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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상사에 맞서
부하직원들이 힘을 합쳐
복수하는 이야기입니다.
젊은나이에 부장이 된 그녀
하지만 성격이 참 지X 맞은데....
부하직원이 말하는게 시원치 않아 째려보는 모습
딱봐도 성격이 더러워 보인다.
군대처럼 깍듯이 인사하는 부하직원들
또 뭐로 까일지 몰라. 잔뜩 얼어있는 부하직원들
그에 비해 이 뇬은 뭐로 꼬투리잡을까 벼루는 모습이다.
아침부터 부하직원들에게
파워 히스테릭
(부하직원들 표정을 봐라... 고문수준)
하지만 아직 이정도는 애교수준이다.
심한 모욕주는건 기본이고
커피는 뜨겁다고 아예 부어버림ㅋ
분노가 극에 달함 부하직원들
복수를 결심한다.
복수를 하기위해 직접 찾아간 직원들
표정이 사뭇 결의에 차있다.
1분뒤 자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아직 기세등등한 그녀
그리고 1분뒤.....
복수는 대성공했다고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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