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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유고 로리스 : 이 골키퍼는 결승전까지 주장을 맡아왔고
조별 토너먼트에서 놀라운 세이브를 기록해왔다.
CB 제롬 보아텡 : 보아텡은 훌륭한 수비수이다.
그는 이탈리아전에서 패널티킥을 내주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였지만
뮌헨의 수비수는 독일을 4강까지 이끌었다.
16강 슬로바키아의 골은 최고의 골중 하나로 꼽혔다.
CB 보누치 : 이번 유로에서 아주리의 베스트 플레이어이다.
벨기에와 스페인을 격추시키고 8강으로 이끌었다.
독일전에서 패널티킥을 성공했지만
승부차기 패배를 막지를 못했다.
CB 페페 : 포르투갈은 아름다운 축구를 하지 못했지만 결국엔 우승했다.
페페는 조용한 영웅이었고
유로2016에서 최고의 수비수로서 영광을 이어나갔다.
MF 토니 크로스 :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는 유로 2016을 이끌었다.
그들이 프랑스 상대로 졌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에서 그들의 점유율 조율에 있어서
그의 활동력은 흠잡을 것이 없었다.
MF 아론 램지 : 아스날의 미드필더는 웨일즈를 이끌었고
웨일즈는 그가 포르투갈전에서 결장함으로서 패배를 하였다.
그는 슬로바키아,러시아,벨기에전에서 핵심 선수 였다.
MF 헤나투 산체스 : 그는 유로2016에서 미드필더에서의 영향력을 보여줬다.
18살의 선수는 폴란드전에서 후보선수가아닌 결승전을 위한 선발 멤버로서
기억에 남을 플레이를 보여줬다.
MF 디미트리 파예 : 그는 개막전에서 골을 기록함으로서
데샹에게 선발선수가 될수 있다는것을 입증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결승전에서 호날두를 부상시킨 선수로 기억할것이지만
그의 토너먼트에서의 기여도는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것이다.
FW 가레스 베일 : 웨일스의 간판스타인 베일은 그가 없이는
4강을 갈것이라고 상상하기 어렵다.
그는 조별예선에서 3골을 기록하였고 16강전의 결승골
그리고 꾸준한 활약으로 벨기에전 승리에 기여하였다.
FW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 호날두는 결승전 부상당할때 최악의 상황을 걱정하였다.
그는 포르투갈을 이끌어 왔다.
그는 헝가리전에 골을 기록함으로서 무득점 행진을깼고
크로아티아전 연장전골과 웨일즈에서 어시스트를 기록 하였다.
그는 팀의 화합을 이끌었다.
FW 그리즈만 : 그는 결승전을 잊어버리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의 모든경기는 확실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개막전 무득점이후로 그리즈만은 알바니아전,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그리고 독일전에의 골로
골든부츠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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