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 걘 잘 지내더라 처음부터 난 없었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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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코롬 길었던 머리가..
이렇게 짧아졌습니다..
덕분에 이말 귀 닳도록 듣고 다녔어요
"실연당했니"
..에혀..
손에 헤나한 사진입니다 'ㅅ')// 원랜 검정색 인데
그위에 풀(?)비슷한걸로 덧칠하고 또 그위에 반짝이를 입힌..
친구가 해준다고 온건데 제가 해버렸다는.. 처음치곤 뭐..^^;
1년 만에 써보는 비니인가요..ㅋㅋ 작년에 쓰고 이번에 처음 써보네요
사실 머리를 안감았는데.. 외출해야하길래 냅다 써버렸습니다 =ㅅ=)...
전 고양이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3-).~♪
※밝기/뚜렷함등 포샵효과 전혀 안넣은 사진들 ~.~ 과거사진도'ㅅ')//※
아~주전손ㅋ_ㅋ.. 이쁜가~ 이쁘다이쁘다아아앙 (자퍽)
어느 비오던날?. =_=비오는데 화장을..
나의 다크써클이 보이는..헐 안습이여 ㅠ.ㅠㄷㄷ..
이렇게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이쁘다고.. 생각해야..이뻐지..
이때 머리길이가 더워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짧은것도 아니고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본인생각;
세수하고; 뒤에 모니터는 본좌오빠의 써든화면 +_+)//
친구와 놀던날 찍었드랬죠 친구는 장실에써 ~*ㅡㅡ* 털썩
남성스러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
고데기(?)로 힘들게 머리에 웨이브를 처음으로 줘본날..티가 별로..
썩소입니다 썩소.. 불쾌하셨다면 죄송죄송 (굽신굽신)
이것은 반티입고 ^^;.. 아훙..
개인적으로 무당벌레 참 좋아합니다!+ㅅ+)//뿌우뿌우
물론 다 동일 인물입니다.. 이런게 바로 사 . 진 . 빨 .
..
할말없네요
굽신굽신
싸이:http://www.cyworld.com/125358587
네이트:[email protected]
버디:개념없는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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