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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56004
    작성자 : 망할동아
    추천 : 58
    조회수 : 2551
    IP : 210.103.***.29
    댓글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1/17 11:00:11
    원글작성시간 : 2007/01/17 09:45:2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6004 모바일
    "한국인이 日소녀 강간" 美학교 교재 파문 확산
    기사 날짜 보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요코이야기' 日 저자와 韓 번역가 ‘전쟁을 말하다’

    [동아일보 2005-07-21 06:03]

    [동아일보]
    《일제강점기에 함경북도 청진에 살던 일본인 소녀가 1945년 8월 일제가 패망하자 격변의 소용돌이를 뚫고 어머니 언니와 함께 일본으로 ‘피란’가는 과정을 그린 장편 소설 ‘So Far From The Bamboo Grove’(대나무 숲으로부터 아주 멀리 떠나와).


    1986년 미국서 출간됐을 때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올해의 책’으로 뽑았으며, 미국 중학 교과과정 필독서로 선정된 화제의 책이다. 국내에선 올 상반기 ‘요코 이야기’(문학동네)란 제목으로 뒤늦게 번역됐으나 초판이 소화된 데 그쳤다.


    책의 저자는 미국인 남편과 결혼한 일본 여성 요코 가와시마 잡킨스(72)씨. 자신의 체험담을 소설로 만든 이 작품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본보는 요코 씨와 이 책을 번역한 재미 번역가 윤현주(42) 씨의 대담을 마련해, 60년 전 한국에서의 경험이 요코 씨의 삶에 미친 영향, 최근의 한일 관계에 대한 소회 등을 들어봤다. 대담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이프캇에 있는 요코 씨의 자택에서 이뤄졌다.》


    ▽윤현주=뒷마당에 대나무들이 참 좋군요. 책 제목도 ‘So Far From The Bamboo Grove’였지요.


    ▽요코=나남(청진시를 흐르는 나북천의 남서쪽 지역)의 집 뒤 대숲이 생각나서 심었습니다. 거기 살 때가 제 일생에 가장 좋았던 시절이었지요.


    ▽윤=‘요코 이야기’는 얼마나 사실인가요?


    ▽요코=1945년 8월 당시 가족과 떨어져 혼자서 피란 나온 오빠가 쓰러지자 북한 지역의 김 씨 아저씨가 구해주는 내용이 나오지요. 김 씨 아저씨 가족 이름은 가명입니다. 책에서는 오빠가 이듬해 한국에서 빠져 나오지만, 실제는 3년 후지요. 이 점들만 빼면 모두 사실입니다.


    ▽윤=당시 경험을 소설 속에 모두 담았나요?


    ▽요코=히로시마에서 본 원자폭탄 피해자들 이야기는 도저히 쓸 수가 없더군요. 불에 탄 아기를 안고 물 좀 달라던 여인이 생각납니다. 아기 몸은 벌써 구더기 떼로 들끓고 있었지요. 끔찍했습니다. 저는 미국이 원폭을 투하해서 생긴 일들을 미국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일본도 제국주의를 통해 한국 중국 등에 큰 고통을 준 사실을 역사 교과서에서 정직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일본계를 모두 수용소에 가뒀지만 최근 사과하고 위로금을 주었지요. 일본 정부가 자기 잘못에 대해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짓입니다. 진실을 말하고 사과하지 못한다는 것은 창피한 거지요. 일본군 위안부 문제도 그렇고요.


    ▽윤=‘요코 이야기’가 한국에서 출간되니까 아직 일본은 그런 사과를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왜 우리가 일본인들의 고생담을 들어야 하는가 하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요코=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일 관계를 떠나 제가 소녀 시절 겪고 느낀 어려웠던 일들을 솔직히 써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한국을 제 마음의 고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을 괴롭힌 것은 일본 정부와 군인들이었지요. 일본의 보통 사람들도 일본 군인들로부터 괴로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때는 군인들 세상이었지요. 하지만 평화는 정부나 군인들이 가져오는 게 아니라 사람들 개개인이 서로 이해하는 데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윤=저도 일본 정부나 군부와 일본인 개인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 책을 읽으니 감동을 받았지요. 나남에 살던 때 한국인에 관한 기억으로는 어떤 게 있나요?


    ▽요코=그때 일본군은 훈련장으로 쓴다면서 한국 사람들 땅을 뺏었습니다. ‘요코 이야기’에 나오는 이 씨 아저씨의 논밭도 뺏었지요. 아버지는 위로 삼아 이 씨 아저씨네가 밭농사 짓는 걸 가르쳐 주는 대가로 매달 얼마씩 주셨지요. 우리가 일본으로 갈 때는 우리 땅과 집을 이 씨 아저씨한테 준다는 서류를 만들었습니다(반전(反戰) 입장이던 요코 씨의 아버지는 한때 일제에 의해 정치범으로 투옥됐던 적도 있다고 한다).


    ▽윤=꼭 60년 전의 일인데요. 지금 회상하면 어떤 마음이 드십니까.


    ▽요코=저는 어린 시절에 뜻하지 않게 전쟁을 겪었습니다. 어른들이 만든 난장판에 힘없이 던져진 거지요. 세상을 끔찍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나쁜 어른들’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빛나게 하는 것은 아이들이고요.


    권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자 연합뉴스


    "한국인이 日소녀 강간" 美학교 교재 파문 확산

    [연합뉴스 2007-01-17 09:01]

    일제 전범의 딸, 한국인을 냉혹한 가해자로 묘사
    한인 학생.학부모, 수업거부.교재 금지 운동 전개

    (보스턴.뉴욕=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일제 말기 한국인들이 일본 아녀자들을 위협하고 강간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실화소설이 미 전역의 중학교 교재로 사용되고 있어 일부 한인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하고 학부모들이 교재사용 금지 운동을 펼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시베리아에서 6년간 복역한 일제 전범의 딸인 요코 가와시마씨가 쓴 이 책은 특히 대부분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 일제 당시 한국인들이 선량한 일본인들을 학대하고 성폭행을 일삼은 것처럼 묘사, 미국 청소년들의 한국 인식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또 일본이 2천년전부터 한반도에 `관심(interest)'이 있었으며,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열강의 각축 대상이던 한국을 가쓰라-태프트 조약 등을 통해 정당하게 점령한 것처럼 기술하고 있다.

    미국 내 상당수 중학교에서 영어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요코 이야기(so far from the bamboo grove : 대나무 숲 저 멀리서)'는 일제 말기인 1945년 7월 함경북도 나남(청진시)에 살던 일제 고관의 딸인 요코씨가 어머니, 언니와 함께 한국을 빠져나가 일본에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당시 11세였던 요코씨는 모친, 언니와 함께 나남에서 기차를 타고 원산 이남까지 왔다가 폭격으로 기차가 부서진뒤 걸어서 서울에 도착했으며, 이어 부산을 거쳐 일본으로 갔는데 한국인들의 무자비한 추적을 극적으로 피했고, 사람들이 죽어가고 강간이 자행되는걸 목격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의 역사적 사실들에 따르면, 1945년 7-8월엔 미군이 북한지역을 폭격한 적이 없으며 일본군이 여전히 한반도 전역을 장악하고 있어서 공산군이 대낮에 일본인들을 추적했다거나 일본인 아녀자들을 강간했다는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요코씨는 이 책에서 만주에서 근무했던 아버지가 전쟁에 반대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실제로는 시베리아에서 6년간이나 복역한 전쟁범죄자이며, 요코씨의 오빠는 자살공격으로 유명한 가미카제 훈련프로그램인 `요카렌(Yokaren:豫科練)'에 지원했다고 책에 명기돼 있다.

    이 책을 읽은 뉴욕 R중학교의 허보은(11.미국명 알렉스 허) 양은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을 괴롭혔다는 얘기를 읽고 눈물이 나올 뻔 했다"며 "이런 잘못된 얘기를 미국 친구들이 배우는걸 그대로 둘 수 없다"고 말했다. 허양은 이 책을 교과서로 쓰는데 반발해 등교를 거부, 학교측이 이 책을 쓰지 않기로 했다.

    한 한인 학부모는 이 책을 배운 두 자녀가 "엄마, 왜 한국인들이 착한 일본 사람들을 괴롭혔느냐"고 물어와 난감했다며 "막내만은 이 책을 배우지 않도록 보호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처럼 '요코이야기'의 폐해가 확대됨에 따라 뉴욕과 보스턴, 로스 앤젤레스 지역 등의 한인 학부모들은 이 책을 학교 교재에서 제외해달라는 조직적인 운동에 나섰으며, 주미 총영사회의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돼 이 책의 교재사용을 중단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펼쳐지고 있다.

    지영선 보스턴 총영사는 역사를 왜곡한 이 책이 "미국 어린이들에게 `착한 일본인, 나쁜 한국인'이란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으며, 이 책 때문에 한인 학생들이 학급에서 고립되고 곤란에 빠지는 상황까지 초래하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시정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망할 동아일보...

    오유에 기자분들 오시죠?

    이런거나 기사화 해서 동아일보 행태에 대해 고발 좀 해 주세요..

    쓸데없는 가십거리나 기사로 만들지 말고...




    기사 그대로 긁어와서 로그아웃하고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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