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라고말해라20대남자만꼭봐
90년대중반 내가 대학 저학년 때만 해도 여자애들이 개념 있었다
내가 학교 식당다닐때 돈 낸다고 하면
"너가 부자냐? 너가 돈을 왜내.."
그런데 제대 후 2000년대 초반 졸업할쯤
보니까 여자애들이 무조건 얻어먹는 것을
당연히 여기더라..(===>이렇게 10년도 채 안되어서 갑작스럽게 사회가 변한 것은
오냐오냐 키운 부모님의 탓이 1차고
된장년의 개념없는 행동을 감싸주는 된장남이 나오는
드라마와 영화같은 미디어의 영향 2차
그리고 그것을 보고 그런 것이 신사인양 개념없는 행동 봐주는 된장남이 3차
김슨상과 노무능 합작품 여성부가 4차의 잘못이다. )
최근에 내가 다시 대학 가보니
여자애들 아예 남자를 호구로 알더만
된장년은 된장남이 만든다.
된장녀의 그럼 개념없는 행동
해도 오냐오냐 봐주니까 그런 개념없는 행동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다.
여자와 남자는 단지 46개 염색체중 단하나의 염색체와 배발생차이일뿐
남자애들이 돈을 내고 걔들을 사줄 이유는 하나도
없다. 같이 공부하고 돈 벌지 않는데 여자들이
무임승차할 이유는 없다.
얘교값이 니들 밥값 군것질 술값이냐?? 된장년들아..
너희 대학생들에게 말하는데 개념없이 경제적으로
남자한테 무조건 의존하는 여자한테 돈 쓰는 것은 바보다.
여자한테 돈 써봤자 직접적으로 내 부인이 아닌 이상은 남는 거 하나도 없다.
남자애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혹시 나한테 밥 사달라고
했는데 안사주면 내가 인색해 보이지 않을까?
두려워하지 마라 여자한테 돈 안쓴다고 인색하게 절대 보이지 않는다..
설사 순간적으로 된장년이나 너희 여자 후배한테 인색해보일지 모를지라도
그것을 기억하지도 못할 뿐더러
장기적으로 된장년이 너를 함부로 보지 않고 호구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설사 그런 여자들한테 인색함으로 기억될지라도 너희들의 잃는 것 이상은
절대 아니라고 감히 말해주고 싶다.
정작 중요한 것은 니들 동기. 남자 후배와 선배들이다.
내 후배 중에 하나는 "형 저는 여자라고 무조건 돈 안 써요
하지만 전 남자들한테는 아낌없이 돈 써요.
그들은 앞으로 나의 재산이자 동지이거든요.
이놈 전액장학금 한 번 안 놓쳤고 여자한테 인기많음
내가 살아온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니
맞는 말이더군 나와 주위의 남자들 말 들어봐도
여자 후배 동기는 베풀면 단합이나 한 것처럼 생까고 연락도
한 번 안했지만 후배나 친구 선배들은 나하고 친분이 유지된다면 적어도
그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보답을 거의 대부분 해오더라.
생각해보니까 불치하문이라고
이러니 나이 어린 애들한테도 배울 점은 있다는 것이다.
니들도 하루라도 빨리 깨달아라.
그래야 주위에 여자들도 된장년에서 정상녀로 바뀌고
니들 인생에도 도움이 된다
하루라도 빨리 깨닫는 놈이 인생의 승자다
그리고 니들이 종이냐?
종처럼 여자 조그만 가방좀 들어주지 마라
개들 실제는 힘 쎄다. 여행가방도 무리없이 한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어. 여친 버릇 한 번 잘못 들여놓았다가는
사귀는 동안 그리고 결혼해서도 평생 고생한다.
여자들한테 종처럼 니가 해주는 이상 그건 널 만나는
동안 계속 호구로 안다는 것이다.
그건 좋아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넌 짐꾼
필요할때 부리는 스페어같은 것이다. 가방 들어달라는 여자치고
괜찮은 여자 못 봤다. 걔들 마음속 "남자는 좀만 힘들면 챙겨주는 하인"
너희들한테 한번 물어보자
얼굴은 A 개념은 M64은하 얼굴은 B 개념은 지구인
누굴 택할 것인가.. 물론 얼굴 A+ 개념 지구인 애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
세상은 넓다. 중요한 것은 너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얼굴 개념 모두
A+++가 와도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개념있는 여자애 하나 만나는 것만으로 너는 인생의
2/3은 성공한 거다. 개념있는 여자 하나 만나면 인생의
탄력 정말 순식간에 받는다. 터보엔진이 무엇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지 하지만 여자하나 잘못 만나면
인생 조지는 것은 순간이다
여자가 요물이 되느냐 너의 평생의 터보엔진으로 남느냐는
너희들 하기 나름이다. 쓸데없이 허영심 부리고 남자를 봉으로
아는 여자는 정말 만나봤자 시간낭비다
이것은 마지막 팁인데.
살아보니 여자란 동물은 자기가 느끼기에 어떤 점이든
존경 우월한 혹은 호감이 가는 대상이라는 결정하면
한없이 남자한테 희생하고 너에게 날개를 달아주지만 반대의 경우
쟤는 단순히 나의 욕망과 이익을 위한 대상이라고 판단을 내리면 남자의 단물 다
빨아먹는다. 내가 만나는 여자한테
내가 호감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이 들면 과감히
접어라. 여자한테 그런 대상이 못 되는데 너한테 의존할려는 여자는
너를 현금카드나 짐꾼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퍼주는 놈 따로 있고 만나고 결혼하는 놈 따로 있다.
당장 이성에 대한 욕구를 못 이기고 여자를 만나기위해 스스로에 대한 투자를 아끼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 너에 대한 시간과 돈을 저축하고 투자해봐라
그럼 나중에 돌아오는 너에 대한 댓가는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알아서 너희들에게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돈을 버는 것이고 앉아서 여자도
만나고 도움 받는 지름길이다.
니들 부모님이 된장년한테 돈 쓰라고 준 것은
아니고 알바나 다른 일로 땀흘려서 번 돈
된장년이 1분도 안되서 날려 먹는다고 생각해봐라 눈이 뒤집힐 거다
기사의 핵심은 올해 최신 유행하는 곡 "애인 있어요" 라는 것이다.
애인 있는 사람은 건들지 않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다. 그런데
된장녀는 자신이 애인이 있다는 것을 속이고 된장남한테 이러저리
빌붙어 살기도 한다. 된장남은 된장녀한테 잘 보일려고 이것저것 퍼주다가
쪽박차고 마음은 딴곳에 가있는 된장녀는 흡족해하며 "그래 퍼줘 퍼줘"
아무리 퍼줘봐라 된장남한테 넘어오나 개념남도 떄로 그러다가 쪽박찬다
개념녀든 된장녀든 마음속으로 진정 좋아해야 간다. 돈 떄문에 결혼한
된장녀도 마음은 딴데 가있지.
며칠전 스타벅스가 전세계적으로 주식이 폭락, 매장수를 줄여감에도
전세계에서 오직 한국에서만 매장을 늘리고 가격을 올리는 전략을 취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한국 된장녀는 불황도 안탄다.
아래주소가 무개념 망상의 증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52&aid=0000225269 내 글은 많은 멋진 개념녀와 개념남과는 무관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