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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 저번에 a6 인증한 사람입니다.
원래 경차를 타다가 좁아서 중형차를 알아보는 도중
그래도 사장이라 대형차는 타야지 하고 국산 대형을 알아보다가
차라리 국산대형보단 수입중형이 낫지 하고 a6를 질러버렸어요
원래 사려고 했던 k5보다 4000만원이나 올라갔네요-_-;;
a6를 산게 후회되네요;;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많아요
제 월급의 반을 유지비에 써야 하구요 운용리스기 때문에 월 160만원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디젤인데도 너무 연비가 안나와요
고속도로에서 많이나와봐야 14정도구요 시내는 7~8입니다.
a6을 사면서 생각한게 자기 수준에 맞는 차가 가장 좋다고 봐요.
하지만...
파나메라 타고다니는 친구누나와 c63 amg 타는 제 친구 보면
제 차가 초라해보여요... 제나이 또래는 뚜벅이들도 많은데...
감사할줄 모르고 사는 제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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