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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없어서 옴슴으로 옴슴채
나는 작은 가게 운영하는 20대 남자임
아버지 차가 에쿠스 08년식 350 인가 됨
여행가실때도 차키 숨겨놓고 가실만큼 차를 애지중지 하심 ㅎ
모처럼 아빠차 몰아볼 기회 생겨서 몰아봄..
핸들이 무슨 깃털처럼 가벼움.. 적응안댐 ㅠ
일단 출발~ 해서 광주에서 장성까지 갔다 다시 광주옴..
다시 내차 탐..
내차는 05년식 뉴스포티지.. 항상 4륜 구동..
처음에 엑셀 밟는데 잘 안나감 사이드 브레이크 올라왔나 확인.. 또 확인.. 사이드 브레이크 계속 만짐.. 집에갈때까지 계속 만짐..
핸들은 진짜 내가 15살 소녀 가 된것 마냥 무거움 ㅠ
역시.. 차는 비싸야되..
소나타 도 몰아봤는데 브레이크 밟으면 앞으로 확 쏠리는데
에쿠스는 쏠리는거 없음.. 확밟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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