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만군!! 올만에 만났는데.. 갈궈서(적절한 단어? ㅡ.ㅡㅋ)미안햐~
내맘알쥐~ 칭구!! ^.~ 앙~
오늘 날씨도 너무~ 좋으네요.. 황사현상이 있는것만
제외하면 말이예요...
간만에 반가운님들 봐서 기분도 좋아지는듯요..
얼굴 찌푸리지 마시고 남은 하루도 잘 마무리 지으세요
주말이 가까워 오자나요~ ^0^
넌센스 퀴즈 하나!! (뒷북이면 곤란합닏.)
매와 독수리가 하늘을 날다가 매가 독수리의 머리를 치고
갔다..독수리가 울면서 엄마에게 가서 일렀다.
뭐라고 했을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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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º.＂☆╋╋☆.＂º.＂☆╋
나무는 한번 자리를 잡으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할 때뿐입니다.
김하인의 <국화꽃 향기> 중에서..
╋☆.＂º.＂☆╋╋☆.＂º.＂☆╋╋☆.＂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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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무2ⓖⓞ 싶습니다....
당신이 힘들어 할때면 내게 기댈 수 있게..
ⓝⓐ는 바람2ⓖⓞ 싶습니다..
당신이 외로울때 항상 곁에 있어줄 수 있게..
ⓝⓐ는 5㉵시스2ⓖⓞ 싶습니다..
당신이 목 마를때 항상 나를 찾을 수 있게..
ⓝⓐ는 달빛2ⓖⓞ 싶습니다..
당신이 가는 길마다 환하게 비쳐줄 수 있게...
ⓝⓐ는 밤하늘의 ★2ⓖⓞ 싶습니다..
당신을 얼마든지 지켜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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