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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sy_1590
    작성자 : 낯선이1
    추천 : 1
    조회수 : 1101
    IP : 123.142.***.13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8/20 23:44:34
    http://todayhumor.com/?psy_1590 모바일
    강남살인남의 거울상 - 파주토막살인사건
    '전례'가 없는 일에는 모두가 흥분하게 된다. 그러나 전례가 있다면 말은 조금 달라질 수 있다. 이유 없는 살인. 그것은 남성에게서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여성에게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난다. 저번 글에서 분명히 제시를 했었다. 그리고 그 구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잠시 했다. 원인을 여혐 한 가지로만 보는 태도는 옳지 않다.사건에 대한 논리적 탐구를 위해서는 강남 살인남의 거울상을 찾아보아야 한다. 시간은 좀 지났지만 그 거울상이 되는 사건은 존재한다. 


      대한신경정신과 의사회는 여기에 대해서 조현병의 문제만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강남살인남은 조현병으로 치료를 받았고 약을 먹었다. 그러나 그가 이렇게 까지 된 것은 치료효과가 없었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행동조절용으로 약물이 사용된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망상에 접근하는 태도가 없었을 수도 있다.


     파주 토막살인사건은 강남살인남과 꽤 비슷하다. 그녀의 살해 동기는 '남혐'이 아니었다. 그녀는 순순히 붙잡혔다. 방송에서는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라는 진단을 내렸다. 그러나 분석 진단과 정신의학의 진단의 차이에 대해서 고려해볼 때, 그녀를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만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

    히스테리_인격장애_진단기준.png

    남성 편집증과 여성 편집증은 차이가 있다. 드러나는 양상은 똑같을 수 없다. 예시로 이런 차이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신경증의 문제를 들여다볼 때도 외모에 대한 평가 부분이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 연인과 헤어졌을 때, 외모 비하가 남성에게는 일반적인 반응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여성에게는 신경증의 징후로 포착되기도 한다. 이 차이점은 꽤 중요하다. 따라서 임상도 달라질 수가 있다. 


    방송에서 등장한 그녀의 진술 일부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왜 죽였어?


    죽였다기보다 우발적인 거거든요.. 강간하려고 해서...


     이 짧은 대화와 그녀의 행동은 일치하지 않는다. 시신을 토막 낸 그녀는 분명 과잉대응을 했다. 시신에는 41군데의 자상이 있었다. 그렇게까지 행동할 필요가 있을까?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녀의 설명과 살해행위 사이에는 맥락이 일치되지 않는다. 


    제가 거기서 어쨌든 제가 막 위압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쨌든 한 번에 죽여야겠다는 생각에 멀쩡하게 막 저를 더 죽이려고 했었기 때문에 이렇게 막 죽어 죽어. 이건 정당방위겠지? 아니었으면 내가 죽었을 테니까
     나도 죽었을. 죽였을 테니까나 죽을 테니까 이런 상황이잖아요.
    호신용 그 칼이 없었더라면 저는 아마 강간당하고 죽음을 면치 못했을 겁니다.
     

     그녀는 한 번에 그를 죽여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정당방위일 것이라는 것을 주장했다. 자기도 죽고 상대도 죽인다. 자기 자신이 이미 죽었다는 것은 망상에서 등장한다. 그러나 현실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말을 바꿀 수 있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시체 부검에 남자는 한 번에 무력화되었다. 힘을 쓰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그가 멀쩡하게 자신을 더 죽이려고 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죽어야 하는 것은 그녀의 '박해자'라는 말이 된다. 그녀의 살인은 편집증의 임상과 일치한다고 여겨진다.


     편집증자는 무기도 없는 박해자를 살해해놓고 자신은 정당방위라고 주장할 수 있다. 정신분석의 연구에 따르면 그렇다. 그녀는 그 전형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피해자는 이미 사망했지만 그녀의 박해자는 죽지 않고 계속 감시하고 괴롭혔다는 말이다. 

    변한_그여자.png



     자신은 그런 적이 없다고 주장을 한다. 그녀의 말에 일관성이 없어졌다. 대체 무엇이 그녀의 일관성을 앗아가 버린 것일까? 탐구는 계속 이루어진다. 그녀에게는 '권'이라는 남자가 있었다. 생활의 지원도 해주고 결혼약속도 한 사이다. 그런데 권과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 어떻게 된 일일까? 


     그녀는 포장도 뜯지 않은 명품백과 액세서리를 가지고 있었다. 포장을 뜯지 않았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를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보관을 위해서이다. 남자들이 카 시트의 비닐을 뜯지 않는 심리가 그렇다. 비닐 씌워놓으면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으니까. 뜯으면 황당할 것이다. 다른 한 가지는 그녀에게 그것이 불필요했다는 것이다. 즉, 가지고 있지만 쓸모가 없다는 말이다. 


     정신분석에서 가방은 '리비도'의 상징을 가지고 있다. 이 상징은 꿈에서도 곧잘 등장한다. 어쩌면 명품백의 포장을 뜯지 않은 이유는 그녀의 리비도 문제와 관련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는 말이다. 


     그녀의 살해와 시체유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다.

    cckfkd.png

    그녀는 갑자기 돌변해서 남자를 살해했다. 그리고 전기톱으로 토막을 냈고 그 시신을 유기했다. 섬찟하다. 어떻게 이런 식으로 사람이 돌변할 수 있을까? 편집증에서 그럴 수가 있다. 3자 관계가 아니라 2자 관계일 때 폭력이 일어날 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데이트 성폭력을 한다면 그때는 단 둘이 있을 때다. 편집증적인 경향이 있고 그녀를 스토킹하고 있으며 동시에 바람 피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을 때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폭력을 일삼는 남자도 있다. 이 남자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설명할 가치도 없다. 자기 갈등을 해결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바로바로 해결해버리려는 이기적인 태도로 보자. 정신질환에서도 이와 같은 행동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경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게서는 이런 태도를 보기 어렵다.  그들은 현실의 여성을 대면하지 않기 위해 애를 쓰는 경우도 있다는 말이다. 여담으로 상담과정에서 애인이 생기는 경우가 더러 있다. 내적 갈등을 다루면서 현실에 직면하려고 애를 쓰기 때문이다. 자신의 증상을 극복하고자 하는 시도는 연애라는 방식으로 현실의 여성에게 신뢰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녀는 전기톱으로 시체를 토막 내고 유기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을까? 남성과 여성의 살인과정을 비교했을 때, 여성이 훨씬 우아한 방식을 취한다고 한다. 그녀는 모텔에 들어올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서 시신을 토막 내고 옮겼을 수도 있다. 그녀를 통제해야 하는 초자아의 기능이 먹통이 되었기 때문에 그녀는 자기 행동에 대해서 반성할 것이 없었던 것이다.


    그녀의 시신 유기 방식은 상반신은 사람 많은 곳에, 하반신은 외진 곳에 두는 것을 선택했다. 그녀는 과연 '전시'하기 위해서 그랬었던 것일까? 질문을 던져야 탐구를 할 수 있다.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리해서 유기했다는 것은 남성 혐오로 해석될 수 있진 않을까? 충분히 혐오감이 있을 수가 있다. 생계를 위해서 성매매를 선택해야 했었다면 남성 혐오와 별개의 문제였을 것이다. 생계를 위해서 명품백을 판매하고 처분하는 것으로 충분했었을 테니까. 그러나 그 가방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어쩌면 그녀의 시신 유기는 달라지게 될 자신의 태도와 관련이 될 지도 모른다. 실제로 그녀는 법정에서 자기도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녀의 차량 운행 역시 미스터리다. 그녀는 1년 이상 운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차량을 운행했다. 이 내용이 해리의 단서가 되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 정신질환의 설명에서 성격이 드러나는 것과 증상이 드러나는 것을 구분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흔히 이중인격으로 나타나고 지킬과 하이드로도 묘사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강박증에서도 나타난다. 그런 변화는 때로 일반에서 받아들이기에 귀신 들린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당시 프로파일러는 이 여성을 알고 이런 범죄가 다시 생기지 않기 위해서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회적인 예방책은 등장하지 않은 것이다. 강남살인남의 문제 역시 다를 것은 없다. 편집증에 의한 범행과 일치한다. 우리는 이런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어떤 조치가 필요하다. 물론 국가에서도 방법이라고 내놓은 것은 있다. 하지만 생각해볼 것이 있다. 강남살인남이나 파주토막녀나 정신질환의 문제로 인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면 '치료'의 문제를 집중해야 하는 것 아닐까? 

    내면을_들여다보세요.png

    의사는 환자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약이 전부가 아니다. 저번 글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정신질환을 탐구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 15분으로 제한되어 있는 정신과 면담시간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1시간짜리 전문상담 역시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의사의 상담은 더 비싸다. 


     보험에서 지급하는 급여는 15분 상담과 30분 상담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 병원의 운영을 위해서는 15분 상담 4명을 하는 것이 30분 상담 2명을 하는 것보다 훨씬 이익이다. 그래서 비약물치료로 오랜 시간 면담을 하는 경우는 은퇴하기 전의 의사 혹은 노 교수님들이라고 한다. 


     파주토막녀는 생활을 위해서 조건만남을 했다. 실제로 정신병원에서 근무한 기억을 떠올리면 화류계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종종 입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입원했다가 퇴원하면 곧바로 다시 성매매를 하는 경우다. 그들의 증상이 겉보기로는 완화가 되었지만 내면을 다루지 않은 문제로 노동력이 회복되지 않았을 수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치료의 문제가 노동력의 회복과 연관된 것은 아니다. 내면의 괴로움을 해결하고 스스로 살 길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것이다. 


     물론 선택은 당사자의 몫이다. 그러나 다른 일을 할 수 있는데 성매매를 선택하는 것과 그 일 밖에 못해서 불가피하게 성매매를 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정신질환의 치료는 '선택'의 범주를 넓혀줄 수 있다. 스스로 다른 일 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 이 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의사의 말이다. 망상의 문제가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 존경하는 의사의 말을 무시할 수 있는 정신병자는 없다. 


     현재 경찰은 이와 같은 사건을 막기 위해 미봉책을 제시했다. 경찰이 입원을 시킬 수 있도록 하고 범죄 위험도를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만들겠다고 하고... 단지 미봉책일 뿐이다.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 대책이 아니다. 이런 범죄를 최대 해결방안은 바로 의사가 환자에게 가지는 관심이다. 의사의 관심이 방황하는 정신질환자를 도울 수 있다. 


    이와 같은 범죄는 미리 예고되지 않고 어떤 체크리스트를 통해서도 알아낼 수 없다. 다시 이와 같은 갈등 상황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의사의 힘이 꼭 필요한 것 아닐까? 진단이 좀 틀리더라도 의사의 관심을 통해 일어난 전이는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을 도울 수 있다. 의사가 정신질환자를 도울 수 있다는 말에 반박할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
    출처 http://cafe.naver.com/skctjsdl/3622
    낯선이1의 꼬릿말입니다
    인식의 진보에 따라서 조그만 사항을 세분화 시키는 시도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dsm의 과도한 세분화는 혼란을 부추기기도 합니다. 현상에 치우치게 된다는 말이죠.동일한 진단명을 적용할 수 있는 강남사건과 파주토막 사건의 진단명이 다르다는 것은 관점을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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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21 09:50:55  218.149.***.169  이온아  65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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