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폐쇄몰로 운영하던 인터넷 카페 운영자가 추정금액 약 150억원을 꿀꺽하고 잠적하자
여기서 스마트폰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페이백이라고 해서 낮은 할부원금은 스나이핑 당할 위험이 있으니
할부원금을 높게 책정하고 수개월 후에 차액만큼 돌려주는 방법으로 구매자를 끌어 모았음.
지난 갤3 17만원 대란때에도 10만~12만원 정도의 낮은 할부원금으로 구매자들의 환심을 사는데 성공
그 이후 할부원금을 출고가와 비슷한 아주 높은 금액에 책정하여 스마트폰을 판매하였음에도
판매자의 신용을 믿고 산 구매자들은 된통당하는 꼴이 되어 여기저기서 집단소송, 기사 제보 등의
집단행동을 취할 것으로 보여, 제2의 BBK 사건이 아니냐는 등의 반응이 이어짐.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