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있는 A와 B가 있다.

그리고 빨간 사과 한개가 있다.

또 생각이 없는 1,2,3,4가 있다.

사과의 속의 색을 맞추면 3년동안 먹는다.

하지만 틀리면 썩은 사과를 3년동안 먹는다.

A는 생각을 했다. 껍질이 빨간색 이니깐 속은 빨간색 이라고

B도 생각했다. 과일의 대부분이 속이 하얀색 이니 속은 하얀색 이라고

이제 투표를 해야한다.

투표가 가능한자는 1~4 생각이 없는 자들이다.

A는 생각이 없는 1~4에게 논리를 제시한다.

겉이 빨간색인데 어떻게 속이 하얀색인가 나를 투표하라 라고 했다

B는 생각이 없는 1~4에게 논리를 제시한다.

겉이 빨간색 이라고 속이 빨간색은 아니다 과일 대부분이 하얀색이니 하얀색 이다.

그리고 생각이 없는 1~4는 투표 했다.

A에게 투표한 사람은 1,2,3

B에게 투표한 사람은 4

이제 사과의 속을 보았다.

아니 이게 무슨일인가?

속이 하얀색이다.

이제 싱싱한 사과는 못먹는다

또 3년동안 썩은 사과를 먹어야한다.

그럼 이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 인가?

소수의 주장이 다수의 결과로

무너진것이다.

소수는 다수의 결정에 따르고

원하지 않는 결과를 자기까지 피해입는다.

이게 바로 민주주의=다수결의 원칙 이다.

나는 민주주의에 대하여 비판적이다.

그렇다고 공산주의의 옹호자는 아니다.

자 그럼 다른 사과 이론을 알려주겠다.

우두머리 A가 있다.

그리고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

위와 같은 조건으로 사과의 속을 맞춰야 한다.

다른 우두머리 B는 속을 까보니 하얀색이라는 것을 알았다.

속은 무족건 하얀색이다.

하지만 A의 생각은 다르다.

수박의 껍질이 초록색인데 속이 빨간색이다.

그러니 사과는 속이 초록색이다.

B의 사과는 다른 사과 이다.

라고 말했다.

따르는 사람들은 A의 주장에 따라야한다.

이게 어쩌나 하얀색이다.

또 썩은사과를 먹어야한다.

이건 또 무슨 말인가?

중국의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이야기이다

우두머리의 결정으로 모두가 피해볼수도 안볼수도 있는 것을 결정한다.

이제 두 사과 이론에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본다

맨위 민주주의 사과를 말해 보겠다.

생각이 있는 A와B는 논리를 제시했고

생각이 없는 1~4는 논리를 받았다.

사실 A와B가 원한 결과다.

이 것을 한국에 비유해보자

A와 B는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어디를 투표할지 모른다.

생각이 없는 사람들만 알기때문이다.

A는 1~4들이 B쪽으로 갈수 있으니

논리라는 것을 뉴스에 보여준다.

이제 생각이 없는 1~3들은 생각이 생겼다.

생각 하는 것은 A와 같은것이다.

하지만 4는 달랐다.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B에게 투표했다.

민주주의는 생각을 하는 것을 요구한다.

생각하면 단순해지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한국의 민주주의 이다.

그럼 밑에 우두머리 사과 이론을 말하겠다.

A는 사과의 속이 초록색 이다고 했다.

따르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다.

근데 어쩌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 한명 나왔다.

이 사람은 속이 하얀색 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A는 계속 초록색이라 주장한다.

다수의 생각이 없는 사람들도 주장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은 결국 우두머리의 주장에 표를 던진다.

이게 바로 중국의 공산주의 이다.

공산주의는 다르다 생각이 있음을 두려워한다.

생각이 생기면 주장하기 때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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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하거나 비판하거나

질문이 있거나 하면 댓글 달아주시면 답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주 이런 이론 말하면 일베한다 뭐다 하시는 분들

가끔 있으셔서 말하는데 저는 일베 싫어합니다.

욕설이나 비꼬는 말은 자제 해주세요

남과 생각이 틀리다고 남에게 핍박 주는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다수의 사과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