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함께한 반려견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오줌싸면서 도망감 ㅠㅠ
섭섭함과 미안함이 몰려오는 저녁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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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6/21 22:14:19 112.149.***.135 ▶◀황소고집
635951[2] 2016/06/21 22:17:23 211.195.***.10 몽소망누리
684363[3] 2016/06/22 00:20:21 211.208.***.162 냐옹야옹이
498318[4] 2016/06/22 00:44:17 59.22.***.173 응끗뽕
578689[5] 2016/06/22 00:56:23 210.94.***.63 뭐야~뭐야?
432701[6] 2016/06/22 00:56:53 175.124.***.58 유해성분무첨가
562390[7] 2016/06/22 05:14:43 96.49.***.165 dacapo
606517[8] 2016/06/22 07:14:17 39.118.***.12 그기정말이가
393522[9] 2016/06/22 07:22:19 182.226.***.104 죽음의무도
391468[10] 2016/06/22 08:03:13 219.249.***.44 뽀룹뽀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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