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법을 익히기 전에 좀 더럽거나 비위 상하실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 드립니다
보통 사람들 마다 숨을 들이 마쉬는 방법 (숨을 깊게나 혹은 짧게 ) 들이 사람들 마다 제각각이지만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은 저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하기 쉬우면서 각종 비용과 기관지 건강을 위하여
오랜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 (그렇다고 너무 맹신하지는 마시고 이상 증상이 있다면 꼭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먼저 코로 숨을 깊게 들이 쉬면서 숨이 코를 시작으로 구개구를(코를 통한 숨이 목젓 부위를 통해서 나오게 되는 공간) 통해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여러번 느껴보세요
그 느낌이 적응이 되셨다면
그다음으로
우리가 가래를 모아서 뱉는 행동을 아주 약한 힘을주어 깊게 시도해보시면 (정확히는 가래 모으는 것만을...)
구개구 부분의 떨림을 느끼실 겁니다
위의 두가지 방법이 익숙해 지셨다면 두가지를 합쳐서 일순간 살짝 힘을주어 숨을들이 마쉬면서 킁! 소리가 나도록 짧게 시도해보세요
이때 목젓이 위로 살짝 들어 올려지는 느낌이 납니다
처음에는 평소 사용 하지안던 근육 이다 보니 힘 조절이 어려워 소리가 들리 정도로 나지만 익숙해지면 입안에서는 소리가 나지만
밖으로는 소리가 안나게 된다면 익숙해지신 거니 (아주 짧게 튕기듯 약하게 흡입 힘 조절 하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
그 후에 구개구를 통해서 모인 가래를 뱉으시거나 삼키시면 됨니다 한5~10회 정도 튕기시면 삼킬 정도의 그것이 모이고
10~20회 정도 하신다면 뱉을수 있을 정도의 양이 모입니다 (의식 상으론 뱉는다 해도 무의식중에 다 입안으로 들어 가는건...)
이 방법을 약 5분에서 30분 정도 하루중 생각날 때마다 3~5회 해주는 것을 권하는 바이며 기간은 빠르면 1주일 길면 1달 사이에
본인 스스로 느끼게 되실 겁니다
숨을 쉰다는게 이렇게 꿀같이 달달한 거구나... (머리 속이 맑아지는 것은 덤 많이 삼키면 삼킨 만큼 목젓 부분의 근력이 증가해서 코골이도 줄어 드는 것 도 덤)
만약 코골이를 목적으로 하는 운동법이라면 입을 살짝 벌린 후 하품을 하듯이 입안 쪽 목젓 부위와 편도 부분만 살짝 힘주어 원형으로 늘렸다가
풀어주는 방법만(눈 운동도 자동으로 같이 되는 것은 덤)하시고 다른 방법은 부작용 때문에 또 많은 힘을 주어서 반복하는것도 추천하진 않습니다
쉽죠?
이글을 읽어 보신 분들 중에 혹시 주변에 서울 경기 수도권이면서 CRPS로 6개월 이상 일상생활도 못하고 계신분! 그리고 20대 초중반 분이 계시면
제보좀 주셨으면 합니다 (무슨 사이비약장사같지만..)
위에 운동 방법은 제가 19년간 명상을 하면서 그냥 쉽게 익힌 방법이라... 정말 힘들게 익힌 방법은 이분들 에게 비용 없이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베오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