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노빠는 노통의 중심을 알고 묵묵히 같이 가는 사람입니다.
저도 60이 되가는 사람이고 노통의 얼굴도 직접 본적이 없고, 강남에 사는 반공정신 투철했던 이북 출신 사람입니다.
경제가 제일 안된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압니까 ? 매년 몇차례 해외 골프가고, 자녀들 수천만원하는 해외 연수보내고, 100여만원 이상 사교육비를 쓰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최소한 10억정도 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경제가 망해도 먹고사는데 큰 지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철저한 이기주의자들입니다.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는 사람 그렇게 많치 않습니다. 국민 배고픈 것 관심 별로 없습니다. 북한과 통일 될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이 대부분 교수, 법관, 의사, 변호사, 기자, 공무원 고위직, 박정희 때부터 부정한 돈으로 성공한 경상도 사람, 최근엔 호남귀족들, 그리고 이들에 붙어사는 상위층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막강한 기득권층을 형성 요지부동입니다.
이들에게 이단자 노통은 처음부터 탄핵하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이들이 여론을 휘어잡고 있고, 조중동을 중심으로 많은 국민들은 중심을 잃고 같이 떠들고 있을 뿐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사기 당하고 있습니다.
외교 왕따니 무능이니 떠들더니 반외교부장관 사무총장 되니 쏙들어갔습니다. 외교 잘되고 있는데 한나라의 당리당략에 의해 사기를 쳤고, 조중동 선전하여 국민들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요즘은 아무 말 못합니다. 국민들은 솔직히 사기 당했다고 말해야합니다 그런데 같이 떠들었으니 조용한 것이 최선인지라 가만히 있습니다.
경제 파탄이라고 떠들던 전여옥도 수억원의 돈을 증권투자해 벌었습니다.
경제 안된다는 것 무엇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까 ? 경제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의 질서가 개편되고 있다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1,2차 산업에서 정보산업으로 바뀌면서 세계의 경제가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어 더 적극적으로 세계적 흐름을 따라잡아야 합니다.
오일장이 재래시장에 잠식되고, 재래시장에서 대현 마트에게 잠식되듯 사회의 변화에 따라 변하지 않으면 누구나 망 할 수밖에 없는 시대입니다. 피해자들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회로 세계를 상대하여 이길 수 없습니다. 정부는 이점을 국민들에게 ㄱㅖ몽하고 국민들은 그런 시대상황에 적응해야만 삽니다.
물읍시다. 대한민국 역사 이래 현재 만큼 잘 살던 시대가 있었나요, 한국의 조선업이 세계를 제패하였습니다. 그런 시대가 있었나요 미국도 8년, 일본도 5년 걸렸던 3000억불 달성이 2년반 만에 달성했는데 이런 시대가 있었나요, 증권이 1400백을 넘었는데 경제가 나뻐지면 이렇게 오를 수 있는가요, 해외에 나가보면 예전하고 한국의 위상이 달라졌음을 느끼는데 그런시대가 있었나요 2050년에는 외국의 경제 전문가들이 세계 2,3위 국가가 된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경제가 파탄이 됬다면 그런 평가가 나 올 수 있는 것인가요, 분명히 말합시다. 경제는 어느 시대보다 너무도 훌륭하게 되고 있습니다.
카드대란 다 사라졌고, 비정규직이 많아졌지만 실업자 줄었고, 수십년간 가장 안정된 물가 상승율을 기록하고 있고, 부동산 박정히 때에 눈뜨면 집값올랐습니다.
불량 언론들이 노통 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동산 오른다고 난리를 떨어서 이지 박통이나 노태우 때보다 덜 올랐습니다. 지금은 또 내린다고 난리입니다. 항상 부정과 왜곡을 일삼는 언론에 길들어 생각 없이 떠들기 때문이지, 경제 너무 잘되고 있습니다.
누가 경제정책을 이끌어도 오늘과 같은 비난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아직 우매하고 의식이 뒤떨어지고 이만큼 살게 된 것도 만족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금보다 잘 살던 때 있으면 말해보십시오.
김대중 대통령 때도 한나당이나 경상도 사람들은 5년 내내 경제 위기설을 펏뜨렸지요. 그러나 경제 위기는 오지 않았습니다.
자기의 형편의 잣대나 조중동에 의해 최면걸려 들리는 소리만 가지고 같이 떠들지 마십시오. 세계는 한국을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증시의 상태나. 카드대란등을 해결했습니다. 석유 값이 배 가까이 올랐고, 달라 환율이 300정도 떨어졌어도 한국경제 전혀 흔들리지 않고 예상을 넘는 수출을 했습니다.
세계 최고인 미국에 가보세요 백안관 앞에도 거지가 있어요, 잘사는 나라에도 망한믄 사람있고, 기업들이 다 있습니다. 그런 소리만 모아 노면 망하지 않은 나라 지구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노통의 균형 감각입니다. 너무 미국에 기울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중국에 기울지도 않았습니다. 기득권자나 이상주의자들은 한쪽만 옳다고 주장하는데 오히려 나라를 말아먹는 일이지요. 노통의 경우 지역의 배경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기득권층도 아닌 이단자가 이런 국가적 사업들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노통 아니면 불가능했습니다. 김 대중 대통령만 해도 호남의 기득권을 가진 분입니다.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이 된 것은 이 나라의 축복임을 알아야 합니다. 보십시오 그는 부정과 결별한 또 하나의 업적을 가지고 역사가 지나면 지날수록 노통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깨닫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이것을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노빠에 가입도 하지 않은 60세의 사람이지만 노통을 변함없이 지지하는 노빠임을 자신있게 천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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