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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추천받고 아무무랑 다리우스 정글을 해ㅘㅆ어요.
노멀에서 다리우스 정글 1판하고 대충 감을 잡았고, 몇판정도만 더해볼 생각이고.
아무무는 시즌2때 뻑하면 리신한테 카정으로 탈탈탈탈 털리고 무한반복이라 아무무가 극초반 물렁살에 딜도 없는
마치 궁빼면 세주아니급인 챔프로 인식이 박혀있었습니다.
시즌 3되고나서도 그런 인식을 들고 아무무를 무척 불안해하면서 첫판부터 랭겜 투입을 시켰습니다.
어차피 시즌2에 털리긴 했지만, 꽤 많이 연습해봤고, 템도 마테체 -> 영혼석 빼고나면 현돌 슈렐, 태양불꽃망토 란두인으로 기존템 위주로 업글을 가니까
굳이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이기던 지던 거의 제가 하드캐리네요.
예전에 리신한테 뾱뾱이마냥 터지던 아무무 생각했는데, 리신 샤코야 요새 거의 필밴마냥 밴이되니,
걱정없이 정글돌다 갱을가면
뭐가 이리 딴딴한건지 맞아도 피가 안까이고
그러면서도 딜은 은근히 엄청 쎄서 오히려 킬 양보하려다가 내가 먹는 경우가 속출하네요.
팀원이 흥하던 싸던 꾸준히 초반부터 갱킹력은 무지막지하게 강하고, 초반 블루만 먹으면 카정을 오히려 역으로 관광보내기도 가능하고.
엄청 좋네요.
문도 이상으로 손에 맞는 느낌이에요.
문제는 탑미드 갱으로 정ㅋ벜ㅋ 해버린다음 6렙에 봇으로 가려는데 그사이에 봇에서 탈탈탈탈 탈곡되서 그거 수습 못하고 결국 졌다던지 하는 경우는 있었는데
궁도 은근히 딜량 쩔고, WE도 엄청 쎄게 박히네요.
예전에 아무무 Q못맞춰서 헤맸던거 있었는데. 문도로 식칼 연습하고 나니까 이제는 붕대 적중이 엄청 좋아지기도 했고요.
붕대 대충던져도 미니언 맞추고 들어가서 점멸 궁 쓰면 그순간 한타 시작이고.
엄청 좋네요.
템트리는 마테체5포->똥신에 현돌-> 정령석-> 점화석->슈렐 -> 군단-> 태양불꽃(혹은 룬방벽 적 성장에 따라서 맞춰서 올리고)->막템 란두인
이순서로 거의 고정으로 돌리고 있는데 은근 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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