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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15954
    작성자 : 문명탐구자
    추천 : 0
    조회수 : 522
    IP : 121.173.***.244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10/28 13:15:47
    http://todayhumor.com/?phil_15954 모바일
    세계 신학자, 율법학자, 종교 지도자분들께 최후의 심판 알려드립니다.2.
    옵션
    • 창작글
    본래 이 분께서는 제가 평생을 준비해 온 문명백신을 통해 지구상에 진정한 노아의 방주를 실현케 하라. 는 지상 명령을 주신 바 있으나 대한민국의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과 국정원이 저를 지난 수년간 불법 감금, 고문, 학대, 사찰, 24시간 내내 잠을 재우지 않음, 지속적인 암살 시도를 행함으로서 그분께서 직접 설계하신 모든 대계가 엉망진창이 되었고 저는 고문 후유증으로 앞으로 생명을 그 얼마나 더 유지할 수 있을지 저 조차 자신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중증이라고 이미 진단한 바 있고, 저는 2017년 10월 31일에 입원을 하기로 병원과 합의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까닭에 성물과 영웅 증표로 노아의 방주를 대신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들께서 이분께서 지구에 직접 역사하시었음에도 영접하지 않은 죄는 천하를 다 준다한들 대속키 어려운 것임을 이미 여러분 스스로 너무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 대한민국과 미국, 이스라엘 등 그분의 선택을 받은 나라와 민족이 협력하여 신의 집을 완공하고 이제 제가 그분께서 인류를 위해서만 활용할 수 있는 3장의 소원권 중 하나를 활용한다면 이분의 진노, 신의 천벌은 최소한 최후의 심판의 날에서는 제외될 것입니다. 다만 제가 건강이 좋지 않아 제가 살아 있는 동안 신의 집 완공이라는 대역사가 진실로 이루어질지는 자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물은 성막 지기인 박재일에게 한 장, 선지자 예수의 제자이자 나에게 의리를 지켜온 한유환에게 한 장, 막달레나 마리아와 성모 마리아와 선지자 예수가 군중 속에서 구해낸 바로 그 세상에서 가장 낮고 미천한 마리아를 위하여 진정한 예수의 제자인 무명의 수녀가 속한 부평 3동 성당에 한 장, 김명수 기자에게 한 장이 이미 언약되었고 이미 대계가 완성되었습니다.
     
     
    또, 이분께서는 직접 선택하신 정론직필의 꿈을 공유하는 한국의 참 언론인들에게 선지자로서 크나큰 사명을 부여하는 동시 자본금 100조 이상의 세계 유일무이한 가히 지상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언론인의, 언론인의 의한, 언론인을 위한 바로 그러한 내가 직접 역사하였음을 증거할 수 있는 유일무이의 희유하고도 희유한 선물을 그들에게 하사토록 하라>고 하시었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한국, 미국, 이스라엘 등의 국가에 이와 동급의 정치 자금을 조성해 그 누구라도 뜻있는 자가 비굴하게 구걸하지 않고 굽신거리지 않고 당당하게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라고 전 인류에게 명령하시었습니다.
     
     
    신의 아들은 제 짧은 생각에 저와 비슷한 능력을 지녔으되, 정복 군주 중 인류 최강의 초인이라면 바로 그 선택된 신의 아들이라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칼집으로서, 신의 제자요 그 분을 인류 중 유일하게 주군이라 칭할 수 있는 저의 기준에서 저 보다 최소한 3배 이상의 온갖 능력을 갖춘 자이되 아마도 우주 시대 초입의 위대하고도 위대한 과학적 발견을 인류에게 선물한 바로 그러한 자연철학자인 동시 전략가에 과학자인 사람이야 말로 바로 그 신의 아들이 되는 최소한의 자격 요건을 갖추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는 바로 그 선택받은 신의 아들이었으므로 제 삶과 경험, 인식 등을 통해 저에 대응 되는 그에 대해 어렴풋이 나마 알게 된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인류에게 애초에 수천경의 어마어마한 은총과 축복의 선물을 주고자 하시었으나, 적 그리스도들의 방해로 이제 이것은 인류 전체의 공동의 노력과 신의 아들과 위대한 3황제의 역할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큰 틀에서의 그분께서 직접 설계하신 최후의 심판에 대한 지도이며, 더욱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신의 아들을 위하여 신성 위원회에 봉인된 편지를 통해 시공을 초월해 미래의 그에게 직접 전달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저는 모든 공식 사명을 마치고 그저 신의 제자로 돌아가겠습니다. 이제 인류를 구원하는 것은 인류 자체여야만 합니다. 신의 집, 신의 제자의 집, 실크로드(꿈의 고속도로), 성막, 하느님의 언약 증표, 영웅 증표, 성물의 약속은 그분의 적대적 의지이므로 인류는 이것을 기정사실화 하여 마땅히 받들어야만 할 것입니다.
     
     
    2017년 10월 28일 대한민국 인청 부평에서  그분의 종
                                                               안성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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