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첨으로 공게에다가 글올리는사람입니다 ㅠㅠㅠ여기서글좀읽다가 실화가만킬래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진짜  저는 귀신???이딴소리안믿거든여;;;걍재미로만 듣고 재미로만흘리는그런
앱니다... 근데그날그사건이후로 진짜깜짝놀랏슴니다;;; 아세상에귀신이잇구나하고요;; 그니까
     지금제가고3이니까  약삼년전 중삼때입니다;;; 중삼기말고사끗나면 완전고등학교입학하기전까지
자유이신거아시죠??? 그니까 그때중학교졸업도얼마안남앗겠다 고등학교가기전까지할게업겟다 완전 그때미쳐
갓곤 밤늦게까지 신나게 놀앗죠 완전 쌩마처럼히히히히힝거리면서요ㅠㅠㅠㅠ 
그런데 그날은 진짜 밤늣게까지놀았스면안됫습니다ㅠㅠㅠ 아진심그날로만된다면 그때바로걍집에갔을텐데요ㅠㅠㅠ  그날 전똑갓이 애들이랑 피시방에갔습니다....  막게임에한창빠져서있다가 시간을보니까 6시좀넘엇더군요.... 그래서 아유 벌써시간이이러케됫네;;;하면서 게임을끄고 인터넷질좀햇습니다.. 그러다 심심해서
공포사이트이딴거 들어가면서 짜릿함점 느낄라햇습니다.. ㅋ 또시간은흘러 8시여서 아웅배고파이러면서 밥먹으러 집으러 갓죠 그리고 집에서 밥먹고 다시애들불러서 나오니까 한 9시좀넘엇습니다... 그래서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만나서 할짓도 없는데 우리 모할까????이러면서 저희끼리 생각을햇엇죠,,,그러다가 제가 피방에서 공포글갓은거봣다햇죠,,, 그래서저는 야우리좀짜릿한것좀 느끼자 이러면서 공포체험을하자햇죠 
저희동네는 아파트가있고 그리고 좀 나와서 다른동네로가면 거기는 개발직전이라서 아직으스스한 판자촌 이런것이 엄청만앗죠,,,, 그래서 친구들이랑 한 3~4명됫슬거에여ㅣ; 그래서 판자촌으로 공포체험을 하러갓씁니다... 아진짜그때갓으면 안됫습니다ㅠㅠㅠ 애들이랑얘기하면서 가다보니벌써도착햇더군요...
근데 모랄까 포스가풍기는게 장난이아니었어여ㅜㅜㅜㅜ 완전분위기에압도되서 애들도 걍멀뚱멀뚱있엇지
아무도 선뜻나서지못햇습니다 그러자 한명이 아세키들...쫄앗냐??이러면서 부추기는겁니다 그러자슬슬애들도 정신을차리고 슬슬그판자촌동네를돌아다녓죠... 좀들어가니까완전이건모랄까밤이라서그럴까 분위기가완전 다시한번저희를압도하더군요... 근데이상한거 자꾸제느낌이안조앗습니다..잇잔아여 사람이 불안한심리를느끼면 진짜안조은느낌잇잔아여;;그런게자꾸만 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들한테 애들아 걍오늘은가자
이러니까 친구들도 하나둘씩 느낌이안조아서 수긍을햇습니다 근데 한놈이문제엿습니다... 아까들어가기전에
쫄앗냐???이러면서압장쓴그놈이 갑자기버럭화를내면서 장난하냐고 더들어가자고하면서 그러는겁니다 우리는할수업시더들어갓습니다 그러다 더들어가다보니까 좀 판자촌인데도 무슨 흉가비슷하게생긴집이있는겁니다....완젼저희는흠찟놀래서 돌아갈라햇는데 그놈이 (그놈이름이민식입니다)민식이가 와왕와이거재미겠다침투해보자!!이러면서 저희를끌고 그흉가???비슷한집으로들어갓습니다 역시 입구부터 거미줄처있으면서 으스스하더군요 거길딱들어가니까...  넘길어서담에쓸게여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