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신기한게 과거에 대한 기억들이 제각각인가 봅니다
제가 기억하는 패게에 흔한 반대의견은 이유조차 언급없이
그냥 닥반이였는데요
항상 작성자를 위한거다 작성자 때문에 반대누른거다 라고들 하시면서
타인 얼굴과 몸매가 드러난 글의 반대에 대하여 당위성을 주장하셨는데
결국 사유 쓰게 된 시점부터는 여실히 드러났죠 작성자를 위한 반대가 아니란게 ㅇ.ㅇ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이젠 패게에 반대의견이 없어...는 닥반하고 싶은데
내가 봐도 이유가 얼토당토하니 괜히 눌렀다가 타인들 댓글에
내가 상처받을까봐 못하겠다 정도 느낌이네요...
ps. 모니터 너머에 사람있습니다 내가 듣기 싫고 겪기 싫은건 타인도 마찬가집니다
서로 그정도 배려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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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30 03:09:36 12.27.***.8 helvetika
324392[2] 2015/05/30 03:19:34 118.34.***.140 中居正広
324318[3] 2015/05/30 03:24:30 121.174.***.204 치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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