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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과 티파니에 관련한 팬사이트가 참 많습니다
플페 ~ 기타등등
같은 것을 좋아하고 공유하는 것은 즐거운 것 아니겠습니까
자료도 다양하고 많아서 저로썬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마음같아선 모든 사이트에 가입해서 주구장창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만
여건상 그러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큽니다
개인적으로 오유를 안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저에게 있어 결코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애착도 갑니다만 사실 오유 하나로도 조금 벅찬 감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군요
팬으로써의 활동하시는 부분들에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하시는 팬사이트에서부터 나아가
자료 수집, 흔히 말하는 직찍, 직캠, 콘서트까지
여러모로 궁금한 점도 많고 알지 못하는 부분도 많은 것 같아
그냥 넓게 어떤, 그리고 어떻게 팬질을 하시는지 말씀 듣고 싶습니다
이 덕질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게 아니더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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