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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5388
    작성자 : Budweiser。
    추천 : 4
    조회수 : 539
    IP : 221.157.***.200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07/09/18 16:00:45
    http://todayhumor.com/?gomin_15388 모바일
    힘들고 외롭고 지치고 우울하고 ....


    투정좀 부리다가 갈께요...



    개강한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학교 수업 제대로 들어간게 두세번밖에 안되네요..

    방학동안 밤낮이 바뀌어있고 주말에도 밤낮이 바뀌어있어서.. 평일에 학교가려면

    늦게까지 잠이안오고..ㅡㅜ 수면유도제 먹어도 잠이 안오고...

    결국 새벽 4,5시 되서 자서 못일어나면 또 학교 못가고.... 무한반복중..입니다..

    막상 일어나도 학교 가기 싫은건 마찬가지..

    방금 교수님 전화오셨네요... 1학년때는 성적잘받던 애가 2학년땐 왜 학고맞았냐고..

    목요일날 와서 상담좀 하고 가라네요.. 앜.. 부끄러워..

    일한다고 밤낮바뀐것도 있고.. 다래끼 수술만 4번정도 하고.. 몸살에.. 아프기도 해서..

    거의 한달반을 최소 출석계만 때우고 학교 안갔었거든요.. 그것도 다 병원에서 진료확인서 뗀걸로..

    네..1학년때 교양만 있을때는 80명중에 10등? 정도로.. 아주 잘한건 아니지만 나름 만족했었는데..

    슬슬 전공을 듣기 시작하니.. 거의 동기 언니들은 다 배우고 들어왔는데..

    전 그림의 ㄱ 도 모르는 상태에서 들어왔고.. 아버지께서 25년 군인하시다가 작년에 그만두셔서..

    등록금 한푼이라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방학때도 학원다니고 싶었지만 집에 부담주기 싫어서

    계속 아르바이트 두개씩 하고.. 짬 나는 시간마다 일러스트 연습해봐도 실력은 제자리인거같고..

    글쓰면서 제 자신도 변명이고.. 제 자신이 노력하지 않아서 나온 결과라는거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래서 더욱 속상하고...

    자취방에서 보면 대학로가 보이는데.. 내 또래 학생들 술 만땅되서 진상부리고 비틀대는게 부럽고..

    나는 왜 저렇게 부모님이 주는 돈으로 펑펑 술마시고 맘 편하게 놀지 못할까 하는 생각에..

    일하느라 친구들이랑 술한잔 먹을 시간이 없는것도 속상하고..



    아버지께서 25년 공무원(군인) 하셔서 고정적 봉급이셨는데

    불미스러운일로 작년에 그만두시고.. 35일동안 안 운적이 없네요.. 지금도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요..

    그래도 식구들 먹여살리신다고.. 조금 쉬시고

    지금 아파트에서 관리원 하시거든요.. 경비말고 시설 보수하는 그런거..

    한번씩 집에갔는데 아침에 아빠 도시락싸는 엄마보면 진짜 막 눈물이 날라 그래요...

    예전에는 아무리 꼭두새벽이라도 군복입고 간부식당에서 편하게 점심드셨을텐데...

    엄마는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에서 청소하시더라구요.. 아빠 엄마 수입 합쳐도 200만원 정도..

    거기다가 엄마가 일수하시는데.. 그 돈도 물론 우리가 쓰긴 쓰지만.. 정식 수입이 아니니 제외하고..



    저 학교 안나가고 지금 아르바이트 하는것들.. 한다면.. 한달에 400정도 벌거든요..

    그런거 생각하니까 학교 더 가기싫고 그냥 일하고 싶고..

    검정고시 졸업이라 학교 졸업안하면.. 최종학력이 그걸로 남는다고 죽어도 학교는 다니라 그러시고..

    이제 2학년 2학기인데.. 내년에 동생이 고3이고.. 저 대학교 4학년 되면..

    동생이랑 저랑 둘다 대학다니니까 등록금... 한학기에 거진 천만원씩 들텐데...

    차라리 한학기 휴학하고 돈벌어서 내가 등록금 다 내고 싶고..지금은 부모님이랑 저랑 반반 하거든요..


    거기다가 지금은 다이어트때문에 병원다니고 있어요..

    저 나름대로 큰 투자했어요..30만원주고 한달 비만치료받고있습니다...물론 제가 번 돈중에서 빼쓰는거고.

    그렇게 막 뚱뚱하고 이런건 아닌데.. 통통한 정도인데.. 프리사이즈 옷 입을수 있어효! -0-;;;;;

    제가 하는 일이.. 아무래도 이쁘고 그래야 하는 일이라서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남자친구 없어논지도 오래돼고.. 해서.. 내가 뚱뚱해서 남자친구도 없나? 이생각 들고...

    우리 사장 한번씩 장난치면서 하는 소리가.. 니는 지금은 B급인데 살빼면 바로 A급 등급이다!! 카고..

    나 스스로 이쁜옷 사놓고 태가 안나면 울고싶고.. 스트레스받고.. 

    괜히 사람들 지나가면서 다 나 뚱뚱하다고 욕하는거같고.. 그래서 병원다니면서 운동도 하고 그러는데..

    요즘 자꾸 아침이든 점심이든... 뭐 먹고나서 내가 왜먹었지? 하는생각에 바로 오바이트가 올라오고..

    어제 오늘 합해서 오바이트한거만 해도 셀수가 없네요...................

    오바이트 심하게 하기라도 하면 서럽고 아프고 해서 눈물나서 울고..


    동창들은 다 뿔뿔히 흩어져있고..친구는 학교다니기에 바쁜데다 노는날은 남자친구랑 항상 함께..

    그나마 일하는 가게 언니오빠들이 막둥이라고 잘 챙겨줘서.. 그나마.. 그나마 위안..

    일도 좀 쉬고싶은데.. 쉬면 내 등록금 생활비.. 감당이 안되고.. 집에다 달라기도 싫고..


    남들이 항상 밝고 아무걱정 없는.. 윗사람에게 애교 잘부리고 말 잘듣는 착한아이로만 알고있어서

    힘든 내색하기 더욱 힘들고... 그저께는 일하다 다쳐서 응급실에 피 뚝뚝 흘리는 손으로 갔는데..

    꼴랑 두바늘 꿰매긴 했지만.. 갑자기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핸드폰을 열었는데..

    그 아침 7시에 전화해서 와달라고 할 사람이 없더라구요.. 다 잘시간이고 멀리살고..

    회색정장입고있었는데... 정장에 빨간피가 이리저리 다 묻어있어서..

    같이 응급실 갔던 친한언니가 집에서 자자고 하는데도 기어코 혼자있고 싶어서 집에 들어오고..


    사실..정말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제 허벅지에는 상처가 많아요..

    작년에 우울증에 정말 안좋은일들이 너무 많아서... 혼자 스트레스를 자해로 풀어서...

    팔에 상처는..10바늘 꿰맨 상처빼고 다 아물었지만.. 다리는 잘 안아무네요.. 햇빛을 못받아그런가?

    사실 일하다 다친거도.. 제가 제 분에.. 제 스트레스에 못이겨서..

    글라스잔 손에 든 상태로 테이블 내리쳐버렸거든요....유리 깨지면서 손에 다 박히고..

    엄지손가락쪽에는 상처가 깊어서 병원에서 꿰매야 된다고 해서 마취도 안하고 ㅡㅡ;; 두바늘 꿰맸고..

    일하면서 모든게 망가졌어요.. 학교도.. 몸도.. 생활도...정신도...

    이렇게 집에서 돈안받으려고 악착같이 일하게 만들어준 사람..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서..

    몇일전엔 수소문까지 했지요.. 어느고등학교 졸업한 어디사는 몇살 누구 찾아달라고..

    정말 마음잡고 그동네 뒤지면 잡을수 있지만.. 힘이 빠져요..

    정말 죽여버리는거.. 모든걸 감당하고 죽여버리는것 빼고는 답이 없는 일이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님 외 다른사람에게 무릎꿇게했던 그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리고 칼들고 죽여버리고 싶은데...... 나 그렇게 큰일 저지르면 울엄마아빠 더 힘들자나요.


    사실..아빠가 일 그만두고 다른 가정처럼 평범하게 지내는건 다 좋아요.

    돈땜에 부담주기 싫어서 나혼자 일해서 먹고사는거 빼고는..

    그 일 이후.. 작년 그 일 이후 전 자립하기로 결심했었던지라..


    나중에 결혼해서 이쁜아가 낳으려면 담배도 피면 안되는데..

    외롭고 쓸쓸하고 우울하고.. 하루에 두갑씩 꼬박꼬박 펴대는 내 모습 보면 한심하고...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싶고..

    다치고 나서 일 몇일 쉬고 있는데... 아 안되는데 돈벌어야 다음학기 등록금이랑

    이번달 생활비랑.. 내려가면 동생 용돈도 좀 주고 해야되는데.. 이생각뿐..


    몇일전 얼토당토않는 제의를 받았어요....

    외제차에.. 고급아파트에.. 젊은나이에 대표이사라는 자리에..

    자기랑 연애하다 결혼하면 등록금은 물론이고 유학도 보내주겠다고 자기집에 들어와서 살자네요.

    물론 당연히 거절했지만.. 내가 저런 제의를 받는다는 자체가 서럽고 기분나쁘고...그렇더라구요..

    아무도 없는 원룸에.. 혼자 컴퓨터 하다.. 식욕감퇴 약 먹고.. 커피한잔 마시고..

    다이어트 물에타서 먹는거만 식사때 홀짝홀짝 마시고.. 사람도 안만나고..

    아르바이트도.. 돈도 돈이지만.. 같이 일하는 가게 식구..언니오빠들이..

    막내라고 챙겨주고 이뻐해주고 관심보여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주고..

    기분조금이라도 안좋은일 있으면 오늘 막내를 위한 회식이다!! 회식해주고..

    그저께 다쳤을때도 피가 바닥에 흥건한거 보고.. 언니들 몇명이서 저땜에 속상하다고 울었거든요..

    그렇게 생각해주는 식구들때문에.. 그렇게 생각해주는 우리 몽사장때문에.. 

    학교보다는 가게에서 일하는게 더 좋고 그러네요..


    몽사장이.. 친한언니가 가게 처음 들어왔을때 이런말을 했데요..

    "화정이는.. 어딘가 모르게 항상 슬퍼보인다.. 금마는 웃어도 슬퍼보인다.. 왜그런지 아나?
    힘들거든.. 지 나이 꼴랑 스무살에 이리저리 채이고 맞아도 웃어야 되는거 꾹 참는 이유가 있거든..
    금마 그거는 연애도 지 맘대로 못하는 아다.. 니가 모르는 게 아직 좀 있다.."



    아.. 

    저 정말 이렇게 나약한애 아닌데..

    당당하게 검정고시쳐서 친구들보다 일찍 대학생활도 시작하고 사회생활도 시작했는데..

    지금보다 더 우울하고 더 슬플때 자해까지 해가면서도 남한테 힘든티 안내고 살았는데..

    이제 정말 지치네요.........................

    누구라도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괜찮나..힘들지... 힘든거있으면 나한테 털어놔..

    정말 그 한마디가 듣고싶은데.. 진심어린 그 한마디가..


    오늘 저녁에는.. 4년동안 저를 기다리는 멍청이 머시마 친구와 함께 소주한잔 하렵니다..

    그냥 속에있는 말 다 꺼내도.. 이해해줄수 있는 그런 머시마 친구랑..

    거의1년만에 보네요.. 


    투정 열심히 부리고 오겠습니다.....ㅋㅋ.............


    횡설수설...한 글....
    여기다가 투정부려서 죄송하고요..ㅠㅠ 살려주세요..때리지말아요..해치지말아요...
    그래도 인터넷이라 마음놓고 이야기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유...
    Budweiser。의 꼬릿말입니다
    죄인 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에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나에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구창모 - 희나리中







    대구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06학번

    http://www.cyworld.com/siroiineko
    친하게지내요~♡ 일촌환영!

    [email protected]
    네이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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