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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conomy_15719
    작성자 : 파키
    추천 : 14
    조회수 : 1254
    IP : 218.234.***.153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5/11/27 11:42:16
    http://todayhumor.com/?economy_15719 모바일
    빚 늘리는 경제치고 잘되는경제없다
    "이혜훈 "아직 가계부채 폭탄 안 터진 게 기적"

    "빚 늘리는 경제치고 잘되는 경제 없다", "정말 살얼음판"

     
    원조 친박이었던 이 전 최고위원은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구체적 부작용으로
     
    "경제가 안 좋을 때 버틸 수 있는 최후의 안전판이 재정건전성인데, 이 재정건전성을 희생하면서까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온 그날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경기부양책만 써 왔다. 그런데 이렇게 8년 가까이 부양책을 써 왔지만 이제
     
    더 이상 약발이 먹 히지 않는 한계점에 도달했다.
     
     
    그래서 효과는 거의 보기 어려운데, 부채는 더 올라가서 굉장히 어려운, 안전판이 무너지는 상황까지 온 것"

    그는 정부여당 압박으로 한은이 단행한 추가 금리인하에 대해서도 "미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이 금리를 올리면 우리도 결국엔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다"면서 "이제 금리가 올라버리면 원금을 못 갚는 건 고사하고, 이자를 갚기도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는, 그런 일이 곧 벌어질 수 있다. 그리고 생활비가 너무 빠듯해서 이자가 이렇게 싼데 돈 좀 빌려서 생활비라도
     
    충당하자고 했던 서민들이 이자를 갚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 그럼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들이 돈을 회수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고, 부산저축은행 사태에서 보았듯이, 금융기관이 돈을 회수하지 못해서 무너지게 되면, 거기에 돈을 저축했던
     
     
    수 많은 서민들이 가슴에 멍이 들고, 땅을 치는 일이 생기는 거잖나. 이게 보통 재앙이 아닌 것"
     
     


    "우리 가계부채를 우리 경제의 심각한 뇌관, 시한폭탄, 이렇게 말하냐면, 이미 1천100조가 넘어섰다는 규모도 문제이지만,
     
    그 내용이 문제" 라면서 "이미 작년 말에 가처분소득대비 가계부채비율, 자기가 번 돈에 비해서 갚아야 할 돈이 얼마이냐,
     
    이런 지표인데요. 이게 작년에 150%, 내가 번 돈보다 갚아야 할 빚이 1.5배라는 이야기다. 이거는 못 갚는다는 이야기
     
    아니겠냐? 올해는 아직 정부가 발표를 안 하고 있지만, 160%라는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그런데 (8년전) 미국이 문제가
     
    생겨가지고 금융 위기를 터트렸잖나. 그때 당시 120%였다.  우리보다 훨씬 낮았다. 경제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보는 비율이
     
    있다, 130%를 넘어가면 터진다.
     
    우리나라는 130% 넘은지가 오래되었다. 이게 터지지 않는 게 진짜 기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문제의 수준을
     
    넘어선지가 오래되었다. 여기서 빚을 더 늘리는 것은 정말 살얼음판걷는 것"
     
     


    그는 결론적으로 "며칠 전에 금리를 더 내렸다, 1.5%로. 정말 걱정되는데, 여기서 추경을 늘린다는 것은 국가부채까지
     
    늘린다는 것"이라며 " 빚을 늘리는 경제치고 잘 되는 경제가 없다"
     
    -----------------------------------------------------------
     
     
    지난 부산은행 부도사태 벌서 국민들은 죄다 잊어버렸습니다 피해자들은 지금도 피눈물흘리고있습니다..
     
     
    앞으로 베일인 제도 도입되면 예금자보호법에의한 5천만원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내돈 내재산은 내가 지켜야됩니다
     
     
    베일인 제도가무엇인지 미국금리인상이 앞으로 어떤 파도가되어덮쳐올지 생각하고 공부해야됩니다
     
     
    국정화교과서 중요합니다...하지만 그이슈에 묻혀서 살짝지나가는 베일인제도시행.,.....
     
     
    금융당국에서는 진작에 TF팀이 구성되어 운영중입니다...내년부터 시중거대 1금융권 적용하여 시작
     
     
    2017년은 모든은행권 전체도입.
     
     
    그리고 손해비율은 30%정도 로 예상합니다.. 지금시행할려는 그리스가 30% 잡아놨거든요...한국 부채상태를 봐서는
     
     
    그리스 수준으로 맞추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뭐..이게 이슈되면 금융 선진화다 창조경제다 지랄 쌈싸먹는 소리하겠죠..
     
     
    어쨋든 막을수있는단계는 지났고 거기에 어떻게 대처하냐의 문제가 남습니다.
     
     
    일예로 지금 5만원권 현찰 회수율이  1/4 밖에안됩니다...나머지 75%는 누군가가 현찰로 보관하던지 아니면 시장에 돌아야
     
     
    되는데 지금 시장은 현찰이 없습니다...돈이 안돌아요 어딘가로 자꾸 흡수되서 저장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아시겠죠??
     
     
     
    이제는 은행도 못믿는 시대가 다가오고있습니다. 이런저런 조짐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고 인터넷에 노출되고있습니다
     
    숨길수있는 한계는 애초에 지나가버린거죠 그럴바에는 알바 몇고용해서  저같은사람은 사회불안조성하는 사람으로
     
    치부해버리면 되거든요..
     
     
    전 어차피 터지는거 IMF처럼 뒤통수 맞고 쌍코피터질바에는 미리 준비하는사람이 하나라도 늘기를 바라면서 글을씁니다
     
     
    어차피 절대 우리 경제는무너질리 없고 기본적인 펀드맨탈이 튼튼해서 끄떡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이런 생각을
     
     
    가진사람도 있구나 코웃음치고 넘기시면되겠습니다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1844

    출처중 이혜운 전 새누리당 발언만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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