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경 저는 어머님 명의로 사용하던 하나로텔레콤의 의무사용기간이 끝낫습니다.

평소 요금이나 서비스자체에 불만이 많앗는데 마침 하나로측에서 전화가 왓습니다.

장기간 하나로측의 인터넷을 사용하셔서 요금을 싸게해주겟단 내용이엇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의심없이 계속 사용햇는데 10월 11월 12월 요금이 계속 똑같이 청구 되기에

속은거같아 화가나서 요금을 내지않고 잇다가 12월 경에 인터넷이 끊기길래 바로 메가패스를

신청해서 사용하엿습니다. 인터넷이 끊기고 며칠뒤에 하나로텔레콤서 요금을 독촉하는 전화가

오길래 불만사항을 말하고 헤지를 하려하자 밀린요금을 다내야 헤지가 된다고 하길래 헤지

하려면 어떤절차가 피료하냐고 물으니 요금만 다납부하면 자동헤지가 된다고 하길래 요금을

다납부하엿습니다. 그 뒤로 1월요금청구서가 안날라오기에 헤지댄줄아랏는데 2월에 요금청구서가

또날라오는겁니다. 분노가 폭발한저로서는 강하게 따져물으니 헤지는 본인이 전화를 하거나

본인이 아닌경우에는 등본을 보내야 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헤지를 하고 사용하지도않은

요금은 어떻하냐고하니 타사의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확인서를 제출하면 그이후의 요금은

감면해주겟다하길래 kt측에 요청해서 가입내역서를 보내주고 해결해주겟다는 확답을 받앗습니다.

그리고 하일라이트 오늘 1,2월의 요금청구서와 아울러 3월달 요금청구서 거기다가 할인반환금이라는

나도알지도못하는돈까지 약 13만원의 청구서가 또날라왓습니다. 애초약속한 12월이후의 요금이 또

청구되엇고 헤지시점인 2월달 이후의 요금또 또청구되고 알지도못하는 할인반환금이라는 돈도나오고

전 하나로텔레콤 헤지하고도 평생 이요금 내야합니까 진짜 열받고 억울합니다. 저와같은 피해자가 또

있으시면 저 이거 법적조치할랍니다. 당하고만 사니 사람 바보로 취급하네여 서민을 우롱하는

하나로텔레콤의 만행을 오유분들께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