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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자작이겠지 싶지만 실화에요...
날짜는 수요일이라고 찍혀있는데
어제가 아니고 2주전 수요일.
그니까 추석낀 주의 수요일이었어요.
평소에 저녁밥 먹고 오는지 연락을 꼭 하라고 하셔서
문자던 전화던 드리는데
저날은 문자만 보내고서 한참후에 확인해보니 답장이 저렇게 왔길래...
동생이 장난치는 건 줄 알고 장난하지말라고 했더니
저런 답변이...ㄱ-
저날 이후로 제가 집에 전화하면 니코니코니 하면서 받으시네요 --
아 근데 저희 어머니... 정작 러브라이브가 뭔지는 모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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