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있길래 가져와봤습니다.
"아직 눈치채지 못한걸까?
나는 나다운 걸음을 하고있는 중이야. 이렇게, 또 다시."
그래.
이미 알고 있었는 걸.
나는 늘 이대로였어.
걸어나가기 시작해볼까?
머나먼 그 때로.
나는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있어
리드미컬하게 소리가 튀어올라.
누군가가 살고있는 매 순간순간을
말로 표현할 수 있었다면
우리들은 살고있다는 기분이 들 거야
단어들을 흩어 뿌리듯이
누군가가 살아가는 매 순간순간을
말로서 표현할 수 있다면
우리들은 살아간다는 기분이 들 거야
단어들을 흩어 뿌리듯이
이렇게
"지금 네 눈 속에 비친 것은
예전 그 때의 자신과 마주향한 당신 스스로야.
이렇게, 다시"
…뭐어. 이러니저러니 해도,
나는 여기 살아있어
그 날에서 변하지 않은 채
다시. 가는거야.
나는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가
…태어났으니까 나는 걸어가는거야.
누군가가 살고있는 매 순간순간을
말로 표현할 수 있었다면
우리들은 살고있다는 기분이 들 거야
단어들을 흩어 뿌리듯이
누군가가 살아가는 매 순간순간을
말로서 표현할 수 있다면
우리들은 살아간다는 기분이 들 거야
단어들을 흩어 뿌리듯이
이렇게
내가 지금껏 살아온 모든 순간들을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나는 다시 걸어나갈 수 있을거야.
…언젠가 당신이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