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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공동창업자이자 스티브 잡스의 오랜 동료였던 스티브 워즈니악이 최근 공개된 영화 '잡스(jOBS)'의 첫 부분이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주장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씨넷, 기즈모도 등 외신은 워즈니악이 "PC에 대한 아이디어가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는 잡스가 꽤 이후에나 한 나온 것이었다"며 "당시에는 잡스가 이보다는 20달러짜리 PC 보드를 40달러에 팔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는데 아이디어를 고안해내는데 힘썼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1975년부터 잡스는 워즈니악과 함께 인텔 고든 무어가 만든 실리콘밸리 내 컴퓨터광들의 모임인 홈브루 컴퓨터 클럽에서 활동했다. 이 때 처음으로 애플1이 개발된다. 워즈니악은 당시에도 자신이 아이디어를 내면 잡스는 이를 수익과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주로 생각해 왔다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127113628
20달러를 40달러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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