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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키로 거진 다 되어가는 거구의 여징녀입니다.
예전에 코스프레 하면서 오버니삭스를 입어본적은 있는데
제가 한여름에도 다리 흉터들 때문에 꼭 살색스타킹을 신거든요;
켈로이드 피부라서 작은 상처들도 다 흉으로 남아서.... 어쩔수없이 ㅠㅠ
근데 지금 인터넷 서칭해보니까 스타킹인데 다리쪽에만 오버니삭스처럼 까맣게 되어있는 스타킹이 있어서...!
오버니삭스 코디를 검색해봤더니 다들 진짜 너무 여리여리하신...
툭 치면 부러질거같은 그런 분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같은 거구의 여징녀는 안 신는게 나을까요...?
예전에 등판 시스루인 티를 입고 나갔다가 횡단보도 사거리에서
여학생들이 뒤에서 오만가지 욕을 하는걸 들어서 멈칫하게 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착각했겠거니 했는데, 돼지년이 시스루 입고 다니면서 눈테러한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대로 들었거든요....
오버니삭스 코디라면 짧은 원피스나 반바지에 입는게 낫겠죠?
예전 아이유 스타일 원피스가 있긴 한데 거기에 입으면 좀 아닐거같구.....
;ㅁ;..... 엉엉.......
뚠뚠이 여징어도 오버니 입어도 되나요?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ㅠㅠㅠ
출처 | 비루한 내 몸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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