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전 편의점에 오는 손님들에게 고함 이라는 글을 썻다가 찬성비 반대표 4배 먹은

    오유인입니다.  분명 과격하게 썻지만 잘못된 내용은 없다구 봅니다. 분명 서비스업쪽에 

    종사해보신 분들은 알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전 제 입장에서 봣을때의  불만을 토로 한것인데  거기다가 반대를 때리는 분들은

    어떤사고방식이신지?? 모르겟군요 게다가 의견조차 달지않고 반대를 때렸더군요 대략 

    어이가 업습니다.    

    머 이 애기하려구 온건아니지만 생각하니 좀 그렇네요

    요새 시사게시판을 보면 중국개새퀴네 일본 원숭이네  부시 쥑일x 별별 자료및 말들이

    많고 반기련 이라고  기독교를 반대하는 연합 두 있는걸 들었는데 

    제가 하고픈 말은 우리나라나 잘하고서 떠들어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국회부터 해가지고 국민도덕성은 이미 바닥에 뒹굴고  외국에서 살짝씹으면 발끈해서

    냄비처럼 끓엇다가 사그라들고 

    의사는 머 포경수술로 안해두 되는걸루 돈 받아쳐먹엇네 어쨋네  머 기금모아서 불우이웃 안돕고

    공무원여행갓네 어쩌네  울 나라두 개판이구 경제두 불황인데 누구한테 훈계를 하구 어디서 힘이

   나오겟습니까 ..  전에도 생각한거지만 전 길을 걷다가 서울이니깐 당연히 길이 좁은가 보다

   의식하지못하구 걸어댕겻는데 어느날 보니 양쪽에 차들의 줄이더군요 .. 그 차들만 없애면 결코
   
   좁은 길인 동네가 아니란걸 깨달았지요 .. 도대체 구청은 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왕 세금뜯으려면

  남에게 불편주는 사람꺼 뜯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구 그렇게 몰지각하게 공공장소에다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인간들은 개념이 가출한건지 아니면 원숭이 보다 더한 놈들이 우리나라에 살고있는지

  의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연스럽게 친일 발언및 행각을 하는걸 보면 솔직히 적은 외부에 있는게

   아니라 내부에 있는것 같습니다.  저두 일하는 입장이지만 오늘 가게 앞에 차를 대고 간사람은

  대체 주차도 할 능력두 안되면서 차를 굴린다는게 참 한심합니다. 구청두 한심하고  참.. 맘같아서

  는 못으로 긁고 락카로 광좀 내주고 싶습니다.  대체 단속하는 사람들은 다 어디갔는지  

  내가 단속공무원이 되고픈 심정입니다.  외국에 몇몇 나라를 욕하기 전에 우리나라부터 돌아봐야

  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 내말에 반대를 다실분은   리플을 꼭 남겨주세요 

 아는게 점점 많아질수록 우리나라가 싫어집니다. 다른나라는 안그러냐는 분??잇겟죠 물론 차이는 있겟지만

  우리나라가 다른선진국에 비해 도덕적으로 떨어지는거 사실입니다. 이말에 또 태클왕창들오겟군요 

  저도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가슴이 터질듯 답답합니다.  여기태어난게 자랑스럽기도했지만

  나날이 실망스러워 지는 건 어쩔수 업습니다. 이제부터는 국민의 권리라는 투표도 한동안 안해볼까

  합니다.  그놈이 그놈이란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더군요 왜 투표율이 저조해서 권장하는지도 

 알겠더군요  누구를 위한 법이고 누구를 위한 정치인지.. 참       초선의원들이 노무현대통령정권

 에  새로들어갔다지만 똑같은걸로 봐선 그게 그거인거죠 우리나라 국민들이 다 그렇다는거죠 

 위가 흐려서 아래가 흐린거나 아래가 흐려서 위가 흐린거나  ... 머 내가 의원된다면 그렇게 

  안되란법 없지만 참 있는 놈들만 한통속인거 같아서 그렇네요  모두가 살기좋은 유토피아는
 
  언제오려나 .. 쯧..

   여성부 문제만해도  같은국민끼리 쪼개져서 들볶고 있고 반감만 키워나가니 ...   저도 
  
   가끔군복바지입은 여자보면 군대도 안갓다온주제에 군복은 왜 입지 ?  라는 생각이 드는 저를

   발견합니다.  물론 옷이니깐 개인의 자유지만 ... 모르겠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드는건지

   내실이 튼튼해야 밖으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이 될텐데...            횡성수설했군요

   그래도 몇자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