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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실력에 맞지 않는 선수학습
이해도 하지 못하고, 외우기도 벅찬 선수학습 열심히 하세요.
수학은 그 어떤 과목보다 계열성이 두드러진 과목이에요. 1층 없는 2층, 2층 없는 3층을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뭐, 지금은 어떤 소리를 해도 신경 쓰이지 않겠죠. 어쩌면 신경은 쓰이지만 애써 모른척 하는 것일수도 있겠군요.
더 쉽게 풀 수 있으면 그만 아니냐고요?
그렇게 접근해가는 이유가 있는거고, 그 과정에서 생각하게 될 원리가 있는건데 그런거 생각해본적 없죠?
공식 외워서 탁 하면 금방 풀리고 점수도 잘 나오니까, 저런거 다 헛소리 인것 같죠?
해보세요.
수은 만져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해로운거냐고 따지면서 열심히 마셔가듯
선행해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해로운거냐고 따지면서 열심히 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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