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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6048
    작성자 : 검사Kei
    추천 : 14
    조회수 : 2277
    IP : 218.52.***.111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3/11/18 14:01:37
    원글작성시간 : 2003/11/17 01:36:23
    http://todayhumor.com/?humorbest_16048 모바일
    너희가 폴리스를 아느냐-10

    -8,9편 보러가기(클릭!!)




    *이성찬님의 글입니다.










    법을 모두 다 지키면서 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1] 이 여자가 사는 법.

    나의 이름은 민금원! (우꺄님이 절대 아님..-_-;)

    지금 갓 결혼하여 농촌에서 살고있는 평범한 아줌마다.

    근데 난데없이 갑자기 이게 뭔소리냐구? -_-; 계속 읽어보면 안다.

    이번에 내 남동생이 결혼을 하게되어 집에서 워드로 열심히 청첩장을 손수 만들어

    주고 있다.

    '........이번에 저희가 결혼을 하게되어 삼가 모시게 되었읍니다......... '

    청첩장을 모두 만든 뒤 우체국으로 가기위해 딸 지민이를 데리고 집을 나가 트럭을

    몰고 읍내로 향했다.


    지민 : 엄마... 누렁이는 안 데려가?

    금원 : 읍내 나갈껀데 개를 뭣하러 데려가니?

    지민 : 나 심심하단 말이야....

    지민이 녀석이 가만히 앉아있지를 않아 도무지 운전에 집중이 안된다.

    하는수없이 안전띠를 풀고 지민이를 끌어안고 차를 몰아서 계속 읍내로 향하는데...

    저 앞을 보니 교통사고가 난거 같다.

    경찰이 서 있고, 어떤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이었다.

    급히 차를 세워 보니 쓰러져 있는 사람의 얼굴이 피투성이다.

    곁에 서있던 경찰이 다가오더니 내게 끔찍한 말을 한다.

    경찰 : 저어.....저 사람이 중상을 입었는데 차로 옮기게 좀 도와주실래요?

    금원 : 예? 시.....싫어요. -_-

    나는 몸서리를 치며 옆으로 핸들을 돌렸다.

    경찰 : 지..지금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서요. 조금만 도와주시면.....

    금원 : 시..싫다니깐요.. 끔찍해요..-_-;

    나는 멈추라고 손짓하는 경찰을 뒤로 한채 급히 차를 몰아 현장을 떠났다.


    금원 : 아침부터 저런 장면을 보다니..에구.

    지민 : 엄마....나 오줌마려..

    금원 : 좀만 기다려봐. 읍내에 다 왔어.

    지민 : 쌀 것 같단말야...

    나는 지민이를 홱~째려보며 인상을 썼다.

    금원 : 자꾸 징징 거리면 죽는다?.. 알았어? -_-+ 꺄아아아악!!

    급히 브레이크를 밟아 차를 세웠는데두 1차선으로 무단횡단하는 한 남자를 살짝

    스치고 말았다. 놀랜 내가 차에서 내려 그 남자에게 다가갔더니 얼굴에

    긁힌 상처가 난 그 남자가 벌떡 일어나더니 대뜸 화를 낸다.

    남자 : 아니, 이 여자가... 운전을 어떻게 하는거야?

    금원 : 죄송합니다. 애가 말을 시키는 바람에..

    남자 : 대체 운전면허가 있긴 있는거야? 여자가 집에서 밥이나 하지 말야.

    금원 :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요. 무단횡단한 댁의 잘못도 있는데..

    남자 : 뭐야? 지금 당신이 잘했다는거야? 확 주둥아리를 '땜'질 해버릴까부다

    내가 지금 바빠서 그냥 간다. 너 오늘 운좋았어.... 에잇..

    남자가 눈을 부라리며 사라지자 나는 어이가 없어하며 다시 차로 돌아왔다.

    금원 : 정말 밥맛이군..

    지민 : 엄마.....나 오줌..!

    금원 : 이그.....여기 도로가에서 빨리 싸..

    일을 끝낸 지민이를 차에 태우고 다시 차를 몰아서 읍내로 향하던 나는 괜시리

    짜증이 나서 남편 병원에 전화를 걸어보았다.

    금원 : 자기야...나야..

    남편 : 왜 그래?

    금원 : 방금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어.. 흑..

    남편 : 그자식 미친놈 아냐? 어디 다친데는 없어?

    금원 : 응.

    남편 : 뺑소니로 몰릴지도 모르니 내가 경찰서에 신고해둘게.

    금원 : 응....

    이렇게 어렵사리 읍내에 도착한 나는 우체국에 가서 청첩장을 모두 등기로

    부치려는데, 급히 나오느라 몸에 아무것도 지니고 오지 않았단걸 알게되었다.

    " 우우... ! 미치겠다 증말.."

    하는수없이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우체국직원에게 돈을 빌려서 청접장을 모두 부친뒤

    읍내에 다른 볼일들을 보고 다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지민이는 누렁이를 찾아 다닌다.

    지민 : 누렁아........누렁아..! 엄마 누렁이가 없어졌어.

    금원 : 밖에 어딘가에서 돌아다니겠지 뭐..

    이때 퇴근해서 돌아오는 남편 ..

    금원 : 어? 자기왔어? 오늘 저녁은 뭘로할까?

    남편 : 오늘 우리가 기르던 소나 한마리 잡자.

    이리하야 기르던 소 한 마리를 잡아 음식을 해서 야외식당에서 남편과 함께

    식사도 술도 한잔 하는데...

    " 아~! 자기야 난 졸려 먼저 잘게.."

    취한 내가 먼저 방으로 와서 자려다 남편에게 온 편지를 발견했다.

    " 어라라? 이거 웬 꽃편지지? "

    정신이 번쩍 들어 편지를 뜯어서 읽어봤더니 남편이 예전에 사귀던 여자에게 온

    편지였다. 순식간에 열받은 나는 남편이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야외 식당에

    가서 남편이 나오지 못하도록 문을 모두 밖에서 잠궈버렸다.

    " .....어디 고생 좀 해봐랏...-_-+ "

    그러나 술이 너무 취한 남편은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그 자리에서 엎어져 잠들어

    버렸다. 다음날 아침에 내가 식당에 가서 문을 열어보니 남편이 그제서야

    부시시 깨는것이었다.

    남편 : 얼라? 내가 여기서 잠들었었나?

    금원 : 우.......씨......-_-;





    [2] 이 여자가 어긴 법.

    위의 [1]번글이 대체 무슨글일까?

    잼없어서 그냥 넘기거나 이미 나간분도 있을테지..-_-+++

    웃기는글도 아니고, 잼있는글도 아니고, 그렇다고 도움되는글도 아니고, 약간

    억지스럽고 엉성하고 황당한 줄거리의 지극히 평범한 한 여자 이야기가 아닌가?

    그렇다. -_-;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이다.

    그럼 지극히 평범하게 살고 있는 위 민금원씨는 법을 얼마나 어겼을까?

    위에서 금원씨는 총 14개의 범법행위를 하였다. 뭐시라? 그렇게나 많이?

    자, 그럼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자.


    첫번째로, 청첩장을 돌렸으니 가정의례법 위반이다. 물론 지금은 사라진 법이다.

    그리고 애를 안고 운전했으니 안전운전의무위반.....

    게다가 공무원이 도와달라고 했는데 정당한 이유없이 도와주지 않았으니 공무원

    원조 불응죄에 해당되며, 경찰이 멈추라는 수신호를 했는데도 그냥 가 버렸으니

    신호 위반이 된다.

    사람을 치고도 다친곳은 없는지 일정한 구호조치를 하여야하는데 그냥 가버렸으니

    뺑소니에 해당되며, 이렇게 현장을 벗어난 경우에는 경찰에 신고를 해도 마찬가지로

    뺑소니가 되어 버린다.

    게다가 트럭을 타고 1차선으로 달렸으니 차선위반이 되고, 안전띠마저 매지

    않았으니 안전띠 착용의무위반이다.

    게다가 지민이가 오줌을 누는걸 방치했으니 보호자에게 책임이 있어 노상방뇨죄,

    운전을 하면서 아무것도 지니고 있지 않았다고 했으니 운전 면허증 휴대 의무위반,

    개가 마구 돌아다니도록 방치 했으니 위해동물 관리소홀, 소를 허가받은 도살장등

    에서 잡지 않고 가정집에서 도살했으니 축산물위생처리법 위반, 아무리 남편이라

    해도 남의 편지를 함부로 개봉하였으니 비밀침해죄, 게다가 남편을 식당에 가두

    었으니 감금죄에 해당하며, 이는 남편이 알지도 못했기에 아무런 피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죄는 성립하는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첩장에 '..........삼가 모시게 되었읍니다.' 라고 썼었는데

    '읍니다' 가 아니라 '습니다'가 맞으므로 맞춤법을 위반하였다 . -_-;


    법을 잘 알지못해서 무심코 지나치고 넘어가던 일상속에서 우리들이 얼마나

    수많은 법을 어기고 범죄를 저지르는지는 다 헤아릴수가 없을정도다. -_-

    게다가 그런법이 있는지도 몰랐다는 것은 절대 변명이 될 수가 없다.

    물론 경찰이 일일이 법조항을 찾아가며 이러한 모든것들을 다 세밀히 단속하고

    규제하고 처벌하지는 않는다.

    그랬다가는 너무도 삭막한 법률만능주의 사회가 도래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경찰이 이런것들을 보고도 단속하지 않는다면 이것도 역시 비리가 아닐까?

    눈감아 주면 될 것을 융통성없이 단속한다고 경찰만 욕하지 말고 수시로 법을

    어기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우리들의 잘못된 습관부터 고치는게 더 시급한

    문제가 아닌가 싶다.




    [3] 재미(?)있는 법.

    현행법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분명 미국에 존재했었던 황당하고 어이없는 여러

    가지 법들중 10가지만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이건 이원복 교수의 책에도 소개됐던 내용이며 여기 통신에도 여러번 올라왔던

    유명한글이라 아는 분이 많을것이다.


    1. 유레카시는 콧수염 기른 남자가 여성에게 키스를 하면 안된다.

    ( 여자 : 나 받고 싶은......선물있어. 케이 아이 에스 에스...
    남자 : 미안해. 고새 콧수염이 또 자랐어. -_-;)


    2. 아칸소는 남편은 한달에 딱 한번 아내를 때려도 된다.

    ( 아내 : 여보, 벌써 5월이에요. 시간 참 빠르죠?
    남편 : 아차! 저번달엔 깜빡잊고 당신을 못때렸는데. -_-;)


    3. 유타주에는 구급차 안에서 SEX를 금한다.

    ( 여자 : 당신 미쳤어요? 여긴 구급차 안이에요..
    강간범 : 너 정말 구급차안에서 죽고싶냐? -_-; )


    4. 텍사스에서 범죄자는 범행 24시간 전에 희생자에게 범행 내용을 통보해야한다.

    ( 은행강도 : 손들어 모두 꼼짝마. 이 자루에 돈을 모두 집어넣어.
    은행원 : 에이.....미리 통보도 없이 이런법이 어딨어요? -_-; )


    5. 오클라호마는 개 앞에서 인상쓰면 벌금형이며 구속도 가능하다.

    ( 경찰 : 방금 개에게 인상 쓰셨다죠? 당신을 구속하겠습니다
    시민 : 개가 신고했나요? -_-; )


    6. 미시간은 아내 머리털이 남편의 소유다.

    ( 남편 : 아니 이 여자가. 냄새나게 왜 머리를 안 감는거야?
    아내 : 당신물건은 함부로 건드리자 말라면서요?-_-;)


    7. 코네티컷에는 물구나무서서 길을 건너면 처벌한다.

    (신고자 : 파출소죠? 지금 어떤놈이 물구나무서서 길을 건너고 있어요.
    경찰 : 놔둬요. 어차피 멀리 도망 못갈테니 ..-_-;)


    8. 매사추세츠,살렘시에는 부부라 해도 전셋집에서는 벌거벗고 자면안된다.

    ( 아내 : 여보, 더워죽겠어요. 우리도 우리집을 하나 장만해요 )
    남편 : 그 돈으로 에어컨을 사는게 어때? -_-; )


    9. 플로리다에는 수영복 입고 노래하면 안된다.

    ( 시민 : 이것봐요. 이건 수영복이 아니라 사각팬티란 말에요.
    경찰 : 우욱....그럼 팬티를 입고 수영을? -_-;;)


    10.일리노이는 결혼식날 낚시하러 간 남편을 법원이 결정한 날만큼의 SEX를 금한다

    ( 시민 : 왜 이 법은 아무런 효과가 없을까요?
    경찰 : 신고하는 마누라가 한명도 없더라구요. -_-; )

    여하간....어처구니없는 이러한 법들을 보면 법조항 하나를 만드는게 얼마나

    중대한일인지 또 한번 실감하게 된다.




    [4] 신창원의 정체.


    교관 : 신창원 하나를 왜 그렇게 못잡나?

    학생 : .........

    또 다시 태권도 교관의 신창원 검거 타령이 시작되었다.

    교관 : 니들도 신창원이 무섭나?

    학생 : 아닙니다~

    교관 : 그럼 내가 신창원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덤벼봐라.

    학생 : -_-;

    교관 : 역시 무서워 하는구먼..

    모두들 알겠지만 이번엔 신창원이 서울 강남구 포이동 주택가에서 경찰관의

    총을 뺏고 귀와 팔까지 물어뜯은후 도주했다.

    이로인해 경찰서장이 전보되고 서울 경찰청장이 경고까지 받았지.

    학생 : ....

    교관 : 신창원이 지나간곳은 항상 경찰들이 쑥밭이 되기 때문에 항간에는 신창원의

    실제 직업이 이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있어.

    학생 : 그게 뭡니까?

    교관 : 경찰청 인사과 최고 인사담당.

    학생 : -_-;


    우린 교관이 왜 자꾸 이런얘기를 하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미칠지경인것이다.


    교관 :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태권도를 찐하게 한번 연습해본다.

    학생 : ' 흑 결론은 바로 저거야...저거... T_T '

    그놈의 신창원 때문에 또 한번 기진맥진할때까지 태권도 연습을 해야만 했다.

    우우....신창원녀석! 정말 잡히기만 해봐랏..-_-+++

    나 좀 좋은곳으로 발령 내달라고 애원볼걸 해봐야지. -_-;










    -다음에 계속...
    검사Kei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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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yworld.com/biopiracy
    ........'검사Kei'의 작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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