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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명보
출생 : 1969년 2월 12일
신체 : 키: 182cm, 체중: 74kg
학력 : 고려대학교
프로데뷔 : 1992년 포항스틸러스 입단
소속팀 : 미국 프로축구 LA갤럭시
"홍명보선수는 한국의 기형적인 축구시스템이 낳은 기형아이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저런 선수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94년 월드컵 이탈리아의 해설자
“홍명보가 만일 지금 다시 축구를 시작한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유럽에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이 있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는 점이 아쉬울 뿐이다.”
? 인터내셔널해럴드트리뷴(IHT)의 칼럼니스트 랍 휴스
"마치 두명의 말디니가 서있는 것 같군요."
-세계 올스타 경기에서 말디니와 함께 수비를 조율하는 홍명보를 보고 이탈리아 해설자
"나폴리를 떠나 유벤투스로 가게된 치로 페라라의 자리를 홍명보선수로 메우고 싶었는데 안타깝다."
-94년월드컵 직후 홍명보 선수 영입에 실패한 나폴리 구단주
"J 리그에서 어떻게 해서든 결과를 남기겠다."
-홍명보 선수가 처음 J 리그 가서...일본 취재진의 최고 연봉을 받은 것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결과:가시와 레이솔 나비스코컵 우승및 종합3위. 그 다음해 종합 2위.
한국인최초로 J-LEAGUE에서 주장. 이 때 일본에서는 유럽선수도 아니고 한국선수를 그렇게 비싸게 데리고 오는 것에 대해 반감이 컸다는군요. 이것도 조금 빈정거리는 투로 질문했다고 한다)
"홍명보선수를 귀화시키자.
나카다와 홍명보를 주축으로 팀을 운영하면 월드컵에서 4강이상 이룰수 있다."
-일본의 축구해설자 (처음 J-리그 갔을 때 나카타와 같은 팀에 있었다)
-장래 J리그의 감독이 될 생각은?
"일본의 팀은 인솔하고 싶지 않다. 나의 영혼은 항상 한국에 있다."
(일본에서 주장으로 뛰면서 하위권 팀을 우승까지 이끌자 일본 신문에서는
그런 가능성까지 점치고 질문한것. 그런데 이 대답때문에 엄청 배신감 느꼈을듯. 그당시 이 기사때문에 일본인들한테 한국으로 가라고 욕두 많이 먹었다고 한다)
나카타가 본 홍명보
"그는 세계최고 레벨의 선수다. 아시아에서는 비슷한 선수조차 찾을 수가 없다. (벨마래 시절) 나조차도 그의 말을 따르며 볼을 찼다. (그가 아시아를 벗어난선수인것이 분명하기에) 아쉽다. 더 큰 무대로 갈수 있었다"
- 월드컵 직전의 인터뷰 중에서
"이번에도 일본에게 지면 차라리 축구화를 벗겠다."
-일본과 평가전을 위해 소속팀(가시와)에서 국대로 떠나는 홍명보에게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될거 같냐는 질문을 한 일본 취재진에게 (이 대답에 일본 취재진들이 다들 놀랐다. 이때가 일본에게 연패를 당하고 처음으로 가지는 평가전. 결국 승리했다. 93년 일본에게 진후에도 "다시 일본에게 진다면 축구화를 벗겠다"는 말을 했던 적이 있었다. 그후 홍명보가 있었을때는 한번도 진적이 없었다.)
"골대를 지키고 있다 보면 앞에 선 등번호 20이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모른다."
-가시와의 골키퍼 미나미...홍명보 선수가 오면서 수비가 비약적으로 안정되었다면서..
(98년 가시와레이솔 => 경기당 실점율 1.7점 그런 하위권팀
99년 가시와레이솔 => 경기당 실점률 0.8점(홍명보입단후) 수치만 봐도 그의 효과는 명명백백)
"오늘 홍명보 선수 완전히 부심이네요."
-2001년 수원에서 열린 대륙간컵(호주와의 경기)을 중계하던 해설자
경기장 분위기에 얼어서 스크린쪽 부심은 반칙도 가려내지 못하고 상대방이 거칠게 나오자 우리 선수들을 자제시키면서 반칙이 나올때마다 주심에게 일일이 찾아가 반칙내용을 지적하고 퇴장까지 얻어내는 홍명보.
"4강 진출가능성은 적지만...불가능하진않다...프랑스가 우리를 5:0으로 이겼듯이 우리도 호주를 5:0으로 이길수 있다. 그것이 축구다. 우리는 종료휘슬이 울리는 마지막순간까지 최선을 다할것이다."
-다시 5:0으로 지고 가진 인터뷰에서...선수와 감독을 비난하는 듯한 질문을 하는 취재진에게 ( 이 멘트로 우리나라에는 비난이 줄고 모두들 희망을 품었다)
홍명보 :
" 최선을 다해서 얻어낸 결과에는 자만이 없습니다. 팬을 가진 운동선수에게는 자신의 최선의 실력을 보여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 의무를 추구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은 헛된 유혹에 빠져 느끼는 그런 감정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선수는 원래 네티즌들에게 인기가 높은 선수 중에 한 명입니다. 그와 관련된 사진과 동영상은 그동안 수없이 게시되며 관심을 끌어왔었지요. 그런데 최근 ‘홍명보 선수에 대한 각국의 평가’를 모아 놓은 글이 웹상에 자주 게시되고 있습니다. 이글은 오래전 부터 인터넷에 돌던 것인데 2004 아시안컵 축구대회 8강전에서, 대표팀이 이란에게 패배한 뒤부터는 훨씬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많아 돌고 있습니다.
홍명보 선수에 대한 각국의 평가의 글. 네티즌들이 이 글을 다시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04 아시안컵 축구 결승전은 결국 일본과 중국이 맞붙게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양국의 네티즌들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결승전을 기다리며 ‘축구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그러나, 44년 만의 아시안컵을 노렸던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아쉽게도 8강전에서 이란에게 고배를 마셨지요.
기대했던 마음이 컸기 때문일까요. 국내 네티즌들은 아직까지 우리 축구 대표팀의 ‘아시안컵 우승 실패’에 대한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합니다. 은근히 우리 대표팀의 우승을 기대한 네티즌들이 많았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홍명보 선수에 대한 각국의 평가’의 글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아마 네티즌들은 3골이나 넣고도 4골을 허무하게 내어주며 패배한 우리 대표팀 선수들을 보면서 홍명보 선수를 떠올렸나 봅니다.
8강에서 만난 이란과의 경기에서 만약 홍명보 선수 같은 든든한 선수가 후방에 있었다면 결코 그렇게 무너지진 않았을 거란 것이지요. 실제로, 네이버 필명 ‘wko1’님은 “이란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홍명보가 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 라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남겨 놓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홍명보! 오늘 따라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정말 우리 수비엔 명보 형님을 이을 선수가 없네요. 슬프다.” 등 홍명보 선수를 그리워하는 글을 축구관련 게시판에 남기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다음은 최근 네티즌들이 돌려보고 있는 ‘홍명보 선수에 대한 각국의 평가’의 글 전문입니다. “우리나라에 ‘홍명보’선수 같은 훌륭한 축구 선수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는 게 네티즌들의 한결 같은 반응입니다.
"홍명보선수는 한국의 기형적인 축구시스템이 낳은 기형아이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저런 선수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94년 월드컵 이탈리아의 해설자 “홍명보가 만일 지금 다시 축구를 시작한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유럽에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이 있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는 점이 아쉬울 뿐이다.” – 인터내셔널해럴드트리뷴(IHT)의 칼럼니스트 랍 휴스 "마치 두명의 말디니가 서있는 것 같군요." -세계 올스타 경기에서 말디니와 함께 수비를 조율하는 홍명보를 보고 이탈리아 해설자 "나폴리를 떠나 유벤투스로 가게된 치로 페라라의 자리를 홍명보선수로 메우고 싶었는데 안타깝다." -94년 홍명보 선수 영입에 실패한 나폴리 구단주 "J 리그에서 어떻게 해서든 결과를 남기겠다." - 홍명보 선수가 처음 J 리그 가서...일본 취재진의 최고 연봉을 받은 것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결과:가시와 레이솔 나비스코컵 우승및 종합3위. 그 다음해 종합 2위. 한국인최초로 J-LEAGUE에서 주장. 이 때 일본에서는 유럽선수도 아니고 한국선수를 그렇게 비싸게 데리고 오는 것에 대해 반감이 컸다는군요. 이것도 조금 빈정거리는 투로 질문했답니다.) "홍명보선수를 귀화시키자. 나카다와 홍명보를 주축으로 팀을 운영하면 월드컵에서 4강이상 이룰수 있다." - 일본의 축구해설자 (처음 J-리그 갔을 때 나카타와 같은 팀에 있었다죠..) - 장래 J리그의 감독이 될 생각은? "일본의 팀은 인솔하고 싶지 않다. 나의 영혼은 항상 한국에 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감동한 멘트입니다. 일본에서 주장으로 뛰면서 하위권 팀을 우승까지 이끌자 일본 신문에서는 그런 가능성까지 점치고 그랬나봐요. 근데 이 대답때문에 엄청 배신감 느꼈다네요... 그당시 이 기사때문에 일본인들한테 한국으로 가라고 욕두 많이 먹었데요.) 나카타 : "그는 세계최고 레벨의 선수다. 아시아에서는 비슷한 선수조차 찾을 수가 없다. (벨마래 시절) 나조차도 그의 말을 따르며 볼을 찼다. (그가 아시아를 벗어난선수 인것이 분명하기에) 아쉽다. 더 큰 무대로 갈수 있었다" - 월드컵 직전의 인터뷰 중에서 "이번에도 일본에게 지면 차라리 축구화를 벗겠다." - 일본과 평가전을 위해 소속팀(가시와)에서 국대로 떠나는 홍명보에게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될거 같냐는 질문을 한 일본 취재진에게 (이 대답에 일본 취재진들이 다들 놀랐다는군요...역쉬 멋집니다. 이때가 일본에게 연패를 당하고 처음으로 가지는 평가전이었죠...결국 이겼습니다. 93년 일본에게 진후에도 "다시 일본에게 진다면 축구화를 벗겠다"는 말을 했던 적이 있어요. 그후 홍명보가 있었을때는 한번도 진적이 없었지요.) -가시와의 골키퍼 미나미 : "골대를 지키고 있다 보면 앞에 선 등번호 20이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모른다." (홍명보 선수가 오면서 수비가 비약적으로 안정되었다면서.. ) (98년 가시와레이솔 => 경기당 실점율 1.7점 그런 하위권팀 99년 가시와레이솔 => 경기당 실점률 0.8점(홍명보입단후) 수치만 봐도 그의 효과는 명명백백) "오늘 홍명보 선수 완전히 부심이네요." -2001년 수원에서 열린 대륙간컵(호주와의 경기)을 중계하던 해설자 (경기장 분위기에 얼어서 스크린쪽 부심은 반칙도 가려내지 못하고 상대방이 거칠게 나오자 우리 선수들을 자제시키면서 반칙이 나올때마다 주심에게 일일이 찾아가 반칙내용을 지적하고.. 퇴장까지 얻어내는 홍명보를 보며....) (이 경기 다들 아시죠?? 우리나라 유럽에 줄줄이 5:0으로 패하고 사진 게시판에서는 멱살잡힌 홍명보 사진으로 유명했던 그 시절이랍니다.) "4강 진출가능성은 적지만...불가능하진않다...프랑스가 우리를 5:0으로 이겼듯이 우리도 호주를 5:0으로 이길수 있다..그것이 축구다.. 우리는 종료휘슬이 울리는 마지막순간까지 최선을 다할것이다." - 다시 5:0으로 지고 가진 인터뷰에서...선수와 감독을 비난하는 듯한 질문을 하는 취재진에게 ( 이 멘트로 우리나라에는 비난이 줄고 모두들 희망을 품었다) 홍명보 : " 최선을 다해서 얻어낸 결과에는 자만이 없습니다. 팬을 가진 운동선수에게는 자신의 최선의 실력을 보여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 의무를 추구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은 헛된 유혹에 빠져 느끼는 그런 감정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baggio18.do?Redirect=Log&logNo=436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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