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진정한 국민국가인가?
한국에서 국민 보호를 하는 정부가 있기나 있나?
외국에서 한국 피해보면...한다는 소리가..."세금 얼마나 냈냐?" 귀챦다는식...이런 식이니!!
한국 자국내에선 같은 범죄에도 차별....오히려 내국인은 중형 외국인은 가벼운 처벌
들으니 한국에선 불체자들이 성범죄 저지르면...석방하여 본국 송환으로 끝난다고 한다.
이러니...한번 한국에서 범죄 저지른 넘들은 죽자살자 한국 최고라며
한국을 다시 감행한다는게 관계자들의 말이다.
파키스탄에서 성범죄 저지르면 어찌되는 줄 아는가?..교수형이다.
미국...아래 기사와 같다.
중국...공산당 국가 알만하지~!..중국에서 죽은 한국인들만해도 손으로 못센다.
재작년인가?...남미에서 온 도둑들 전국을 돌며 슈퍼마켓에서 물건 구매하는 척하면서
돈 훔친넘들...그랬단다.
..."한국이 최고라는 소문 이미 남미에선 유명! 한국에선 범죄해도 추방이면 그만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한다. 다른나라에 비하면 엄청 외국인들 살기좋은 나라 한국...그래서
본인들도 한국행..."..이런 글 언제 본적이있다. 기가차고 어이가 없는 한국이다.
(엄청 살기좋다...-->범죄해도 별 일 없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됨)
한국 자국민에겐 엄격하고 외국인에겐 무한대로 자비롭고
고위직 유명인들은 경량 처벌....일반인은 보통 중형선고
몇년전...한국에서 성폭행 하던 베트남 불체자를 저지한 한국 고등학생을 뒤ㅤㅉㅗㅈ아가서
보복살인 한 그 베트남인 어찌된 줄 아는가?
그 때 한국에 진보판사들 많았지...그 외국인 한국에서 고생한다며...귀국 시켰다고한다.
베트남 같으면 총살감이다.
남을 돕다 죽은 한국 청년 학생만 개죽음 됐다.
어느 언론에서 보도한번 제대로 한적있었나?
이게 한국 법원에서 일하는 판사들이다....조폭과 뭐가 다른가.
들으니 페스카마 선원들 다죽인 자들은 거의 다 석방된 셈이고 가족들은 중국에서 초청되어
한국에서 취업까지하여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생겼다고 한다.
주범은 조만간 석방될 날을 기다린다는 소문이다.
살인자는 살인해서 유명해져 가족들 한국 구경에 경제적으로 좋아지고
죽은 사람은 그 가족들은? 죽은자와 그 가족들 만큼 원통한 분들도 없을 것이다.
이들을 진정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고 보살핀 적이라도 있는가 말이다.
온통 불체자 옹호에 전 방송언론 신문기사들이 난리다.
도대체 어느나라인가?
오늘 뉴스에 조폭과 관계한 판사들 사표로 끝났단다.
사표하면 다되는게 한국 법이다...그런넘들 또다시...변호사 개업하여
조폭 같은넘들 변호하는데 앞장설 넘이다.
한국 법 판사들은...조폭과 동업자라는 항간의 말들이 뜬소문만은 아니라는 걸
다시한번 확인하는 사건이었다.
한국에선 불체자들 성폭행해도...판사들 판결이란게...본국 귀국 시키면 그만
한국에서 범죄 한번 맛들인 외국인들 (손해 본게 별로 없으니)죽자살자 다시 한국행 감행
같은 자유민주 국민국가인데...한국과 미국 이리도 다른가!!!
한국은 이러면서...국민들에게 애국심을 강요한다.
이런식으로 국민 소홀히하고 차별하면 하면 애국심이 나오겟냐?
불체자들 범죄로 죽은 사건들 판결을 볼때 과거 판결을 종합해본다면
안산 토막살인사건도...중국 눈치보는지?...아마도 좀있다가 중국으로 보낼확률이 높다.
중국인들...조선족들...페스카마 사건 이후 보고서...기타 다른 외국인범죄 처리과정보고서
한참 유행한 말이 었었다고한다.
"...역시 살인을 해도 중국보단 한국에서 해야한다..."
[퍼온글]
· 제 목 美 성폭행범에 862년 징역형 --- 불법체류자 성폭행범
· 작성자 불체자추방
· 글정보 Hit : 16 , Vote : 0 , Date : 2007/02/08 00:55:31 , (658) 자
[2007-02-07 16:41]
여성 2명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간 뒤 친구들을 불러 집단 성폭행한 피의자에 대해 무려 862년의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카운티 지방법원의 캐서린 케네디 파월 판사는 5일 16년 전인 91년 2월 8일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술에 취한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하고 달아났다가 2002년 체포된 뒤에도 전혀 뉘우치지 않고 있는 페르난도 말도나도(35) 피의자에 대해 징역 862년의 중형을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칼라는 자신의 23번째 생일을 맞아 친구 에리카와 로스앤젤레스 베벌리센터에서 술을 마신 뒤 나이트클럽으로 이동하던 중 온두라스 출신 불법체류자인 말도나도와 한 친구에 의해 권총으로 위협당한 채 납치됐다.
이어 말도나도는 또 다른 갱단 친구 2명을 자기 집으로 불러 피해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했으며 이들 4명의 피의자 가운데 훌리안 로베트르 차콘은 얼마 뒤 체포돼 94년에 징역 225년형이 선고됐고, 다른 피의자는 91년 사망했으며, 나머지 1명은 여전히 도주중인 상태다.
말도나도는 캘리포니아 일대에서 마약을 거래하다 2002년 애리조나주 국경수비대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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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안산 토막 살인사건 불체자 징계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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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 2007/02/08 01:01:35 (138.5) 자
안산 토막살인 사건 불체자 범인께서는 무죄방면이 아닐까여
중국에서는 영웅으로 통하고
집행유예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에서도 도주했다면 못잡는다고 봐야 ㅋㅋㅋㅋ
자국인은 불체자 만도 봇하게 지문 날인하고 그러는데
왜 신문에서 불체자 역성을 드는걸까여 ??
신기하네
이경배 - 2007/02/08 11:22:15 (20.5) 자
정말 같은 민주주의 국가인데 이리틀리나요(X).(이리다르나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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