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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 안녕하세요. 대학과제를 핑계로 게임하고 애니보면서 놀다가 대충 10개월 되서야 만화를 그리는 자칭 만화가 지망생인 천년작가입니다. 원래는 마법소녀에 대한 만화를 그리고 싶었으나, 콘티가 제대로 안 짜지고 이야기가 길어지기만 해서 결국 베르세르크의 인기 캐릭터 도노반을 넣은 성범죄 방지 만화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허나 도노반은 하이퀄리티 만화 베르세르크의 작가 미우라 켄타로 화백의 캐릭터인지라, 처음 그릴땐 마냥 즐거웠지만 계속 그리기니 고퀄의 도노반이 그리기 버거워 뱅크씬을 자꾸 넣게 되더군요.
아무튼 사악한 성범죄자들이 무거운 벌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린 이번 화, 심의를 최대한 맞추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인 내용으로 불쾌함을 느끼신 분들에겐 죄송하다고 생각하구요. 빨리 끝내고 싶은 티를 내며 뱅크씬을 넣은 장면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봐주신 분들, 옛날에 그린 편들도 재밌게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더운 날씨입니다. 집에 가만히 있어도 땀나고 몸이 찝찝해져 불쾌지수도 상승합니다. 흐린 날씨임에도 무더위와 습기를 선사하는 지독한 여름, 무탈히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처 | 출처 루리웹, 네이버 블로그의 천년작가님(허락받고 퍼옴) http://blog.naver.com/hns2890/220436462038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7/read?articleId=26489393&bbsId=G005&itemId=64&pageInde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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