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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AV 회사도 명문대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
뉴시스는 7월 7일 "최근 일본 4대 어덜트비디오(AV) 제작 회사가 일본 명문 와세다(早稲田) 대학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시스가 인용 보도한 중국 환추스바오(環球時報)에 따르면 이번 채용박람회는 '섹스산업설명회'라는 이름으로 와세다대 신주쿠 캠퍼스에서 열렸다. 200여 명의 참가 학생 중 20%는 여학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EN NEWS 163'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 열린 이 채용박람회에서는 AV 회사 여직원들이 "부모가 강력하게 반대했지만 설득을 통해 잘 이해시켰다"며 자신들의 경험을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시간도 있었다.
그렇다면 AV 회사에서 일하는 이점이 뭐냐고? EN NEWS 163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AV 회사 8년 차 여직원은 이렇게 말했다.
"성희롱이 전혀 없어서 여성들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다. AV 촬영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출연할 수도 있고, (AV계의) 아이돌이 될 기회도 열려있다"
사스가 성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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