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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ametalk_156893
    작성자 : 중화반전
    추천 : 23
    조회수 : 1236
    IP : 220.89.***.63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4/01/27 23:35:47
    http://todayhumor.com/?gametalk_156893 모바일
    [스압][리뷰] 창세기전3 - 피의십자군 - 반기
    시반슈미터 - 카디스요새 http://todayhumor.com/?gametalk_156125
     
    시반슈미터 - 무타나비의 성녀 http://todayhumor.com/?humorbest_826292
     
    시반슈미터 - 포위망 돌파 http://todayhumor.com/?humorbest_826610
     
    시반슈미터 - 항구 티비앙 http://todayhumor.com/?humorbest_826822
     
    시반슈미터 - 호위선단 , 카디스 공략작전 http://todayhumor.com/?humorbest_827253 
     
     
    제목은 피의십자군 이지만 크림슨 크루세이더가 원제목입니다. 글씨수 제한 때문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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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 십자군...크림슨 크루세이더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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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십자군 의 주인공 버몬트 입니다. 팬드래건의 대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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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몬트의 참모인 록슬리 경.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군요.
     
     
    버몬트 : 실로 오랜기간 준비해온 피의 십자군이오. 이제 팬드래건에 더 이상의 치욕적인 역사를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를, 확실히 전달해주길 바라오.
     
     
    록슬리 : 알겠습니다.
     
     
    버몬트 : 그럼, 내일 봅시다.
     
     
    대공은 회의실 밖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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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8.jpg
     
    회의실 안으로 들어온 헤이스팅스. 팬드래건의 귀족입니다.
     
     
    록슬리 : 헤이스팅스 경이 아니십니까. 이시간에 여기는 어쩐일로...
     
     
    헤이스팅스 : 내일 귀족회의에서 대대적인 투르정벌에 대한 발표가 있을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오. 사실이오?
     
     
    록슬리 : 발표내용을 미리 이야기 하는것은 금지되어 있지 않습니까.
     
     
    헤이스팅스 : 사실이란 말이군...자네 속셈은 버몬트 대공을 '군주'로 만들 작정이겠지, 강철과 피로 만들어진 공포와 경외의 대상으로 말이야.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군주론'에 씌여있는, 자네와 자네친구 마키아벨리 주장이지 않은가?
     
     
    마키아벨리는 실존인물로 '군주론'의 철학자입니다. 그리고 서풍의 광시곡에서 한번 등장했죠. 잘 기억해 두십시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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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슬리 : 이런 왕국은 국민을 위해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진정한 중앙 집권에 의한 강력한 국가만이 이 왕국을 존속 시킬수 있습니다. 당신같은 대귀족이 그런 필요성에 저항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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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슬리 : 헤이스팅스 경이야 말로 대공께서 지니신 진정한 힘을 깨닫지 못했군요. 침착한 판단, 뛰어난 지략, 냉철한 결단. 버몬트 대공이야말로 제가 본 누구보다도 군주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헤이스팅스 : 나도 한때는 실력만이 군주의 미덕이라고 생각한 때가 있었지...하지만 그건 착각일 뿐이지. 뼈아픈 착각...록슬리경, 자네의 선택은 이땅에 피와 절망의 교향곡을 울리게 할걸세. 하긴, 그게 경의 잘못은 아니지. 버몬트 대공이 가진 파멸의 카리스마 때문 이라고 해야 할까?
     
     
    록슬리 : 공작님, 당신은 지금 이 국가의 미래에 저주를 내리려는 겁니까?
     
     
    헤이스팅스 : 훗...아니. 단지 예측일 뿐일세. 하여간, 내일보세. 나도 파멸의 미래는 싫으니 내 나름대로 삶의 활로를 찾을 수 밖에.
     
     
    헤이스팅스는 회의장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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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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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슬리 : 여기까지가 저희가 추진중인 크림슨 크루세이더 계획의 개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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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몬트 : 피란 복수를 뜻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투르에 당해왔던 것을 상기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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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 여기서 버몬트 대공이 죤이었단 사실이 드러나는군요.
     
     
    노포크 : 하오나...
     
     
    버몬트 : 개인적인 원한때문이 아닙니다. 저 아스타니아의 일을 모두 잊으셨습니까? 아스타니아 궁성이 점령되던날 피는 강이되어 흘렀고 사람들의 시신은 산이되어 쌓였다고 했습니다.
     
     
    헤이스팅스 : 그것은 어차피 타국의 일이 아니오. 물론, 우리도 그들에게 피해를 보기는 하였지만 현 국왕의 2차례에 걸친 원정으로 그들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았소!
     
     
    록슬리 : 하지만, 투르는 아직도 건재합니다. 저의 정보에 따르면 현재 투르는 내전중에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군사를 일으킨다면 손쉽게 투르를 점령할 수 있을 것입니다.
     
     
    헤이스팅스 : 대공! 당신은 정말 아직 어리구려. 클라우제비츠 국왕이 왜 당신에게 정권을 위임했는지 이해가 안되는군. 당신은 한번의 원정에 소요되는 예산과 희생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록슬리 : 물론 많은 비용과 희생이 뒤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대적 사명입니다.
     
     
    헤이스팅스 :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두시오. 록슬리경, 당신이 대공에게 바람을 넣는다는 이야기는 들었소. 역사상 얼마나 많은 군주들이 그런 명분으로 수많은 백성들과 병사들을 희생시켰는지 알고 있소? 전쟁은 이긴쪽에나 진쪽에나 많은 상처만을 남길 뿐이오.
     
     
    개인적으로 헤이스팅스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버몬트 : 좋습니다. 그렇다면, 투르를 통일한 새로운 술탄이 대군을 이끌고 건너 온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럴경우 전쟁터는 우리나라가 됩니다. 뿐만아니라 더 많은 병사와 백성들의 희생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헤이스팅스 : 전쟁을 막기 위해서 전쟁을 한다고! 그런 억지 논리가 어디있소. 투르도 그동안의 전쟁을 통해 우리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잘 알았을 것이오.    그렇다면, 외교적 방법을 통해서도 충분히 전쟁은 방지될수 있는 것이오.
     
     
    노포크 : 헤이스팅스 경의 말씀이 옳소. 원정에 소요될 경비의 절반만 투자하여도 현재 국경요새를 강화할수 있소이다. 우리가 방위에 소홀치 않는다면 녀석들의 침공도 쉽게 막아낼수 있을 것이오.
     
     
    케이트 호크 : 저도 노포크경과 헤이스팅스 경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물론, 원정계획이 실행되면 우리 크리사오르 가문에도 많은 이익이 확보 되겠지만 아군 병사들의 피를 담보로 돈을 벌고 싶지는 않군요.
     
     
    헤이스팅스 : 이 계획은 철회해 주었으면 좋겠소만...
     
     
    버몬트 : 이런 소극적인 늙은이들 같으니라고!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아스타니아가 망한 것이오. 아스타니아 궁성의 3중방벽도 노도와 같은 투르군을 막아내지는 못했던 것이오. 공격은 최선의 방어란 것을 왜 모르시오.
     
     
    헤이스팅스 : 말씀이 지나치시오!
     
     
    버몬트 : 흥! 이미 나는 마음을 결정했소이다. 경들의 의견에 관계없이 원정을 단행하고야 말겠소.
     
     
    헤이스팅스 : 좋습니다. 저도 방관하지만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시오?
     
     
    케이트 호크 : 좀더 깊이 생각해 보시지요.
     
     
    PIC51.jpg
     
    헤이스팅스 : 흥, 역시 콘웰파는 어쩔수 없군.
     
     
    귀족내에서도 파벌이 있나 보군요.
     
     
    노포크 : 할수없죠 저희는 일단 물러나기로 하겠습니다.
     
     
     
    버몬트와 록슬리를 제외한 모든 귀족들이 회의장을 나갑니다.
     
     
     
    록슬리 : 역시 고집스런 늙은이들 이로군요.
     
     
    버몬트 : 제길, 그들로서야 위험을 무릅쓰고  전쟁에 나설 이유가 없겠지.
     
     
    록슬리 : 평화가 너무 오래 계속된 부작용 이겠지요.
     
     
    버몬트 : 그렇지만, 내뜻은 이미 굳혔네. 강제로라도 파병을 강행할거야.
     
     
    록슬리 : 대공께서 강하게 나가시면 그들도 어쩔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회의장에 누군가가 급히 찾아옵니다.
     
     
    PIC59.jpg
     
    록슬리 : 무슨일인가?
     
     
    해럴드 : 귀족군들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버몬트 : 뭐라고?
     
     
    해럴드 : 이미, 데려온 군사들로 왕성을 포위하고 공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버몬트 : 믿을수가 없군.
     
     
    록슬리 : 참가하고 있는 인원은 누구누구인가?
     
     
    해럴드 : 헤이스팅스 공작이 주축이 되어 노포크경 및 케이트 호크경이 합세하였으며, 네빌경이 반란군에 합류하기 위해 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버몬트 : 아델라이데와 스태포드는?
     
     
    해럴드 : 국왕직속 병력의 대부분은 아스타니아에 파병되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소수의 궁성방위대만이...
     
     
    록슬리 : 내부에서의 반란을 전혀 생각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버몬트 : 적들도 그걸 노린것이겠지요.
     
     
    해럴드 : 지금 병력으로는 몇시간도 버티지 못할것입니다.
     
     
    록슬리 : 일단, 죠엘님이 계시는 솔즈베리로 후퇴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버몬트 : 죠엘 아저씨라면 믿을만 하겠지. 좋아, 모두 탈출준비를 서두르도록!
     
     
     
    --------------------------------
     
     
     
    PIC76.jpg
     
    하지만 이미 성외곽에 병사들이 쫙 깔린 상태...
     
     
    1.jpg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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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jpg
     
     
    병사들과 정면대결은 최대한 피하고 팬드래건성 외곽을 빠져나갑시다!
     
     
     
     
    -------------------------------------------
     
     
     
     
    PIC83.jpg
     
    무사히 팬드래건성에서 탈출하지만 병사들이 더 깔려 있군요.
     
    6.jpg7.jpg
    8.jpg
     
    생각외로 숫자가 적은 병력을 해치우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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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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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jpg13.jpg
     
     
    가까스로 도망치는데 성공한 대공일행. 하지만...
     
     
     
    PIC92.jpg
     
    결국 따라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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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건너려고 하지만 반란군 병사들이 쉽게 보내주질 않습니다! 그런데...
     
    PIC95.jpg
     
    솔즈베리 영주 죠엘과
     
    16.jpg 조카 롤랑이 지원군으로 등장합니다.
    17.jpg
    18.jpg19.jpg
    20.jpg21.jpg
     
    글씨 크기로 보아 목청이 열라 크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ㅋㅋ
     
    22.jpg 죠엘 근처로 버몬트를 이동시키면.
     
    23.jpg24.jpg
     
    게임 내에선 나와있지 않지만 장판교에서 조조군 전체를 상대한 장비마냥 혼자서 추격대를 상대했을 걸로 예상됩니다. 대단한 할아버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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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jpg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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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jpg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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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몬트 일행들은 무사히 솔즈베리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밀려오는 반란군들을 막아낼 수 있을까요? 다음 에피소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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