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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부가 전술이며 픽이며 밴이며 새로운 챔프며
한국 롤판을 업그레이드 시켜 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시즌 3에서 워모그의 활용 나왔을때만 해도 쩐다 쩐다 하다가
잠깐 그 전술이 효율상 최고라 생각하고 하고 있는거 가지고
재미 없고 질질 끄는 한가지 스타일만 고집한다고 하네 ....
북미랑 유럽은 새롭고 참신한 스타일만 창작해낸다고요?
iem 예선에 쌍주부가 탈탈 털고 4닌자 할때도 그소리 할수 있었나요?
본선에선 그 새롭고 참신한 북미 유럽애들이 한국 스타일 따라했는데요?
쌍주부가 겜빗에 털리고 지금 블레이즈가 좀 답답하다고
전체를 묶어서 말도 안되는 평가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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