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록된지 2~3,000년 이상 체험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성경에 기록되고 있는 내용을 사실로 인정을 하지도 믿지도 못하면서 불과 2~300년 밖에 안된 어느 과학자란 사람들의 단순히 실험과 연구에 의존된 기록물들을 믿으라면서 제시하는 진화설을 주장하시는 분들...
그냥 심심해서 말싸움 하고 싶다면 자유롭게 노는걸 방해하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 사실을 뒤집어 엎으면서 놀고싶은 이유가 뭘까나???
기독교에서 하는 구원이란 무(0)의 상태에서 신앙이냐 불신이냐 이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살다가 죽으면 지옥간다라는 전제를 가지고 태어났고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운명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이러한 마땅히 지옥에 가야하는 인간에게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수 있도록 제시된 존재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즉 믿는 자에게는 지옥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천국을 보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믿거나 말거자 본인의 자유의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천국을 선택하는 결정은 인간이 할수가 없습니다. 왜냐?? 바로 구원은 신의 영역이지요 내가 믿고 구원을 받고 싶다해서 구원을 이룰수 있는게 아닙니다. 칼빈의 예정론입니다. 물론 타락전 선택설이구요... 전지 전능하신분이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기 이전에 그렇게 정하셨죠...
그런데 왜 타락할 걸 알면서 인간을 창조하고 또 타락한 인간을 구원 하실까?? 인간은 전 우주에..또 지구라는 한 별에 불과하는 거기에 사람이라는 존재는 우주에 떠도는 작은 별똥별과도 같은 어쩌면 그 보다 못한 존재인지도 모르죠 하나님입장에서는...
그치만 하나님은 그 인간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다~라고 성경은 표현하고 있지요.. 왜냐?? 생명이 있기에 그렇지요 자신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받은 사람을 마땅히 귀히 여기고 싶으셨던 겁니다. 그런데 그 생명을 가진 사람이 죄를 지었어요...
죄의 삵은 사망이라고 그러한 법칙도 정하셨조 창조주께서... 죄를 지은사람을 그럼 다 버릴까요?? 당신들처럼?? 이해가 안된다고 자신을 지으신 창조주를 난도질해서 믿지 못하겠다고 매도해 버릴까요?? 그럴수 없기 때문에 구원하시기로 작정을 하셨습니다. 그 구원의 방법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약성경에 제시한 제사하는 방법이 죄를 사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불완전하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로 완전히 이루신거죠...
인간 자신이 인정을 하든 말든 하나님은 이미 구원하기로 작정한 사람들은 교회를 통해서 구원을 하십니다. 그 누구도 바꿀수 없습니다.
여기 기록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논리적으로는 이해 할수 있어요...또한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요...이해가 안된다면 아!!!난 구원을 받지 못하는구나 생각할 수 있어요...어쩌면 괘씸 할수도 있지요 창조주가... 왜 나를??? 인간의 노력 여하로 구원이 결정될 수 없습니다.
일단은 공부해 봐야죠 구원의 계획이 이해가되는지? 안되는지~~~ 그 다음에 고민하시죠??
기차가 서울에서 출발해서 부산에 도착을 합니다. 그 기차는 목젹지를 변경할수가 없지요 이것은 신의 영역이고 그 기차를 탄 사람은 좌석에 앉든지 서서가든지 화장실에 가든지... 이러한 행위는 자유의지 즉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인간의 영역입니다.
