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리트리버 2마리와 말티즈를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골댕이들은 마당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ㅎㅎ
동게는 고냥이가 대세라서 대형견 사진이 많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가지고 있는 사진 대방출 합니다.
맛보기로 동게의 예의인 10장으로...시작합니다 ㅎㅎ
포즈 잡는 몽몽
근엄한척 하는 두두
질펀한 궁디 좌두두 우몽몽
모델 포즈 잡는 몽이
펜션 놀러가서 선물받은 까까옷 입은 두몽
메리 크리스마스몽
나보다 잘생긴 몽이......
두두 : 데헷
몽이 : 엄격근엄진지
서열 1위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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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제일 큰형인 새로미(말티즈)가 서열1위인 것을 증명하는 동영상 입니다 ㅎㅎ
두몽롬 소개
1. 두두(별명 : 호구, 호날두) 14년 6월생, 골든 리트리버 
   -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샵에서 데리고 온 아이.
   - 셋중에 가장 호구이자 서열 꼴지(성격이 좋다고 생각함....)
   - 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물만보면 다이빙을 함..그래서 별명이 호구 날으는 두두..줄여서 호날두 
2. 몽몽(별명: 또라이몽) 14년 4월생, 골든 리트리버
   - 원래 이름 '봉봉'. 파양되어서 14년 12월31일에 데리고 옴.. 오자마자 서열1위가 되었으나....
   - 다른개가 짖으면 그 개한테 달려드는게 아니고 두두한테만 달려들어서 싸움이 남
   - 간식때문에 두두 얼굴에 이빨자국 나고 2방 꿰매기도 함
   - 사람한테는 붙어있길 좋아하고 애기한테는 한없이 천사견모드....사람들이 좋다고 쓰다듬으면 모델 포즈 잡음....
3. 새로미(별명 : 요망한뇬) 13년생 추정, 말티즈
   - 유기견 출신으로 견생역전 하신분
   - 부산에 있는 영주공원에서 구덕 꽃동네까지 3시간 가까이 산행을 따라와 주인으로 지목됨
   - 3시간이나 산행을 따라온 주제에 이제는 계단하나 올라가기 싫어서 낑낑거림(올려달라고)
   - 오자마자 서열1위...또라이몽도 눈도 못마주침
공통 : 3마리다 수컷에 egg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