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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단의 인생경기... 1996 유에파 준결승인데 상대가 ac 밀란임... 로베르토 바조,말디니,알베르티니에 프랑코 바레시가 있던 팀을 3대1로 관광보내버림... 그리고 당시 ac 밀란의 최고 라이벌였던 유벤투스의 마르첼로 리피감독의 눈도장을 팍팍 박음...(당시 유베에 디디에 데샹을 통해서 얘기를 듣긴 들었지만 반신반의 했는데 이 경기를 통해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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