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안읽어 보신분을 읽어보시고..
배스트 올라온지 얼마 안된글인데 뒤에있어서 끌어 올립니다 데쓰메탈님 글임니다.
★ 도데체 어디서 욕을 써야 하나요?
읽어 보신문은 여기 사이트 들가서 어디서 욕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
아.. 진짜 욕바께안나오네..
http://www.cms.hs.kr 진짜 개좆같은 일이 있어서 그냥 분풀이 하다하다 글으로라도 깨작거립니다.
저희 고등학교에는 0교시 수업이 있습니다.
언어 수리 두반이 0교시에 편성되어 있는데 단연 0교시는 자율화 입니다.
듣고싶은 학생만 월 육천원씩 주고 듣는거죠.
저는 2학년때 0교시 수업을 해오다가 3학년이 되고나니 개인적으로 따로 투자해야할 과목이 많아서
0교시 수업을 다음달부터 빠진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너는 인간되기 글렀어. 0교시 오기 귀찮아서 수업빠진다고 하고 고3이 언제
인간될래 인간아 너희 아버지 어머니가 불쌍하다"라는 식으로 화를 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며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0교시 수업 빠져야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허벅지를 때리시며 ebs수능특강만 끝내고 그만두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허벅지 전체가 검게 멍들어서 엄마께 엄청 혼났습니다. 학교에서 똑바로 안하고
다니고 매일 혼나고 다닌다고말이죠. 그때는 그냥 참았습니다.
그리고 방학을한 지금 0교시 수업 교제가 바뀌어 저는 선생님께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0교시 빼달라고 말이죠.
그런데 갑자기 화를 내시며 오늘 0교시 수업 빼먹었으니 오늘 한 수업내용을 다 알면 빼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언어시간(본인은 언어를 안침)에 진짜 열심히 하여 다 풀어서 자율학습시간에 선생님께
갔습니다.
그랬더니 수업시간에 딴문제풀고 그런새끼가 잘도 개인적으로 공부하겠다 라시며 머리를
때리셨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라고 시키시길래 제 방식대로 풀었고 문제는 다 풀렸습니다.
다 풀고다니 또 갑자기 이 문제 3가지 접근방식으로 접근해봐 라시며 2차 질문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참 보다가 모르겠다고 하니 그러니까 니가 안되는거야 새끼야 라시며
허벅지를 또 엄청때리셨습니다. 그리고는 월요일까지 알아와 라고 하시는것이었습니다.
그 문제는 강남구청에서 강의하는 동영상강의가 가능한 교제여서 저는 바로 동영상으로
3가지 접근이 가능한가를 알아봤고 함석원(인강교사)선생님께서도 저와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래서 또 이과반 전체에서 2등을 하는 친구에게 찾아가 물어보니
친구역시 이렇게 푸는거 맞다며 3가지는 없는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0교시 수업을 들은애들
또한 모른다고 수업시간에 안해줬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가서 도저히 3가지 못찾겠다고 하니 내수업들어야만 알수있어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3일전에 일입니다.
집에가니 허벅지 멍 빠지자 말자 또 멍들었다며 엄마께 또 혼이나고 또 그냥 속으로 분 삭혔습니다.
그리고 오늘 학교를 가서 신발을 갈아신고 오늘 수업 교제 챙기고 있는데 갑자기 교실로 들어
오시더니 교무실앞에 꿇어앉아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꿇어앉아 기다리고 있으니 갑자기 다가오셔서 뺨을 주먹이랑 손바닥으로 마구 때리는겁니다.
"니는 오늘 그 버릇을 고쳐야겠어 지 귀찮은거는 하기싫어하고 변명하는거나 좋아하고" 라시며
본학교는 공학이고 방학이라 합반수업을 합니다.
여자애들 있는줄도 모르고 때리시더니 한참 때리신 후에 주위에 여자애들이 있다는걸 알고
교무실로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교무실에 들어가자말자 주먹으로 얼굴을 맞기 시작했습니다. 멱살도 잡히고 머리도 쥐어잡히고
그러다가 청소하고있는 여학생 발견하시고 또 그학생을 쫓아 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때부터 발로 차고 제 안경 벗기시더니 얼굴 전체를 때리시더군요-_-;
옆에 있던 담임선생님께서 말리시며 천천히 진정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말로는 "템포좀 늦춰요 권선생" 이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 권 선생은 제게 니 아빠 저번주에 만나서 이미 니는 내가 책임지고 버릇고친다고 했어 라시며
자리로 갔다가 다시와서 다시 때리셨습니다. 아빠랑 권선생은 어떤 같은 계모임을 하고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저희집은 에어콘 장사를 하는데 여름엔 계모임도 안나가시고 일만 열심히 하십니다.
아빠도 분명 만난적이 없다고 했구요.
너무 많이 맞다보니 어느새 눈물도 흐르더라구요. 그리고 종이 쳤고 선생님께서는 저를 교실로
가라시며 다음쉬는시간에 다시와 빈교실 하나 잡아서 버릇 재대로 고쳐줄테니까 라고하셨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닦고 있으니 발로 걷어차시며 나가라는데 새끼가 어디서 개겨 라시며 또 때리셨습니다
공학이라 쪽팔리기도 하고 하여 화장실에 가서 세수좀 할려했더니 또 자기는 분명 교실가서 수업을
들으라고 했는데 제가 안듣는다며 또 때리셨습니다.
진짜 너무 화가나서 수업시간이던 지구과학선생님께 양해부탁드리고 집에 왔습니다.
거울보니 얼굴 팅팅붓고 난리부르스네요
그리고 침대에 분풀이 하다가 이렇게 분에 못겨워 글로 적어봅니다.
친구가 " 그 선생이 니 학교오면 죽인단다 라며 " 전화가 왔더군요 -_-;
오늘부터 검정고시 알아보고 수능칠방법도 알아봐야겠네요.
이상 개지랄 좆같은 창원 M고 학생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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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메탈님의 꼬릿말입니다]
↑ Static-X
↑ Machine Head
↑ Children Of Bodom
『God's curse is o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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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004/08/03 20:04:46 211.207.73.145
[109] 2004/08/03 20:15:51 220.122.230.14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리플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반대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 JUNE-아저씨 (2004-08-03 11:10:18) 추천:4 / 반대:0 IP:221.151.86.137
얼레 메모글이 안보여=_=;;
좆같는학교 (2004-08-03 11:10:51) 추천:26 / 반대:1 IP:211.198.233.202
씨발 미친 선생들...
ㅐㄴㅁ;ㅏㅇㄴ (2004-08-03 11:11:23) 추천:16 / 반대:0 IP:211.205.42.239
리플이 없네 .. 하지만 선생은 뭔가 착각하고 있나보네요 -_-;
m-_-m (2004-08-03 11:11:38) 추천:24 / 반대:0 IP:211.226.47.226
혹시 문성고 아니신가요?
올드보아 (2004-08-03 11:12:04) 추천:4 / 반대:8 IP:221.156.61.132
열심히 공부 하셔서 꼭 선생님 되세요...
그 선생 손자년 놈한테 복수를
asdfㅀㅁㅇㄹ (2004-08-03 11:12:50) 추천:31 / 반대:0 IP:61.103.24.106
저게 다 사실이면 ㅡㅡ,,, 저선생 사회매장을 -_-;;
날세 (2004-08-03 11:12:59) 추천:33 / 반대:0 IP:218.39.65.252
개인적으로 정말 저런 선생 보면 짜증이 납니다.
선생들이 저따위로 하니까 학생들이 그런 대접을 해주죠.
저희 학교에서도 여러가지 타입의 선생님들이 계시지만.
정말 제대로 되고 마음 좋으신 선생님께는 학생들이 진심으로 존경하며
선생님들 대하지만 저따위 개 같은 새끼들 한테는 정말 존나 밟아놓고 싶습니다.
에효...... 선생님들이 저따위인데 학생들에게 뭘 바라겠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 레고사준다메 (2004-08-03 11:13:10) 추천:10 / 반대:1 IP:218.49.137.249
이글을 추천한 고시생님은.. 어떠하셨는지 경험담을!
m-_-m (2004-08-03 11:13:20) 추천:8 / 반대:0 IP:211.226.47.226
어디서 퍼오셨는지 출처가 안나와있네요...;
마론 (2004-08-03 11:13:51) 추천:15 / 반대:0 IP:203.237.117.91
너무하게 때리네.. 설마 촌지따위를 바라는 선생아닌가??
-0- (2004-08-03 11:13:54) 추천:17 / 반대:0 IP:211.198.87.149
창원 M고.. 수색하자.
ggg1 (2004-08-03 11:13:56) 추천:17 / 반대:0 IP:220.77.124.181
그런 씨발새끼들때문에 진짜 열심히 할려는 선생님들도 싸잡아서 욕먹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런 인간쓰레기들 이제부터라도 임용고시에서 뽑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목아퍼췜 (2004-08-03 11:14:24) 추천:17 / 반대:0 IP:220.83.244.85
신고해 !!!!!!! 미칭새끼
★ 고시생 (2004-08-03 11:15:44) 추천:15 / 반대:0 IP:220.83.117.148
아 이런 ~,.~:
베스트 가서 내 글이 등록이 안됬군...;
경험담은 없고...; "때려치기 전에 그 선생 몇대좀 패고 때리치세요...."
라고 썼었는데... 쩝;
★ 어릿광대 (2004-08-03 11:16:24) 추천:16 / 반대:0 IP:218.146.175.225
그게학굡니까? 교육청에 알려서 짤라버리세요
★ 전설 (2004-08-03 11:16:31) 추천:16 / 반대:2 IP:211.179.201.68
〓〓〓〓〓〓〓진정선〓〓〓〓〓〓〓〓〓〓〓〓〓〓〓〓〓〓〓〓
글 하나 보고 다들 너무 흥분 하셨네요. 모두 진정.
★ ▶◀검은날개 (2004-08-03 11:16:33) 추천:17 / 반대:0 IP:211.49.0.197
저런 인간들 각 학교에 몇명씩 있는거 같더군요..
뒷돈 처먹는 쉐리들...
출판사, 서점, 학부모 등등....
저딴 놈들이 무슨 제자를 가르치고 인성교육은 한다는건가...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학교내에서 특정 출판사의 문제집을 교과과정으로 사용하는건 불법입니다.
EBS는 국가기관이기에 괜찮을지 모르지만, 그 이외에 다른건 불법이라고 예전에 전고등학교 선생님께 들었습니다.
지금은 어찌 변했는지 모르지만...
★ procyon (2004-08-03 11:16:38) 추천:19 / 반대:0 IP:203.236.3.241
잘못해서 맞아도 기분 나쁘지 않는 매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런건 아픈건 다음이고, 정신적인 스트레스하며,,
그 선생 학교 생활하기 힘들겠네요.
뭐그딴미친시발스런선 (2004-08-03 11:17:14) 추천:15 / 반대:0 IP:221.167.14.214
개 시발새키네 믜친 샹새끼 같이 패야해!!
아니지 그런놈은 학생들 다 끌고가서 몰매때려야해
C8리미 (2004-08-03 11:17:26) 추천:11 / 반대:0 IP:220.84.44.2
이거 머시 내얘기랑 비슷허이.......
나도 짐방학인데도 울학교 보충잇는데...가기시러서 안갓디만
전화가 졸라와대고 씨부럴 새 퀴들 종나 배우기시른거 갈키데;;;
근데 글쓴님 선생은 또롸위 같네 ㅡㅡㅋ
문성고 (2004-08-03 11:18:12) 추천:11 / 반대:0 IP:211.208.24.110
문성고 아닌가.;
젠장 (2004-08-03 11:18:14) 추천:16 / 반대:0 IP:61.83.92.227
"오유인들이여 일어나라아아아아 ㅡ "
그선생 밟으러 갑시다 +_+ ) 궈어어어!
씨돌 (2004-08-03 11:19:20) 추천:14 / 반대:0 IP:211.191.215.154
바보냐..그렇게 맞고있게?? 그정도로 맞았으면 선생까도 됨..
그게 선생이냐 ㅡ,.ㅡ?? 그냥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 몇명 같이 가서
맟는거 동영상으로 찍어논다음에 신고하던지....
아니면 그냥 까시오..
★ 포카리sWeAT (2004-08-03 11:19:22) 추천:13 / 반대:0 IP:61.103.124.153
이제 그 선생은 잘린거야~
어딘지 알려만 주시면 네티즌 여러분들이 다 알아서 하실텐데
★ 사랑한다면a (2004-08-03 11:20:10) 추천:10 / 반대:0 IP:220.94.246.158
신이시여.. 선생들을 저주하소서..
삶은개고기 (2004-08-03 11:20:28) 추천:13 / 반대:0 IP:218.4.210.150
선생의 가면을 쓴 제대로 된 또라이구만...
나도부모 (2004-08-03 11:20:52) 추천:12 / 반대:0 IP:218.144.108.150
신고하세요..
참나원ㄴㄴㄴ (2004-08-03 11:21:41) 추천:11 / 반대:10 IP:221.142.112.147
선생들 다 저런거 지금알았나?
저정도면 평범한거야.
★ 박희공쥬 (2004-08-03 11:21:50) 추천:12 / 반대:0 IP:61.81.30.69
머 저런 선생이 다 있어?? 그러니깐 저런 선생색끼들이 안돼는거야~ 사발 -.-
폭행과 체벌도 구별못하는 병신... 아 짱나!! 힘내세요 님!!!
dfasaj (2004-08-03 11:22:11) 추천:13 / 반대:1 IP:218.48.47.174
학교때려치고 검정고시 치룰 깡 있으시면..
그 선생한테 일단 논리정연하게 님의 입장을 말씀 드리세요..
그다음도 말이 안통한다면 신고하세요~
신고 해도 또 그러면 맞짱뜨세요~
★ 건강참숯 (2004-08-03 11:23:11) 추천:13 / 반대:0 IP:66.185.85.70
정말 화나네여...
남의 집 귀한 자식을 그렇게 함부로 다루다니...
선생의 자격이 전혀 없다고 봄...
밝혀요 (2004-08-03 11:23:14) 추천:12 / 반대:0 IP:211.187.23.156
언론기관에 전화몇통보내고 경찰불르고 진단서띄고... 뭐 아는변호사있으면 선임하시고요...
★ ▶◀검은날개 (2004-08-03 11:23:15) 추천:11 / 반대:0 IP:211.49.0.197
↑↑
선생은 공무원이라 짤릴수가 없습니다.
지방으로 전근가거나, 교육 받으러 간다는 명분으로 월급 꼬박꼬박 나오고...
전에 저희 학교에 있던 독어 선생이 학부모님께 돈 꿰달라고(주식에 빠짐) 했다가 2년간 일본어 교육받고 왔음..
공무원은 안짤립니다.
사립이라면 모를까..
★ 엽기기타쟁이 (2004-08-03 11:23:28) 추천:9 / 반대:0 IP:211.253.124.20
뭐 저런 선생님....아니 저런 선생이 다 있어....
고발해서 징계먹고 사퇴쓰게 만들어버려야 돼....
늬긔믜씌버럴딱지
★ 스피릿ㆍ (2004-08-03 11:23:38) 추천:7 / 반대:0 IP:211.228.153.212
펌이니 뭐라 할수 없꾸나..
화이팅!! (2004-08-03 11:24:28) 추천:10 / 반대:0 IP:211.210.196.145
출처를 알면 좋겠네요...
미친.. 저런 선생이 있냐?
무슨 인성교육.. 폭력교육 시키냐 ??
아마도 제 생각엔 저렇게 패다보면 부모들이 봉투 드릴거라
생각하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냥 검정고시 치시는게 훨신 나으실꺼예요..
괜히 계속 마음에 두지 마세요
우울증 앓면 크게 고생합니다 ^^화이팅
o (2004-08-03 11:25:00) 추천:10 / 반대:0 IP:219.249.92.33
헐 어느 학교요 지금 가면 되오? 그학교 홈피는 있소?
★ 가족사진 (2004-08-03 11:26:48) 추천:11 / 반대:0 IP:220.94.253.182
저요!! 요번에 졸업식날 학생과에 방구탄 터트릴겁니다!!
그리고 유독 저를 엄청 싫어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선생님 자리엔 3개를//
저희학교는 선생님들이 차별이 심해서 조금이라도 맘에 안드는 짓을 하면..
계속 만날때마다 시비겁니다 말투부터 '근데?' '알았어 가봐!'저런식
인사도하면 안받아주고요. 아.. 존경할만한 선생님이 몇분 안계셔서
가슴아픕니다.;; 졸업식날 학교에 방구탄으로 테러를 할려고요//;;;
공공의적 (2004-08-03 11:27:11) 추천:10 / 반대:0 IP:211.221.181.4
데쓰메탈님.
일단 "펌"의 근원을 주세요.
사실 확인 되는 순간,
바로 작업들어 갑니다.
세상에는 살아 있어서는 안될 인간이 종종 있죠.
뭐그렇지 (2004-08-03 11:27:58) 추천:11 / 반대:1 IP:211.186.98.213
요즘 세상에 제대로 된 선생이 얼마나 있겠어
한 학교에 한두명?
나머지는 다 감각도 없고 세대차이만 느끼게 만드는 것들이지
키아짱 (2004-08-03 11:28:22) 추천:7 / 반대:0 IP:210.121.179.115
쓰발 조까튼 교사네...-.-;;;
니마... 그냥 그렇게 잘못없이 맞고 있지말고
씨발 때리면 같이 때려버려!!
그라고 학교 때리쳐..
나가트믄 맞은거 억울해서라도 졸라 팬담에 학교 때리 치운다!!!
↓않그렇소?
범죄의재방송 (2004-08-03 11:29:00) 추천:10 / 반대:0 IP:203.227.216.16
먼저 님은 병원을 가셔서 진단서 때두세요(담에 딴말못하게)
그담에 친구나 다른반 애들에게 내가 무엇때문에 맞는지 확실하게
주지시키고 내용을 한번 보여주세요
글구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리세요
(부모님 꼬득일떼 가장좋은게 난 이러저러해서 맞을짓한적 없다
근데 때리면서 부모욕도 하더라 그래서 오기가나서 더한다
사정없이 맞았다)
글구 교육청 게시판에다가 울면서 글하나쓰세요
게임끝(그렇게하고 검정고시 준비하세요 다른 피해자를 줄이기위해)
12123 (2004-08-03 11:30:42) 추천:6 / 반대:0 IP:203.237.117.91
창원문성고... 수학 권X현 선생이 맞소? 홈피방문결과 조용한데..ㅡㅡㅋ
★ 데스메탈 (2004-08-03 11:34:24) 추천:1 / 반대:0 IP:220.123.104.114
펌입니다.
출저는 묻지마십시오. 영화 립 관련 사이트라는거만 밝힙니다.
제가 자주가는곳입니다. 고등학생부터 40대 아저씨들까지만
있는곳이라 이런곳에 출저밝히긴 좀 그러네요.
그분이 직접 쓰신 글이랍니다.
★ 데스메탈 (2004-08-03 11:36:42) 추천:0 / 반대:0 IP:220.123.104.114
그리고 제가 말한 사이트는 글쓴분께서 처음으로 글 올린곳입니다.
아직 학교나 그런 기관에는 안올리셨다는군요
asdlksadld (2004-08-03 11:39:55) 추천:3 / 반대:0 IP:210.104.250.34
창원 M고면 문성고밖에 없네.
★ 리플마녀 (2004-08-03 11:39:58) 추천:4 / 반대:0 IP:218.152.76.17
0교시 절대 하지마시고 혹시라도 학교 그만두게 되시면
보란듯이 명문대 들어가셔서 그선생 찾아가세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스테파넬 (2004-08-03 11:42:24) 추천:3 / 반대:0 IP:61.77.229.113
진짜 짜증나..선생자질 부족이야..아직도 안없어졌네..쯥
★ 행이 (2004-08-03 11:43:07) 추천:3 / 반대:0 IP:220.120.131.215
현실과 이상은 넘 틀려성
사실인지 확인두 안돼고 사실이더라도 사회는 고졸 이상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검정고시는 본인의 능력이 특출나지 않는이상 인정밭기 힘듬니다. 짐은 참구
졸업때 쇼함하구 털어버리는게 좋다구 생각합니다.
학벌에 대한 차별은 생각보다 심하다구 느낌
park863 (2004-08-03 11:47:12) 추천:3 / 반대:0 IP:211.187.246.35
학교가 돈버는 장소도 아니고... 학생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다는데!
자기들의 돈욕심을 위해서 그러는가...ㅉㅉ...
돈벌라면 왜 선생님 하는가! 차라리 사기꾼해라
★ 거북소녀-☆ (2004-08-03 11:52:47) 추천:3 / 반대:0 IP:211.215.117.22
교육청 홈피에 그 선생이름도 같이 올려버리세요
저희는 중학교인데
솔직히 애들이 뭔 일을 당했는진 모르지만
숙제를 해오면 못했다고 뭐라하고 안하면 당연히 혼나고 그런선생이 있었는데
어느반애들 숙제를 제대로 안했다고 찢어버리고
애들을 때렸다고(어느정도 때린건진 모르겠지만..)
교육청홈피에 올려서 그선생 교장실 들락날락하고 여선생이라 그런지 울기도하고 그랬거든요
저 님 정도면 엄청 크게 일날것 같은데a
일단은 진단서부터 끊어놓는게!!!
;;;;; (2004-08-03 11:53:13) 추천:3 / 반대:0 IP:220.91.132.117
이래서 학교가 싫어ㅡ,.ㅡ
5252 (2004-08-03 11:53:54) 추천:3 / 반대:0 IP:211.190.35.121
한마디로 돈 낼 사람 줄어들라고 하니까 그러는가보군요....나참 좋은 선생도 많은데 왜 그런 선생님한테 걸리셨는지;; 안타갑네요;
★ 이불아이 (2004-08-03 12:01:58) 추천:3 / 반대:0 IP:61.35.76.195
문성고.. 아악..;; 6월 모의고사 쳤던 곳인데.. 화장실때문에 실망.ㅜㅜ;;
....-_-;; 죄송..; 딴얘기.;;
리.. (2004-08-03 12:04:43) 추천:3 / 반대:0 IP:211.230.182.24
나참.. 내 남친도 선생이지만 저런 ㅈ같은 선생 정말 짜증난다. -_-
★ 가족사진 (2004-08-03 12:08:06) 추천:7 / 반대:0 IP:220.94.253.182
그리고 학교가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곳이지.
죄다~ 선생님들을 위한곳이야;; 에어컨이건 히타건 모건
급식이건..왜선생님들 주차장을 있으면서 학생들 자전거 주차하는곳은 왜/
없냐고?
막가파2 (2004-08-03 12:08:56) 추천:3 / 반대:0 IP:211.248.152.3
하교이름, 위치, 선생 이름 빨리대!!!!
해굘사 (2004-08-03 12:13:41) 추천:10 / 반대:0 IP:61.75.91.84
1. 일단 병원에 가서 사진촬영과 진단서를 끊어요.
2. 인터넷에 사진과 사연을 뿌리세요.
3. 그 선생님 이름과, 전화번호, 학교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곧 방법 들어갑니다.
ㅁㅁ (2004-08-03 12:17:13) 추천:3 / 반대:0 IP:220.74.28.136
확실히 서울의 학교와 지방의 학교는 다르네요
올해 송파구의 학교 졸업했는데
저 정도로 0교시 심하게 하진않았거든요.
저런다고 수능잘보는거 아닌데.
아침잠못자면 하루종일 머리핑핑도는데..
-_-ZZ (2004-08-03 12:20:45) 추천:3 / 반대:0 IP:211.58.159.74
홈피는 -_-...아무일도 없듯이 그런글 1개도 안올라와있네요..
보통 홈피에 선생님들 얼굴 사진이 나와있던데 없네;; 무슨 엿같은 학교네
다람쥐3 (2004-08-03 12:24:11) 추천:3 / 반대:0 IP:211.109.47.95
맞아요.. 언넝 맞은거 사진 촬영 해놔요..
너무 하네요.. 저도 예전에 중학교때. 아무잘못없이 여선생(한문)한테
뺨 맞은 기억이 나는데요.. 그날 5일이라 5,15,25,35,45번 불러세워놓고선
마구 때리대요. 미친선생님들 많아요...
3453ㅁㄴㅇㄹ (2004-08-03 12:26:55) 추천:5 / 반대:0 IP:220.64.59.117
후우... 욕밖에 안나온다.
우리학교도 교육청엔 쉬쉬하면서 우리들에게 안내문을 나눠준다.
영교시 자율학습 오 엑스.. 물론 무조건 동그라미다.
만약 엑스친 사람이 있다면 끌려가서 열라게 취조당하고 갈굼당하고
억지로 동그라미를 다시 쳐야만 한다. 그렇게까지 돈을 더 받아먹고픈가.
싫다는데 어쩌겠는가. 누가 대신 대학가달라했는가? 웃긴다.
난 우선 학교가 바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생각할수록 욕밖에 안나온다.
이런 씹창.........
에휴~ (2004-08-03 12:32:15) 추천:3 / 반대:6 IP:211.45.234.204
교무실에서 맞았다???
생까고 있네
다 거짓이란게 바로 들통 나 버렸다.
12345aaa (2004-08-03 12:56:57) 추천:14 / 반대:0 IP:220.75.158.147
↑왜 그거 거짓? 나도 교무실에서 뎀프시롤맞았는데
v新푸허허新v (2004-08-03 12:58:24) 추천:4 / 반대:0 IP:211.207.186.234
아 시발
저선생 믜 좆이다 인성교육이아니라 폭력교육이네
개 좆같은선생...
윗물이말이야
자기가 더러운거 알면서
아랫물이 맑아지려고 노력하는거 못봐줘서 잡아먹냐 ㅡㅡ
저런인간 잡아 죽이러갑시다 신발샛길
짜증난다 (2004-08-03 12:59:59) 추천:6 / 반대:0 IP:203.229.81.216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제가 다닐때 어떤 개같던 선생새끼가 기억이 나는군요. 군사부 일체라는 유교적인 사회이고 그것이 올바른 것이지만 선생이 선생의 명분을 다하지 못하면 참 개같은 경우죠. 왜냐하면 한 인생을 갉아먹기 때문입니다. 살인범 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될 수 있는거죠.
특수사회라면 특수사회라고 할 수 있는 고등학교 시스템 안에서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군요. 저항할 수도 없는 억울한 심정이겠습니다.
구체적인 저의 이야기를 여기서 다 올리는건 너무 무겁기에 님께 조언만 간단히 하렵니다. 님께 지금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먼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엔 님의 미래가 아닌가 합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는 말이 적절할것 같네요. 만약 님이 지금 그 선생을 상대한다면 시간적,정신적 고통과 여러가지 노력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상대는 님보다 사회적 위치가 높으니까요.
이런 이유에서 두가지 결론을 내자면 하나는 그 선생과 타협점을 찾아서 가는겁니다. 물론 좃같은 기분이겠지만 이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학교라는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한 방편으로요. 또 하나의 해결점은 과감히 그 학교를 벗어나서 님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입니다.
제 경우엔 선생과의 타협은 죽어도 못했습니다. 선생이 선생으로 안 보이는데 어떻게 존경심이 들고 씨발 말을 듣겠어요. 그렇다고 자퇴도 못했습니다. 부모님 걱정하실까봐요... 스스로 공부 잘 할 수 있을까 두려운 부분도 있었겠죠.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부모님께 딱부러지게 이러이러 해서 저는 지금 학교를 다니기 보다는 혼자서 독학을 하는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이렇게 딱부러지게 말씀을 왜 못드렸었을까 후회가 됩니다.
저같은 경우엔 고등학교 시절 그 개같은 선생한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그 방조자격인 아부하는 학생놈들까지 다 싸잡아 말이죠. 님도 그러실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그 선생한테 복수할 수 있는 방법은 수천 수만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님의 미래 아니겠습니까? 바둑 기사들의 명언이 있습니다. "我生然後殺他" 아생연후 살타. (한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먼저 산 후에 남을 죽인다. 라는 문구요. 살인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의 법칙입니다. 내가 잘 되지 않으면 그 악순환은 계속됩니다. 내가 먼저 뭔가가 잘 되고나서 남에게 베풀거나 응징을 할 수 있는것이죠. 물론 사회적, 도의적인 측면에서 하자 없는 상태에서 말이죠.
아무튼 선택 잘 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글로서만은 제가 판단하기가 힘들군요. 하지만 님이 지금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만은 확실하므로 빠른 시일내에 님이 잘 판단하길 바랍니다. 님에게 지금 중요한건 지금의 시간과 님의 미래라는 사실 잊지 마시구요
그럼 이만
그냥닥쳐 (2004-08-03 13:00:20) 추천:0 / 반대:17 IP:210.115.223.46
맞을짓했음 아가리 닥치고 맞아 쓰레기새끼들 여기서 니들이 백날 떠들어야
그선생 눈깜빡이나 하겠냐?그냥 아가리 닥치고 맞아..군대가면 이런건 암것도 아니야..그냥 그러려니하고 맞아....
ㅁㅁ (2004-08-03 13:06:33) 추천:14 / 반대:0 IP:220.74.28.136
권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죠
★ 뒷북일까나 (2004-08-03 13:09:04) 추천:6 / 반대:0 IP:211.204.219.54
↑M고 수학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죠~
★ 뒷북일까나 (2004-08-03 13:09:14) 추천:1 / 반대:1 IP:211.204.219.54
뷁
★ 뒷북일까나 (2004-08-03 13:10:22) 추천:4 / 반대:0 IP:211.204.219.54
대략 글읽고 리플읽고 리플달아서 늦은 것인가 -_-;;;
그리고 저자식 말하는 투를 봐선
개념없는 초중딩 같은데
군대갈 나이도 안된듯
젠장 -_- 방금도 카르마에서 한 초딩이 나 조롱플레이 까던데
★ 납자루 (2004-08-03 13:15:07) 추천:4 / 반대:0 IP:61.80.95.4
하하.. 진짜.. 어이 없어서.. ㅡ_ㅡ..
근데.. 대체적으로 보면 대부분의 사회과목계열 선생님들(사회, 국사, 윤리 등등
등..)은 인성이 좋으시던데.. 역시 전공 과목대로.. ㅡ.ㅡ..
그냥닥쳐야~ (2004-08-03 13:15:31) 추천:3 / 반대:0 IP:211.190.151.13
니가 진정 맞아 봐야겠구나~^^
쭉도못쓸게 들이대지말고 찌그러져있어~
사태파악이잘안되는 초딍같은데 찌그러져~
indi (2004-08-03 13:17:17) 추천:3 / 반대:0 IP:211.208.251.3
↑닥치고
indi (2004-08-03 13:17:43) 추천:3 / 반대:0 IP:211.208.251.3
↑아 한칸더 -_
★ 코안판지89년 (2004-08-03 13:17:54) 추천:3 / 반대:0 IP:220.75.150.6
씨발 나도그런적있는데.
그럴때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때릴때 폰카좀찍어달라하십쇼
그냥닥쳐야~ (2004-08-03 13:19:10) 추천:3 / 반대:0 IP:211.190.151.13
indi님 나말이오?-0-;
★ 납자루 (2004-08-03 13:19:56) 추천:3 / 반대:0 IP:61.80.95.4
솔직히 우리 잘되라고.. 진정한 사랑의 매라면 감사히 맞겠지만..
저새끼가 때린거는 지 꼴리는데로 쾌락을 느끼면서 때리는 SM플레이
매니아 변태새끼잖아요.. ㅡ_ㅡ^
아~ 진짜.. 나가서 다른 유머자료 보고있으니깐 괜히 또 열받네..
니도때려 (2004-08-03 13:21:00) 추천:3 / 반대:0 IP:61.85.55.27
개 씨발씹창 새끼네 . -_- 원래 리플을 잘 안 다는 나 이지만 이글 읽고는 도저히 못있겠네요 -_- 그냥닥쳐분 ! 제가 여자라 군대를 안 가서 잘 모르겟지만 ; 저런 좆같은 개선생은 뒤져야되요 -_- 저도 지금 고2 학생이고 군대 경험을 못해서 이런말을 하는겁니다만 저 정도되면 나 죽어도 학교 못다녀요 ! -_- 그리고 저게 어딜봐서 맞을짓이죠 ? 진짜 어이가 없구요 이해가 안가네요 , 아가리를 닥치긴 뭐 닥쳐 -_- 생각이 짧아서 그리고 같은 학생이라서 학생쪽 편만 드는것 같지만 , 정말 제가다 울분이 터지고 화가 나네요 . 개 거러지같은 새끼 저런거는 선생할 자격도 없어 병신새끼-_- 같이 때려야되 저런건 1! 우리학교 옆에 남학교 선생한테 맞다가 존나 개딱까리 채서 학생이 선생 같이 때렸어 !! 개안나 니도 선생 패 !! 정당방위야 !!!!!!
★ 공익근무요원 (2004-08-03 13:43:04) 추천:7 / 반대:0 IP:210.103.83.39
님들 죄송합니다 제가 공익이라서 시간이 없네여.. 제가 할수 있는건 이것뿐인거 같네요..
시간 나시는 분들 저 대신 좀 찾아내서 밟아주세여.. 법적인거 필요없고 똑같이 맞아야되요..
제가 조사한바에 의하면 창원엔 M고라고 하면 문성고와 명곡고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명곡고는 신설 학교로서 고3이 없습니다. 즉 답은 문성고
그러나 전 여기서 또하나의 벽에 부딛칩니다. 위의 글로 보아 그 씨발넘은
분명 수학선생!! 하지만 문성고의 수학선생은 조사한바 10명 입니다.
이중에 이름을 보아 맨 아래 분은 여자분!! 즉 법인은 9명중에 한명..
여기서 이제 해야 할것은 3학년 담임선생을 찾아야 되는건데.. 제 힘으론
여기 까지가 끝인거 같습니다. 나머지 진정한 오유님들께 넘깁니다.
강신기 권종현 김용주 노종현 문영봉 박상록 안병철 정근규 조익래
위 사람들 집전화번호와 핸드폰 번호는 문성고홈페이지에 있습니다.
http://www.cms.hs.kr/ 번호까지 올려드릴려 햇지만 문제가 될까봐..
님들 부디 처리해 주십시오..
★ 성이빈이야! (2004-08-03 13:45:48) 추천:3 / 반대:0 IP:222.116.64.4
일단 진단서 끊고요. (제일 중요합니다)
고소하세요.
선생할 자격 없습니다.
여자학생들도 몇몇 봤다면 증인도 있는거구요..
이휴.....
네롱~ (2004-08-03 13:54:53) 추천:3 / 반대:0 IP:211.253.124.20
님아... 그거 교육부 싸이트에 올리면... 학교가.. 뭐.. 어찌 된다고 하여서..
선생님들도.. 조심스러워 지던데요... 저도 고등학교때 선생님들 폭력이 심했는데 애들이.. 교육부.. 나... 어디.. 국회 싸이트에 막올리고. 하니깐.. 선생님 폭력은.. 아에.. 없어졌는데..그리고... 그렇게 일 만드시고 싶지 않으시면..아에 그냥 더럽더라도.... 0교시 수업들으세요.... 어쩔수 없죠.. 그리고.. 분 참으시고... 잠을 좀 줄여서라도.. 성적 마니 이빠이 올려서.. 보여주세요.. 님의 능력을... 더럽더라도.. 참으세요.. 저도 고3때... 그래가지고.. 저만 그런게 아니지만... 저희반 애들은 하루 거의 3시간자고... 학교와서 잤다는 ㅡ.ㅡ;; 그래도..님아.. 화이팅하세요...
★ ↑댐벼봐짜샤 (2004-08-03 14:12:31) 추천:3 / 반대:0 IP:211.187.43.107
또 우리지역 창원...ㅡㅡㅋ
문성고 권종현이 그놈인가?
ㅁㅁ123 (2004-08-03 14:13:02) 추천:4 / 반대:0 IP:220.74.28.136
권선생이면
권종현 이군요
흐음...;; (2004-08-03 14:40:42) 추천:3 / 반대:0 IP:211.244.113.209
학교는 때려치지 말아야 될듯..만약 때려치게 되면.. 검정고사는 자퇴한지 6개월지나야 칠 수 있기 때문에..아마 1년뒤에 대학을 가게 되겠지요..;
근영내여자라니까 (2004-08-03 14:43:20) 추천:3 / 반대:0 IP:220.122.242.21
권씨 네놈을 살려두기엔 쌀이 아깝다.
★ S2쿠쿠다스S2 (2004-08-03 15:06:56) 추천:2 / 반대:0 IP:61.97.18.11
======================진정선===========================
전설님의뒤를 이어 진정선 한번 더 칩니다.
=====================진정선===========================
↑↑↑
- -?근데 어째 친구엄마성함같은데..;;
★ 탁군 (2004-08-03 15:08:11) 추천:2 / 반대:0 IP:211.114.22.66
혹시 북에서 내려온 놈 아닐까?
asdsd (2004-08-03 15:26:06) 추천:1 / 반대:0 IP:211.110.209.188
이 글이 과장된거만
아니길 바라며..
후참그렇지.. (2004-08-03 15:47:22) 추천:1 / 반대:0 IP:210.123.83.183
원래 그런 자율학습 짜증난다는..
고3때 저랑 성적 비슷한친구 있었는데 그녀석은
기를쓰고 학교 자율학습 빠져서 혼자 공부하더니 서울대가고
난 머야 ㅡㅡ;;
★ 리즈a군 (2004-08-03 16:01:58) 추천:2 / 반대:0 IP:211.203.90.141
문성고 맞는거 같습니다.
남녀공학 .. 학기중에는 남자반 여자반, 방학 때는,, 남녀합반..
★ 김치맛쿨피스 (2004-08-03 16:55:44) 추천:1 / 반대:0 IP:211.207.205.119
저런 씨발새끼..
★ 수녀담배피다 (2004-08-03 17:02:06) 추천:1 / 반대:0 IP:220.64.204.215
솔직히 학교에서 하는거 도움 하나도 안됩니다..
저랑 제친구 고3때 자율학습할때 제 친구는(선생님께 아부하고 그런종류)
선생님한테 잘보일려고 EBS 잘듣는척하고 그러더니 재수하고
저 학교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쭉 자다가 독서실가서
독학이라고 말할정도로 혼자 했는데 좋은결과가 나와서..;;;;;
애들 마지막에 전부 학교욕하고 난리났었음..
예진 (2004-08-03 17:04:32) 추천:4 / 반대:0 IP:218.234.76.33
이글을 보니 생각나네요 -_-;
중학교2학년때 영어선생님(여자)이 새로오셨는데, 왕싸이코였죠.
첫시간에 떡을 먹으면서 들어오더니 영어교과서 표지부터 설명 (특이하신 선생님들이 자질구레한것까지 설명해주시길래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더니 갑자기 영어단어를 물어보더군요,
가장 앞줄 학생이 모른다고 대답하자 책상위에 영어사전 던지고 욕을 한바가지를 하더군요, 수업시간에 삐딱하게 앉았다고 떠들지도 않았는데 떠들었다고 여학생 머리채잡고 책상에 막 박고
수업의 반은 욕이고... 몇일간 그상태로 수업이 진행되었고 하도 난리를 치길래
결국 참지못한 학생한명이 교무실로 담임선생님을 부르러 가기위해 화장실간다고 하니 그학생에게 다가와서 너 교무실로 일르러 갈라고 하지! 하더니 엄청나게 머리를 잡고 책상에 머리를... 그 학생 울면서 교무실로 뛰어가고 선생님들 다 달려왔습니다.
그당시 그 영어선생을 제외한 모든 선생님들 다들 학생 끔찍히 위해주셨거든요,
선생님들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그 영어선생 태도가 바뀌더군요 그러다가 울면서 뛰어나간 학생이 담임선생님과 함께 들어오고 눈이 마주치자 달려들어서 선생님들이 막고 끌고 나가고 담임선생님 막 우시더군요, 미안하다고...
결국 울반애들 영어선생의 난동을 각자 모두 적어서 교육청에 제출했구요(이미 욕설을 하며 수업한것은 녹음해둔상태), 영어선생 정신병원 비슷한 요양원으로 보냈던 기억이나네요.
ㅇㄻㄴㅇㄹ (2004-08-03 17:11:53) 추천:1 / 반대:0 IP:211.53.199.15
거짓말이라고 생각될만큼 어이없다
★ 잇힝~ (2004-08-03 17:25:57) 추천:1 / 반대:0 IP:220.94.76.40
권종현
수학
(창원지역번호겠죠;)281-4875
011-5844-4875
테러乃
나는...... (2004-08-03 17:26:00) 추천:3 / 반대:0 IP:210.219.183.172
선생님 그림자밟았다고 맞아본적잇는데.....
★ 잇힝~ (2004-08-03 17:27:40) 추천:1 / 반대:0 IP:220.94.76.40
학교주소는
경상남도 창원시 두대동 116-3(우편번호:641-210)
Tel.055-273-5335 Fax.055-273-5444
-_-;;;;;;;;; (2004-08-03 17:53:58) 추천:0 / 반대:0 IP:210.220.172.24
누구나 고딩때 한번쯤 겪죠...그런일....저도 울컥해서...때려칠려다가...졸업하고 나니 남는게 없다는
.................... (2004-08-03 17:54:01) 추천:0 / 반대:0 IP:221.138.208.145
0교시수업 자율학습 없는 우리학교 축복받은학교-_-
지랄선생 (2004-08-03 17:54:22) 추천:0 / 반대:0 IP:211.42.214.62
그냥 고발하세요 별로 잘 가르치지도 못 하는 선생이 지랄 이지
저희 선생님은 저 고3때 제가 스스로 공부하겠다고 했더니 그냥 알았다고
말씀하시더만.......
씨발선생들 (2004-08-03 18:05:24) 추천:0 / 반대:0 IP:61.107.225.33
나 고딩때 지 수업시간마다 심심하면 애들 괴롭히던 체육선생(선생 자격증 없음)놈이 있었는데...
몇 년 후 지나가는 얘기로는, 그 녀석이 학교근처에서 술쳐먹고 까불다가 동네 건달들한테 칼맞아 죽었다더군요...
기도하세요...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권선생 칼밥먹도록...
아차 기왕이면 구족을 멸하는게 좋겠지요? 기도합시다..
선생개새끼 (2004-08-03 19:04:05) 추천:0 / 반대:0 IP:218.232.3.79
왜 가만히 계십니까.. 선생들 솔직히 학생 밥입니다....
저두 학생부선생한테 지속적으로 아침마다 맞았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 선생이 바로 저희 엄마한테 기더군요... 교장까지 와서 난리를 떨었죠... 그 선생은 제 앞에서 귀죽어서 다닙니다.. 솔직히 학교 선생이 선생입니까!!
학원가서 배우면 되는거지.. 그런 선생은 교육부에가서 꼬발르고 학부모가 가서따지면 무릎꿇고 살살 깁니다.. 저희집이 그 학교에 돈좀 줘서 그런지 더 그럽디다.. 그런 선생은 학부모가 나서면 완전히 드러운 기생충이 됩니다!!
학교 선생들은 꺼져버려!!!!! 엿먹어!!!! 이 개새끼들아!!!!!
타도선생 (2004-08-03 20:14:08) 추천:0 / 반대:0 IP:222.96.183.250
그 선생을 가만히 둡니까??
일단은 단둘히 있을때 욕을하십시요 그러면 때립니다 ㅎ
그럴때 맞아주고 진단서를 때고 고소해버리세요 그리고 교육청에 보고하시구요
이게최고 (2004-08-03 20:15:11) 추천:0 / 반대:0 IP:221.151.15.146
그냥 때려치고, 검정고시 준비하세요, 제가 이글봐도 열받아서 미침니다. 그냥 확 까버리세요. 그냥 맞장뜨자고 해요. 학교때려치고만나면 어차피 사제지간도 아닌 남남이니 욕해도 상관없음...그러면서 피하면 "아, 씨발 나이먹은새끼가 이딴식으로 구냐??"하다가 때리면 그때부터 졸라게 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