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29일 출국, 1월 4일 입국하는 일정입니다
29일 공항->난바역(숙소)->우메다역주변(요도바시카메라,헵파이브,스카이빌딩,한큐백화점등)->도톤보리->숙소
*난바역->우메다역->난바역 빼고는 거의 도보로 생각중입니다.
30일 숙소(난바역)->오사카성->도톤보리->숙소(난바역)
*난바역->오사카성->난바역 이외에 도보
31일 숙소(난바역)->도톤보리->교토 숙소(교토역,시치죠역주변)->기온거리,교토타워->숙소
*난바역->교토역, 도보
1일 은각사, 기요미즈데라, 도후쿠지 등 교토내 ->숙소(교토역,시치죠역주변)
*교토내 버스
2일 숙소(교토역,시치죠역주변)->숙소(산노미야역,고베 산노미야 유니온 호텔,짐맡기고)->아리마온천->
->산노미야역근처(모토마치,난킨마치,메리켄파크,포트타워,모자이크거리, 하버랜드 등등)->숙소(고베 산노미야 유니온)
*교토역->산노미야역(숙소에 짐맡기고)->아리마온천->산노미야역
3일 숙소(산노미야역)->USJ->오사카시내(도톤보리)->숙소(우메다역,드롭인오사카)
*산노미야역->우메다역(짐때문에)->USJ->난바역->우메다역
4일 숙소(우메다역)->간사이공항
*우메다역->간사이공항
3일에는 짐을 어디다가 맡기면 좋을까요. 숙소들려서 짐 맡기고 가는게 나으려나요.
교통패스같은거 찾아봤는데 너무 방대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2일 다이코노유 패키지 한큐판을 추천받았는데요. 아리마온천갈때 버스타고 가는게 나으련지,
하니면 패키지 이용해서 지하철타는게 나을까요? 거기 우대권에 온천입욕권이 있긴한데 1월2일은 사용이 안돼서 질문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