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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570782
    작성자 : 좋은노래
    추천 : 11
    조회수 : 573
    IP : 183.101.***.137
    댓글 : 61개
    등록시간 : 2015/12/30 17:46:07
    http://todayhumor.com/?gomin_1570782 모바일
    간암으로 투병중이시던 아버지 천국 가셨어요.
    저희 아버지가 12월 25일 예수탄생하신날 하늘나라로 올라가셨어요..

    간암으로 투병하시다가 올라가셨어요...많이 힘드셨는데 임종때는 다같이

    찬송가 부르고 기도하고 사랑한다하고 가족끼리 많은 이야기하시고 가셨어요

    주무시듯...그간 힘드셨었는지는 몰라도 가실때는 주무시면서 편하게 가셨습니다..

    아버지가 복을 많이 받으셨는지 많은분들이 자기일같이 슬퍼해주며 찾아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니라했는데 저희아버지 좋은곳 가셨는지 하늘에서 눈도 내려주시구요

    추운날 땅에 들어가신다고 하늘에서 구름 한점없이 따듯하게 들어가시라고 날도 좋앗어요.. 아버지가 가시고 싶으셨던

    고향땅으로요 친구들도 많이와서 도와주시고...경찰로 평생근무하시면서 힘드셨고 명예퇴직하셔서 제 2의 인생을 꿈꾸셨는데

    많이 안탑깝네요...많이 슬프구요... 저는 말할수있어요 제일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은 우리아버지였다고..

    아버지 올라가셔서는 마음 고생없이 편하고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병원다니시면서도 병원비 걱정 우리 힘든거 걱정

    많이 하셨는데 걱정 하시지말구요..아버지 사랑했어요.. 지금도 사랑해요~^ㅡ^

    여러분들도 지금 부모님들한테 많이 사랑한다고 해주세요...지금도 후회가 되네요...못난아들이였고 감정표현 못하는 아들이였지만

    아버지 항상 키워주셔서 감사했고 지금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버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12/30 17:48:52  175.192.***.139  동네미친개  409556
    [2] 2015/12/30 17:49:04  61.99.***.187  청순한민트♥  648097
    [3] 2015/12/30 17:50:52  115.139.***.131  入江奏多  684370
    [4] 2015/12/30 17:53:38  220.122.***.187  판매가격  65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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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5/12/30 18:18:16  175.115.***.151  오징어납치범  267255
    [8] 2015/12/30 18:28:48  39.117.***.34  힘내야징  66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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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노래(2015-12-30 17:47:52)추천 23
    조금만 더 살아계셨으면 환갑 챙겨드릴 생각이였는데....하나님이 빨리 보고싶으셔서 데려가셨나봐요...너무 일찍데려가셨어요..우리아버지...ㅠㅠ
    댓글 1개 ▲
    [본인삭제]a진짜바보(2015-12-31 03:20:33)112.147.***.145추천 1
    동네미친개(2015-12-30 17:48:39)175.192.***.139추천 22
    행복한곳에 올라가
    아버지가 세상에서 가장 보기싫고
    보더라도 가장 늦게 보고자하는 사람
    바로 당신일겁니다
    이야기 많은 인생살다가
    최대한 오래오래 살다
    글쓴이가 하늘 올라갈때쯤
    막걸리 하나 손에 쥐고
    당신을 기다리는 아버지를 만나러가세요
    그리고 손한번 꼭잡고 이야기하세요
    보고싶었다고
    제 살아온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겠냐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댓글 0개 ▲
    청순한민트♥(2015-12-30 17:49:13)61.99.***.187추천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오징어납치범(2015-12-30 18:18:39)175.115.***.151추천 2
    고게에 힘내요 버튼이 없어서 대신 추천누릅니다. 힘 내세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12-30 19:01:56
    MASERATI(2015-12-30 19:02:39)1.177.***.175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술취한곰푸우(2015-12-30 19:06:29)223.62.***.151추천 1
    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도 행복하세요 아버지가 바라는 것일겁니다
    댓글 0개 ▲
    tinystone(2015-12-30 19:09:08)203.234.***.155추천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댓글 0개 ▲
    [본인삭제]베르누(2015-12-30 19:11:28)113.199.***.71추천 0
    댓글 0개 ▲
    o루비우o(2015-12-30 19:11:42)110.70.***.214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니알아서해(2015-12-30 19:15:37)182.209.***.47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슬리피_헤드(2015-12-30 19:16:17)49.2.***.228추천 0
    힘내세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꺼에요!
    댓글 0개 ▲
    진실의저울(2015-12-30 19:24:28)121.131.***.237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 _)
    댓글 0개 ▲
    [본인삭제]테르나(2015-12-30 19:24:50)175.203.***.241추천 0
    댓글 0개 ▲
    좋은노래(2015-12-30 19:30:01)추천 1
    감사합니다...ㅠㅠ
    댓글 0개 ▲
    익명ZGFjZ(2015-12-30 19:33:28)추천 1
    저희 엄마도 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글 보는데 너무 슬프네요
    좋은 곳에 가셨을거에요 원래 착하고 덕많은 사람들을
    하늘에서 일찍 데려가잖아요
    밥 잘챙겨 드시구요 힘내세요 ^^
    댓글 0개 ▲
    20141201(2015-12-30 19:50:14)222.100.***.176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매년 성탄절마다 아빠생각 나시겠네요.
    댓글 0개 ▲
    익명aWlmZ(2015-12-30 19:51:34)추천 1
    저도 같은 원인으로 올해 초 한참 추울때 아버지를 여의었네요

    아버님한테 작성자님은 자랑스런 아들이었을 거예요.

    힘내세요.
    댓글 0개 ▲
    고군(2015-12-30 20:02:38)223.62.***.64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러비꽁냥꽁냥(2015-12-30 20:19:47)39.7.***.2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메밀묵필무렵(2015-12-30 20:25:32)211.237.***.37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익명bm5qZ(2015-12-30 20:28:05)추천 0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은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댓글 0개 ▲
    독종불패(2015-12-30 20:36:12)183.98.***.52추천 0
    남은 가족들 힘 드실텐데..
    잘 추스리시고 건강 챙기세요.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12-30 23:26:23
    YuiGodhama(2015-12-30 23:27:57)59.26.***.57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홉스로크루소(2015-12-30 23:29:51)175.117.***.58추천 0
    댓글 0개 ▲
    키르아조르딕(2015-12-30 23:30:50)61.79.***.112추천 0
    안아프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미소짓고 계실꺼에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Eco(2015-12-30 23:32:52)211.203.***.182추천 0
    아버님께서 천국에서 편히 쉬시며 언제나 지켜보실거라고 믿어요
    저도 덕분에 부모님께 못해드렸던거에 다시 한 번 반성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0개 ▲
    혼이정상(2015-12-30 23:35:37)116.32.***.152추천 0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익명Y2dmY(2015-12-30 23:35:51)추천 2
    울 아빠도 올 봄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여름엔 친구 아버님이 암으로 돌아가시고...
    그럼에도.. 위로의 말이 잘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니까.
    그때 절 위로했던 노래.. 짧게 가사 쓰고가요.
    절 위로하듯이 작성자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빠한테 작성자님 아버님 잘 부탁드린다고 기도할게요..
    쓰면서 또 눈물이 나네요.
    작성자님 행복하세요.

    저기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이
    아직도 손에 잡힐 듯
    어딘가 아쉬운 마음도
    때로는 서운한 마음도
    언젠가 함께 했었던 그 약속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눈물들로 남을테니까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은
    비록 여기에서 끝이 난다해도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amVrb(2015-12-30 23:36:17)추천 0
    댓글 0개 ▲
    아혼(2015-12-30 23:40:41)211.199.***.215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CONTAX_S2◀(2015-12-30 23:40:56)213.236.***.90추천 0
    가슴부터 온 몸이 찌르르...하네요 ㅠ

    당연히! 좋은 곳으로 가셨을테고요, 하나님은 욕심이 많으신지 좋은 사람을 자꾸 곁에 두려 하시나봐요.ㅠ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댓글 0개 ▲
    무한규지지(2015-12-30 23:46:59)121.166.***.197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맘에안듦(2015-12-30 23:47:09)124.197.***.16추천 0
    아버지..
    댓글 0개 ▲
    임창정(2015-12-30 23:47:12)175.223.***.91추천 4
    우리엄마도 위암4기이에요
    수술 조차 불가 하셔서 통원 치료로
    하루를 연장 하고 계세요
    엄마에게 사랑한다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불효자 일까요
    작성자님 마음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행복하길 바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한숨 쉬지만
    우리가 엄마아빠에게 사랑한다
    말할 시간이 급작 스럽지 않아서
    이별할 시간이 급작 스럽지 않아서
    우리가 마지막을 볼 기회가 있어서
    눈물이 나네요
    댓글 0개 ▲
    빵수군(2015-12-30 23:48:07)112.159.***.194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크리스마스에 부고를 받고 문상 다녀왔는데..
    휴...
    댓글 0개 ▲
    익명ampma(2015-12-30 23:50:57)추천 0
    고인의명복을빕니다.평안하시길..
    댓글 0개 ▲
    골프왕(2015-12-30 23:52:21)121.149.***.163추천 0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정말쉬운남자(2015-12-31 00:04:37)183.101.***.18추천 0
    삼가고인을 빕니다...
    저도 작년5월에 아버지를 폐암 투병중 하늘로 가셔서 ... 남일 같지가 않네요..

    지금을 그래도 별로 실감이 안나실수도 있어요...근데... 정말정말 앞으로가 더힘들겁니다... 그래도 진짜 힘내셔야되요!!!
    댓글 0개 ▲
    단군의후예(2015-12-31 00:16:26)221.146.***.99추천 0
    토닥토닥
    댓글 0개 ▲
    크앙(ㅇ_ㅇ)(2015-12-31 00:19:30)14.36.***.116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seamonster(2015-12-31 00:28:51)108.162.***.211추천 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댓글 0개 ▲
    익명YmdnZ(2015-12-31 00:37:21)추천 0
    12월25일은 예수탄생일이 아니랍니다 후세에 편의상 그렇게 만들어 놓은거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 좋은곳 가셨을 겁니다
    댓글 1개 ▲
    익명Y2lqa(2015-12-31 04:07:53)추천 0
    ?
    익명aGhua(2015-12-31 00:39:46)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익명ZWViZ(2015-12-31 00:46:51)추천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을 두고 먼저 떠나실 수밖에 없으셨던 그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우셨을까요 ㅠㅠ 작성자님의 아픔을 다 헤아릴 순 없겠지만 감히 힘내시라고 말씀드려봅니다. 좋은 아들을 두셨네요 아버님..
    댓글 0개 ▲
    푼수쿠왕두(2015-12-31 00:48:03)122.32.***.79추천 0
    아버지가 보고싶습니다. 아버지들 모두 좋은곳에서 잘지내고 계실겁니다
    댓글 0개 ▲
    인뽀(2015-12-31 00:48:51)122.37.***.165추천 0
    ㅠ 유족분들께 신의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ㅠ
    댓글 0개 ▲
    천사따까리(2015-12-31 00:50:28)14.33.***.123추천 0
    나중에 자식에게 아버지 얘기 많이 해주세요.
    전 아버지께서 유복자시라...할아버지 전혀 모르네요.
    댓글 0개 ▲
    익명cmpoa(2015-12-31 00:51:5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 맘씨 좋은 천사가 필요했나봐요ㅠㅠ
    댓글 0개 ▲
    금성군(2015-12-31 00:55:52)223.62.***.86추천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곳에서 잘 잘지내실거예요..
    댓글 0개 ▲
    z에구구구z(2015-12-31 01:17:28)115.178.***.174추천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댓글 0개 ▲
    익명a2tqc(2015-12-31 01:31:00)추천 0
    저희 외할아버지와 같네요. 주무시듯이 조용히 가셨고 묻을때는 구름한점없이 푸른 하늘이었지요.
    팔순잔치도 못하시고 가셔서 아쉽고 슬프고.. 직장 잡으면 꼭 용돈 드리겠다고했는데 받지도 못하시고 가셨어요.
    하늘에서 할아버지를 필요로 하셨나봐요. 좋은 일 많이 하셔서 그런가봐요.

    글쓴 분 아버지도 잘 가셨을거에요. 위에서 잘 봐주시고 있을거구요. 슬플 땐 슬퍼하시고 다른때는 힘차게 화이팅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익명bGxoZ(2015-12-31 02:15:19)추천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빈체로(2015-12-31 02:16:22)183.103.***.225추천 0
    삼가 고인의 명곡을 빕니다

    저도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신지 일년이 훌쩍 넘었네요.

    예전엔 몰랐어요. 왜 그렇게 잘해주실까(물론 경상도 사나이들이라 대화는 거의 없었어요). 초등학교때 돼지같던 우리 형제 둘을 주말마다 목욕탕에 데려가선 둘다 구석구석 때 밀어주고 나서야 당신 때를 미시던 아버지, 동생이랑 찬물에서 놀다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한테 왜 이리 잘 해주시는거지?

    그이후론 모든걸  당연하게 받아들였고 오히려 부족하게 느껴질땐 짜증을 내기도 했네요.

    이제 며칠후면 제 첫애가 100일이 돼요. 이제 알겠어요. 왜 그러셨는지...

    아마 글쓴이님의 아버님께서는 글쓴이님이 당신을 떠올리며 우는것보단 좋은기억 떠올리며 남겨진 가족과 웃으며 잘살길 바라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힘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가족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아버지, 우리 건우 잘 크는거 보고 계시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동생 가족들  다 잘 챙기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거기서도 아버지답게 잘 지내시고 계시죠.
    고맙고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댓글 0개 ▲
    문여신(2015-12-31 03:34:25)175.116.***.14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0개 ▲
    로망GG(2015-12-31 04:54:46)218.101.***.233추천 0
    어떤 위로가 도움이 될까요.. 저도 어릴 때 아버지를 불의의 사고로 잃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dacapo(2015-12-31 05:19:32)187.130.***.30추천 0
    아버지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댓글 0개 ▲
    [GM]카타리나(2015-12-31 06:30:40)182.229.***.192추천 0
    힘내세요..
    댓글 0개 ▲
    HMS_Shefield(2015-12-31 07:49:19)175.223.***.192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최낙타(2015-12-31 09:06:35)175.112.***.110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쌩뚱(2015-12-31 09:18:10)14.45.***.78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쥬니어예담(2015-12-31 11:52:25)116.120.***.249추천 0
    좋은곳에 영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 0개 ▲
    지롱쓰(2016-01-01 13:20:41)110.14.***.11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댓글 0개 ▲
    쟈스민7♥7(2016-01-01 16:09:03)1.230.***.78추천 0
    부럽네요. 전 정말 경황도 없이 아무 준비도 못한채 보내드려서 지금도 돌아가시전 하셨던 **아 아버지 이제 괜찮다 이말이 자꾸 떠올라서 괴롭네요. 괜찮긴 뭐가 괜찮아. 아버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인간의한계(2016-03-05 18:52:47)125.177.***.204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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