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바닥 왜 깨졌나요

실용성은 인정하지만 정말 극도로 보기 안좋은건... 맞죠

현실 전자족쇄.jpg

보기 안 좋은게 문제가 아니라 애 경추가.......

아시다시피 그렇다고 스마트폰을 뺏자니 사람들이 말하는 공공시설에서 울고불고하는 때쟁이로 변하죠.
또 일반 사람들은 이렇게도 말하죠.
"스마트폰을 안하게 하면 되지않냐!"
여기에는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맞벌이가 대다수인 시점에서 부모는 오면 피곤합니다. 자식을 엄청나게 사랑하는 사람 말고는 놀아줄 힘도 없다가 정확할 것 같군요. 그러다보니 쉬운 놀이방법을 선택하는데 그것이 스마트폰이죠.
둘째는 유행이 되겠죠. 옛날에 딱지나 유희왕 카드, 종이학등 유행이 타는게 있습니다. 그때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으면 어쨋나요. 졸르죠. 계속 . 만약 끝까지 안사면 그냥 왕따 확정입니다. 한국에서는 특히요. 노스페이스만 봐도 알죠. 어리니깐 다르다? 어릴수록 도덕심이 더 약해서 왕따도 더 심합니다.
어릴때는 맘에 안들면 때립니다. 주변에서 때리지 말라고 교육하니깐 그때서야 안때리는 것 뿐이죠.
어쨋든 유행을 타는데 요세는 핸드폰 안에있는 게임으로 유행을 탑니다. 말 다했죠.
결론 입니다. 스마트폰이 필수불가결일 때 그걸 이용해서 못가게 하는게 좋죠. 따라오게도 가능합니다. 특히 앞도 안보고 걸으니 뒤에 줄이 있는 것 보단 앞에서 이끌어주는게 더 좋습니다. 그러므로 저런 형태는 이상적인 형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요.

부모가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준다고
너무 나쁘게 볼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미혼이고 아이도 없지만 누나의 애를 봐주면서
뽀로로와 타요, 번개맨을 만든 사람에게 국민훈장이라도 줘애된다고 생각할만큼 그런것들이 없으면 무슨 일을 할 시간이 앖더하구여.

올ㅋㅋㅋㅋ

싱기방깈ㅋㅋㅋㅋㅋ

등에 줄을 달아 다니는 것과 휴대폰을 저렇게 다니는 것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아이 잃어버리는 것 보다 저게 낫다라고들 하시는데, 아니 애초에 걸어다니면서 휴대폰을 보는건 잘 못 아닌가요?

식당에서 난장판을 피우는걸 막기위해 휴대폰을 주는것과는 또 다른면에서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게 나쁘다고 할수만은 없는게 진짜 쇼핑하다보면 한순간에 빠져서 정신 없을수도 있잖아요.
잃어버리는 위험도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미관상으로 조금 이상(?)해서 그렇지

그냥 우스개인데 아니나다를까 또 콜로세움이 일어나네요.

누가 봐도 저렇게 애를 끌고 다니는게 말이 안되는 거란 것들에 대한 생각은 안하시나?

유머로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애들은 지 앞만 보고 다니고 부모는 항상 그런 애들을 볼 순 없죠.
제가 어릴때 엄마 많이 잃어먹었거든요..
엄마는 애가 셋이다 보니 하나 하나 못 챙겼고 나는 막 싸돌아 댕기다가...
잃어먹는거 보단 낫단 생각.

그리고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이자는 생각.
저걸 하루종일 한다거나. 그냥 잠깐 저러고 있었는지 알게 뭔가요.
콜로세움 노노해요

보기 안좋은것 보다  부딪힐까봐  걱정  됨

콜로세움은 이제 종특인가싶은ㅋㅋㅋㅋ

1근데 이 사진은 콜로세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함

조카 데리고 나갔다가 잠깐 한 눈 판사이에 없어져서 놀란적 있었는데 저렇게라도 데리고 다니면 걱정은 덜 되겠네요..

보기 좀 그렇긴 한데
애들이 저나이쯤 되면 갑자기 뛰어 도망가고 하는경우가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세쌍둥이 애들이나 서언서준 쌍둥이들 서로 다른방향으로 뛰어서 도망가고 아빠가 잡으러 가는거 봐가지고 이거보고 뭐라 하긴 좀 그렇네요 ㅠ

이거 그냥 요즘 핸드폰이 워낙 크니까 갖고 다니기 편하게 나온 핸드폰 가방같은데.
아이가 떨어뜨릴수 있으니 엄마가 줄을 갖고 있을수도 있고,  써야하니까 엄마줘~ 란 상황에 엄마가 고개돌린걸수도 있고 한데
뭔 아동학대 얘기가 나오죠; 제목도 그냥 유머인거 같은데

저도 아이 키우지만, 저 방법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뭔 일을 못 해요....

왜 진지해요 ;;;;

콜로세움^~^

애안키워본사람들 콜로세움금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불가네요. 애 안키워본것도 아니고...
등에 줄 달려있는 가방매고 이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저기 아무리 봐도 백화점이잖아요. 계속 돌아다니는 그런곳인데, 걷는데 집중시키지는 못할망정 애 시선을 폰에 고정시킨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 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