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가면 이런방이 나옵니다, 저~ 멀리 G맨이 있군요 안녕 G맨?
오른쪽으로 가서 올라가면 동그라미의 버튼이 펌프를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그림속의 버튼은 이미 작동된 상태),
앞에 보이는 문으로 가면 석궁, 기관총등의 탄창을 얻을수 있으니 참고합시다.
타이밍에 맞춰서 뜁니다! 눈을 감고 공기의 흐름은 개뿔 정신통일합시다....
다 넘어가면 이러한 방이 나오는군요, 다 해치우면 과학자가 문을 열어줍니다.
내가 다 잡으니까 열어주네? 역시 뭐라고 말씀하십니다,
뒤쪽의 냉장고는 매우 춥다고 말씀하시는듯 하군요... 죄송합니다, 나도모르게 진지해졌군요.
제가 진지한 해석을 하다니... 정말 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자중하겠습니다.
냉장고 입구는 과학자 좌측의 버튼이 두개달린 문입니다, 배경인줄 알고 한참 헤맸습니다.
문을 열면 한기로 인해 HEV수트의 수치가 떨어집니다, 몬스터를 다 잡으려면 체력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그림처럼 구석쪽으로 달립시다, 헤드크랩 두마리가 있지만 샷건으로 가까이서 잡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좌회전.
좌회전 하시면 바로 보르티곤드가 나오지만 역시 샷건 한방입니다. 계속 가시면 아래로 가는 사다리가
있으니 냉큼 내려갑시다.
계속 갑니다, 천이 덮여있는 상자는 깰수 있으니 나오는 아템을 챙깁시다.
보르티곤트가 나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옆에 있는 기름통을 터뜨려도 됐겠다~ 싶습니다.
내래 인민의 심을 보여주갓어!
엘리베이터가 있군요, 재앙의 시작을 알리는 엘리베이터입니다.
앗! 경찰아저씨! 솔직히 말하자면 경찰은 죽이면 탄창을 떨굽니다, 하지만 무의미한 살인을 막기위해
말하지 않았습니다, 2009년의 모토는 평화와 화합이니까요.........
아...아앗...! 경비병을...! 경비병은 고자라서 다시는 드래곤볼로 되살릴수 없단말야..!
나 화났다!
검은타이즈의 사람 3명이 공격해옵니다, 덤블링을 하질않나, 달리기는 우리보다 훨씬 빠르고,
수류탄을 던지는 둥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수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화력을 동원해서 잡읍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벽쪽에 가만히 서있으면 다가오는 발소리가 점점커지는데, 타이밍을 잘 맞춰서
원샷원킬로 보내시는게 좋습니다 (매그넘, 샷건, 석궁)
회복기가 있으니 살짝 여유를 가지고 하셔도 좋습니다.
전시에 대자로 뻗어 자고있군요, 다 매그넘으로 원샷으로 보냈습니다....
사실 이분들은 여자 사람입니다, 하프라이프 유일의 여성케릭이죠.
우리는 게임에서도 안생기네요......
위로 올라가서 레버를 확 돌립시다~ 행동키를 꾹~ 누르세요~
하느님 맙소사 문이 열렸군요, 들어갑시다.
그리고 이문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특공대가 덮치면서 정신을 잃습니다.
그리고 특공대의 대화소리가 들리죠
한사람이 왜 그냥 죽여버리지 않냐고 하고, 다른 한사람은 확실하게 없애버려야 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정신을 차리면 쓰레기 압축소에 있군요! 앞에 보이는 상자를 타고 맨위로 올라갑시다
이렇게요, 참쉽죠?
맞은편으로 넘어가면 크로우바가 있군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총이란 총은 다 뺏기고, 탄창조차 없습니다 더러운 세상아.
기계가 작동을 멈춘 후, 아래에 보이는 하수구를 크로우바로 깨고 들어갑시다.
빛을 향해 달려가면...... 미션8이 끝납니다....!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장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