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입니다.
ㅋㅋㅋㅋㅋ
이 시간에 글을 올리다니..
오늘은 민방위 훈련이 있어서 휴무를 냈어요. 낄낄낄낄
아침부터 디아는 아니고 스샷만 몇개 올리고 낮잠이나 더 자야겠습니다 ㅋㅋㅋㅋ
나이트메어도 이제 절반 정도는 왔습니다.
액3 진행을 다시 시작합니다.
프레이어 던전을 찾던 중에 레어 익셉셔널 방패가 떨어지길래 혹시나 했지만
이름만 멋있는 방패였어요 ㅠㅠ 겜블 충전중입니다.
액3는 꼬맹이몹들 중에 2단 목마탄 넘이 있는데 그 넘 불뿜는걸 조심해야 합니다.
피가 그냥 녹는걸 볼 수 있을겁니다.
액3 진행하기 전에 장비 점검해서 파이어 저항을 조금이라도 올리는 셋팅으로 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액4 진입해도 베넘 로드가 화염 공격을 하므로 파이어 저항은 중요합니다.
저는 운좋게 드랍으로 주웠지만
유닉 아뮬 중에
가격 대 성능이 이거만한게 없는 거 같습니다.
구매를 한다해도 퍼보 5~10개 이하로 사거나, 나눔대상이라 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을듯..
칼림 자식은 장기를 왜케 던져두고 다니나 모르겠습니다.
바바분들만의 팁이라면 프레이어 던전 3층으로 내려오자마자
11시 방향으로 달립니다.
그러다 막다른 길이 나오면 리프나 리프어택으로 벽 하나만 뛰어 넘으면 바로 칼람의 뇌가 찾아집니다.
안그러면 전맵을 다 밝히며 빙빙 돌아와야 합니다.
리프어택 안될거같아 보이는데 벽 넘어집니다.
짜증나서 뛰어봤는데 넘어지더군요...ㅋㅋㅋㅋ
쿠라스트를 지나며 람에센의 책 퀘스트도 클리어하고 벨트도 하나 먹었네요.
이라사벨트..저항을 준수하게 올려준다는 이라사셋트템
이 셋트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네요.
아마나 법사케릭들은 초반에 유용할수도 있을듯
트라빈컬로 진입해서 바로 한판 뜨고 있습니다.
용병이 한번 죽어서 겜블값을 날리고 왔네요 ㅠㅠ
증오의 사원으로 진입해서 상자를 까다가 포룬을 득했습니다.
중급룬은 헬룬, 포룬 겨우 2개 있네요 ㅜㅜ
진짜 안나오는듯...
또 이라사벨트..^^;; 이제 걍 판매
메...메피찡~><
그는 갔습니다...초록색 건틀릿을 남기고...
아마 시곤 장갑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제 액4 진입하기 전에 남은 100만 정도로
겜블본능을 어김없이 발휘합니다.
오늘은 아뮬렛 몰빵합니다.
파워겜블!!!!! 탕진잼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만원 남기고 성공!!!
이런 것도 하나 뽑았습니다. 드루 초반 분들 필요하시면 가져가세요.
창고도 정리 좀 해야겠습니다. 보석이랑 룬이랑 잡템이랑 꼬깃꼬깃 모았네요.
수동유저는 창고정리가 참 불편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