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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5927
    작성자 : 다홍색비디오
    추천 : 2
    조회수 : 1460
    IP : 175.116.***.166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1/06/01 17:10:37
    http://todayhumor.com/?panic_15927 모바일
    (장편,좀비물)로스트 월드-1화-
    안녕하세요?
    제가 상황설명이 부족하다고 하셧죠?
    그래서!
    좀비물좀읽고 왔습니다
    알겠습니다!그래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끼이이익...
    "젠장! 소리가 너무커!"
    "키에에엑!크르륵...!"
    좀비3마리가 미친듯한 속도로 뛰어온다
    "어서 가야해!!!!!그래! 저거다!"
    창고로 보이는 문을 발견했다...
    "철컹!위이이이잉!!!
    "빨리빨리!"
    터억-!
    문이 무언가에 걸린듯 열리지않는다!
    "이젠 끝인가?!으아악!"
    퍼석!!
    뭔가 터지는 소리와함꼐 좀비의 머리가 날아간다
    "응?"
    30대로보이는남자가 서있다
    "어서 일어나 멍청한놈아!"
    나는 일어서서 죽을힘을 다해 달렸다
    "내가 뒤를 맡으마!"
    남자가 말했다
    좀비4마리가 한꺼번에 달려들었다
    "아저씨 조심해요!!!"
    "응?왜그ㄹ...!"
    콰악-!지지직...!
    아저씨가 물렸다.
    "끄아아아악!이..이제 난틀렸어! 어..어서 303호로 가!!!"
    촤르릉!!!
    아저씨가 샷건과 303호 키를 건넨다
    "하지만 아저씨는...!"
    "어..어서가!!!!!!!"
    털썩!
    힘이다한듯 아저씨가 쓰러졌다.
    "어서 303호로 가자!!!"
    지금은 살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는다
    철컥!
    끼이이익...
    "아...아니!"
    그곳에는 중학생으로보이는여자3명,
    20살정도되보이는 남자,50살정도 되는 부부가 있었다.
    "꺄악!"
    중학생 여자123들이 소리쳤다
    "가...가까이 오지마!!!"
    남자가 말했다
    "걱정 마세요!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말했다
    "네? 감염되지 않은 생존자가있습니까?"
    부부의 남편이 말했다.
    "네 저뿐인것 같습니다만...그런데 이건 어떻게 생긴일인가요??"
    내가 말했다.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있다니 쯧쯧..."
    노부부의 부인이 말했다
    "그얘기는 나중에 해줄테니 우리 삼촌이 어디있는지 아세요?"
    중학생 여자1이말했다.
    삼촌은 그 아저씨를 말하는것같다...
    "아...실은..."
    방금전 이야기를 해주었다.
    "네?사...삼촌이...결..결국에는 흐흐흑..."
    중학생여자1이울며말했다.
    "그만울어..."
    중학생여자2가위로했다
    "상황을 설명해 드리자면....
    며칠전에 뉴스에서 바이러스설명을 보셨죠?"
    노부인이말했다
    "네...보다가 지루해서 끄긴 했지만요..."
    내가 말했다
    "사실 그바이러스는 매우 위험한바이러스에요...
    국내에서는 아직 아무것도알아내지 못하고
    위험하다고 생존자들 조차 살리지못하고 군파견만해서
    애꿎은군사람들만 죽게하고있어요...
    그바이러스에 걸리면 
    인육을먹고 매우 빠르고 강해진다는것밖에는몰라요..."
    노부인이말했다.
    "이제 자기소개를하죠?"
    내가 말했다.
    "나는 김사훈이다그리고 내부인은 김세현이지"
    노부부가 말했다
    "저는 이 슬 이라고해요"
    중학생여자1이말했다
    "저는 김신희라고해요"
    중학생여자2가말했다
    "저는 이신하에요..."
    중학생여자3이말했다.
    순간...
    크아아악!!
    쿵!쿵!쿵!
    무언가가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인터폰을 보니 맙소사 이 슬의 삼촌이있었다
    "삼..촌?삼...삼촌맞죠?!기다려요!!"
    이 슬이 말했다.
    "이봐...이봐!기다려! 그녀석들에게 감염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내가 말했다
    하지만 이미 떄는늦었다
    철컥!
    문이열렸다...
    ------------------------------------------------------------------
    으아아!!!!!
    제발 악플만은 제발제발제발제발달지말아주세요 ㅠㅠ
    여러분의 악플이 비수가 되어 제 심장ㅇ...!!으아아아아ㅏㄱ!ㄴㅇㅁㄴㅇ!!!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부탁드립니...으아아럽ㄹ방자애ㅏㅐ!"
    ㅣ ㅣ ㅣ ㅣ              비수!!
    ㅣㅠ  ㅜ ㅣㅣ ㅡ ㅡ ㅣ      비수!!
    ㅣ ㅡㅡ  ㅣㅣ  ____ ㅣ             비수!!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06/01 19:33:30  222.112.***.212  gerrard
    [2] 2011/06/01 22:51:50  61.36.***.66  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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