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시방야간알바를하는 오징어입니다.
이 글을 올린이유가 다름아닌 제목과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제목에서 그랬듯이 제가 손님 허벅지에 실수로 라면국물을 부어서 그뒤에 나타난상황을 쓴것입니다.
일단 그손님이 허벅지에 아팠는지 응급실을 갔습니다 새벽에 그래서 처음비용이
55700원이 나왔고 그다음날 아침 11:30분경에 병원을한번더 같이갔습니다 처음에는 제가알바중이라서 같이못가고 두번째간것은 같이 갔습니다.
그래서 갔더니 13800원이 나왔고 그 피해자(손님)분이 약값은 됬고 이 두번의 치료비만 내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랑 같이 갔었는대 친구도 그 자리에서 같이 들었습니다.
근대 오후에 합쳐서 6만 9천원 가량 딱 돈을 맞게 줬더니
한 4시간정도 후에 (일단 저는 야간알바후라서 자고있는상태였고)
피해자가 이렇게 보냈습니다 친구분이 그랬는지는 잘모르겟지만 일단 보내준대로 내용을바로옮기겠습니다.
이건진짜 이대로만 보내놓으셨네요 해도해도 너무한것아닙니까? 1차문자
솔직히 너무해요 내일 병원비랑 약값이랑 라면값 다 받을게요 내일 오시던가 아니면 영수증 챙겨서 가겠습니다. 2차문자
이렇게 했는대 제가 솔직히 라면값이랑 뭐 세탁비 요구하면 줄수있습니다 근대. 너무 이상하네요
돈을 줘야하나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