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하는 방식이지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그저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닌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고요.

1.숟가락

일반요정은 비스크라브렛,리넷,류넷으로 칩니다.  

10 cost 사용 2만 이상 대미지

3가지를 쓰는 이유는 피통때문입니다. 류넷이 피통이 높아서 레벨이 높은 요정을 만나 2번을 치게 되면 훨씬 효율이 좋기 때문입니다.

2cost 쓰는 비스크로 5번 치면 15000 정도지만 10cost로 한번 치면 2만대미지 이상 주게됩니다.

(이것도 없으신 초보분이시면 천댐이하의 숟가락을 올리셔도 되나 다른 카드보다 먼저 풀돌하시기 권장합니다.

이 3가지 덱 외에도 제2형랜서나 제2형롱파르가 있습니다.

각성요정은 윗 덱으로 3번을 치거나 아래 댁으로 한번 칩니다.

24cost 사용

토요일에 얻은지라 강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스킬 발동하면 어우동 이벤트 때문에 8만 이상 대미지를 줍니다.

2.막타

제가 발견한 요정은 막타치지 않습니다.

발견한사람:2장, 딜넣은사람1장, 막타친사람2장 입니다.

(개인적으로 발견자:2장 딜 많이 넣은 사람2장, 딜 넣은사람1장, 막타친 사람2장으로 바뀌었으면 하는데...)

발견한사람이 막타 넣었다고 4장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양보합니다.

아 그리고 이건 친추된 분들이 자주 그러는것 같아서 저도 그러는데 자신이 뽑은 요정에게는 딜을 숟가락보다

많이 줘서 친추된 분들이 잡기 편하게 합니다.

발견자가 딜만 해놓고 가만히 둘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요정배틀이력보면 간단히 파악됩니다.

딜러가 발견자밖에 없다면 제가 챙깁니다.

그리고 제가 주력 딜러가 아니라면 막타 절대 치지않습니다.

풀돌된 비스크라면 2번 정도 치면 죽을 피지만 제가 딜러가 아니였기 때문에 막타치지 않았습니다.

(유혹을 견디기 위해 꺼버렸습니다.. 누군가 드셨겠죠)

덱 바꾸다가 시간차이로 막타 칠 때는 좋아요를 이용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상대방이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의 예의로 보냅니다.

이정도네요. 질문이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점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