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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그 날, 사원을 빼앗으려던 녹서스 부대들은 바루스의 화살 아래 모조리 격파됐다. 하지만 마침내 마을로 돌아간 그의 앞에는 연기 자욱한 폐허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적들의 칼 끝에 목숨을 잃은 가족을 보자 회한이 물밀 듯 밀려왔다. 그리고 그 감정은 이내 끓어오르는 증오로 변했다.
-리그오브레전드 바루스 스토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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