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던전에서 보스 NPC가 은신을 감지하지 못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이번 패치가 이거임. 근데 잘 생각해보세요.

이게 암살이니까 은신에 대해 이렇게 나온 건데 다른 직업과 비교해 본다면?

<<권사>>

일부 던전에서 보스 NPC가 제압이 되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역사>>

일부 던전에서 보스 NPC가 장악이 되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기공사>>

일부 던전에서 보스 NPC가 동상 버프가 걸리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소환사>>

일부 던전에서 보스 NPC가 덩쿨손에 걸리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은신의 정의가 뭐길래.. 당연히 시간끌기임.. 위험한 적으로부터의 도망 및 시간끌기..

공격을 안맞기 위한 은신임.. 근데 보스가 인식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토막으로 회피를 해서 은신이 된건데 그걸 보스가 인식해서 다시 맞아야됨

횡이동으로 빠져도 맞고, 잠입을 해도 맞음 ^^

그리고 나무토막만 2초 무적회피 붙어잇음..ㅎㅎ

권사로 예를 들어볼까? 제압을 할려니까 제압해도 발라라가 제압이 안되고 다시 튀어오르는거임..ㅋ

그래서 다른 스킬 써서 다시 제압하려도 해도 안되.... 그런거임..

역사도 동일하고..ㅋㅋ 셀합 다 넣어도 장악이 안되... 아ㅋㅋ 이건 좀 슬프네

검사? 검사는 막기자체가 안되겠지...

기공사가 보스 발 얼리는 스킬 쓰죠? 그게 안통함... 존나 뒤지게 뒤로 뛰어가야됨

소환사는 넝쿨손이 안통하는거고... 그리고 민들레꽃도 안통하는거...ㅋㅋ 쓰면 고양이를 치는게 아니라 나 자신 때리는거죠..ㅇㅇ

이번 패치가 정말 쓰레기 패치임을 증명한거..

끈질긴 냉혈? 그것만 패치를 제대로 하거나.. 왜 은신까지 건들여.. 4개월동은 은신은 뭐 고칠수 없는 버그였나..??

애들이 정신이 나가서 패치 실수를 했거나 아니면 생각이 너무 짧았거나.......... 뭐가 그리 급했을까..ㅎㅎㅎ??

애정이 없어서 그만둔다고?? 게임 플레이 자체가 성립이 안되서 그만두는거죠..ㅎㅎ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권사는 보스한테 제압이 안되고 역사는 장악이 안되며 기공사 소환사는 발묶기가 통하지 않는겁니다.

한마디로 보스가 무적된거지 뭐...ㅋ

아 쓰고 나니 더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