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라고하면 맨날 따박 따박 말대꾸하고 존나 눈은 부라리게뜨고 말투도 존나 빈정거리고 지는 하나도 잘못한게 없다 이지랄하내요 군대 갔다오기전에 그런 끼가 있긴 있었는데 갔다오니까 더 병신새끼가 되서 왔내요 일단 군대가기전 일화 하나는 저희집이 이사는데 지는 친구들이랑 2박3일로 스키장갔어요 ㅋㅋㅋ 그래서 엄마랑 저 둘이서만 이사준비했어요 존나 지는 집에서 빈둥대면서 엄마가 청소하고 뭐해라 했는데 안하고 왜 안했냐고하면 존나 싸가지 없게 지랄하내요 게다가 더 웃긴건 밖에선 사람들한태 실실 거리면서 다니다가 집에오면 저랑 엄마한태는 개지랄하내요 ㅋ.. 게다가 몇일전에는 지생일이었는데 밖에서 놀고있었아요 근데 집에 보일러가 얼어서 녹이다가 갑자기 보일러가 터져서 물이 계속 쏟아지는데 엄마가 멘붕을 하셔서 형한태 전화해서 오라고했어요 근데 이 병신새끼가 저녁9시에 전화한걸 새벽 2시에 오고 지는 잘못한게 없다 개지랄 떨었어요 게다가 더 웃긴건 존나 말대꾸 하다가 엄마가 이렇게 계속 엄마랑 싸울꺼면 나가라고 당장 짐싸서 마가라고 하면 존나 입 다물고 있고 ㅋㅋㅋ 어떻게 나보다 철이 안들었는지 미친새끼... 엠생이에요 진짜 진짜 볼때마다 존나 면상을 찢어버리고싶어요 게다가 더 좆같은건 저희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자살을 하셨어요 근데 형새끼가 엄마랑 말하다가 하는말이 아빠가 왜 죽은지 알것 같다는거에요 이거 보통 미친새끼가 아니잖아요 미쳐도 한참은 미친개새끼지 저새끼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 존나 미치겠어요 저딴게 내 형이라니 존나 부끄러워요 맘같아선 존나 꺼지라고하고싶은데 이렇게 한풀이 라도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